미국 뉴욕시
경찰에 맡는 경찰
래리 디뿌리모 (Larry Dipurimo)씨 (25세)
추위 깊어지는 11월 14일 밤
맨발의 노숙자와 만났다.
그래서 디뿌리모 (Dipurimo) 씨는
인근 신발 가게
'스케쳐스'로 가서
겨울 부츠와 방한 양말을
75달로 (약 83,333원 )에 구입.
노숙자에
선사했다.
이 때 우연히
그 자리에 마침 있던 관광객이 2명의 모습을 촬영.
사진을 뉴욕시 경찰
Facebook 공식 페이지에 보내면
페이지는 11월 27 일에 게시 된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의 눈에
접하게되었다.
그리고 30일 오전 5시 현재
"좋아요"수는 39만,
공유 건수는 13만,
댓글 수는 2만 7,000과
괸장한 기세로 숫자를 늘려
외부 소셜 사이트
"Reddit등에서도
반향을 부르기로.
더많은 미국 언론이
이 화제를 전했다 것으로,
기세를 더해지면서
확산이 계속되고있는 상황이다.
Facebook의 코멘츠 란에는
"니 젠틀맨 야"
"친절한 경찰관 네요"
"먼진 장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등
디뿌로 (Dipurimo) 씨에 대한 칭찬이 잇달아.
겨울 길거리 마음 따뜻해지는 장면에
따뜻한 기분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있다.
덧붙여서, 부츠와 양말을
받은 노숙자는
그 때
"너무 행복한 미소' 였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0k3crXKD4
첫댓글 이건 너무 감동 쓰려워...
ㅠㅠ
그러게 너무 감동이다. 경찰인가??가 노숙자에게 배푸는 그럼 일으누한달까??그런거 같은데
감동적 이야기구나 흗어 보기만 했눈데
? 무슨 말이야 주연아"????
쩝...... 저런 경찰관이 있었다니 난 몰랐다......
ㅎㅎ
참좋은 경찰관이다ㅎㅎ 근데 우리아빠 가게이름이 스케쳐스인데...
헐 진짜??
@조다은 응
@오유나 대박...
진짜 울컥울컥 이게 실화라니
@조다은 위에 이해안돼니? 해석: 조금만 보아도 울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