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대모님과 고수부님과 김수부님의 역활?
여의주 ・ 2021. 1. 2. 6:01
상제님께서는 정실부인이 계심에도 왜 고수부님과 김수부님과 인연을 맺으셨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제가 내린 결론은 세분께서는 천지 어머니(지장보살,법륜보살,관세음보살)로 각자 역활분담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 하시었는데 삼변성도란 몸의 하단전,중단전,상단전에서 세번 바뀌어 봉황체(미륵)가 된다는 뜻입니다. 몸이 3층 석탑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하여 상제님께서 부인이 계심에도 굳이 고수부님을 수부로, 김수부님을 후비로 두시게 되었던 것입니다.(삼변성도)
금산사 미륵전은 모악산 아래 있는데 모악산은 어머니를 의미하는데 이때의 어머니는 참나,정도령,초립동이,미륵불...을 낳는 사람으로 남녀 모두 해당됩니다.그 어머니를 상징하는 분이 바로 대모님,고수부님,김수부님이십니다.
금산사 미륵전 안에는 통층인데 밖에서 보면 3층으로 되어 있듯 세분께서도 한분이면서 세분으로 각자 한층씩(상단전,중단전,하단전) 맡아 공사를 보셨다는 것입니다.
대모님은 하단전(원천),고수부님은 중단전(선천),김수부님은 상단전(도솔천,후천)을 맡으셨다는 것인데 이를 좀 더 세부적으로 내경도로 살펴보겠습니다.
정씨대모님께서 맡으신 하단전은 원천의 어머니로 시작(포태)을 의미합니다.
하여 대모님께서는 직녀로 상제님께서는 견우로 부부의 연을 맺어 씨앗(우주알,태극)을 잉태하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부인은 한 집안의 주인이니라.음식 만들어 바라지하고, 자식 낳아 대(代) 이어 주고, 손님 오면 접대하고, 조상 받들어 제사 모시니 가정 만사 부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만고의 음덕(陰德)이 부인에게 있나니 부인을 잘 대접하라. 나 또한 경홀치 않느니라.부인 수도(婦人修道)는 내 도의 근간(根幹)이요 대본(大本)이니 이후에 부인들 가운데서 도통자가 많이 나리라"( 道典 2:54)하신 말씀을 헤아려보면 상제님께서 정씨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수부님께서 맡으신 중단전은 선천의 어머니로 뱃속에 아이가 자라고 있는 성장(양생,욕대)을 의미합니다.
『선도신정경』에 보면 “금산사 미륵전의 남방에 시립하고 있는 시녀불은 삼십 삼천 내원궁 법륜보살로서 자씨부인이요 이 세상에 와서는 고씨로 되었구나 그리고 북방에 시립하고 있는 시녀불은 천상 요운전 묘향보살인 바 이 세상에 와서는 김형렬의 딸이었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고수부님은 법륜보살이시고 김수부님은 묘향보살이십니다.
법륜이란 수레바퀴로 후천의 수레바퀴와 선천의 수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면서 상호 에너지와 물질을 융합해나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그것이 아래 보이는 두개의 원입니다.
참고로 밖의 원은 후천(피지컬 바디.코잘계.천문)의 운행을 돕고 안의 원은 선천(아스트랄 바디.셀레스티얼.지호)의 운행을 돕는데 밖의 원에도 물질과 에너지가 있고 안의 원에도 물질과 에너지가 있습니다.
두 원의 물질과 에너지가 상호 통합이 되고 융합이 되면서 고도화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물질과 에너지라는 표현을 쓸때 동양학적으로는 오행(수화목금토)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후천.피지칼 바디)에도 수화목금토가 있고 신명계를 표현하는 아스트랄 바디(선천)에도 수화목금토가 있습니다.
고수부님께서 차경석에게 "나는 낙종(落種) 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移種) 물을 맡으라. 추수(秋收)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 하신 말씀속에 추수할 사람은 참나,아기부처.초립동이.......미륵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 고수부님께 “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드렸으니, 이로부터 천지대업(天地大業)을 네게 밝히리라.”하시며 천지대업의 종통대권을 전하셨는데 이는 성장을 의미하기에 고수부님을 뿌리로 보천교, 태을교,훔치교,선도교,미륵불교,보화교,태극도,동화교 외 수많은 종파들이 탄생하고 소멸하기를 반복해왔으며 현재도 대순진리회,증산도 외 수십개 종파와 단체와 개인들이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수부님께서 맡으신 상단전은 도솔천,후천의 어머니로 열매(관왕)를 의미합니다.
제비산 아래 모셔진 김수부님 산소 비석 뒤에 새겨진 글에는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末順(말순)님의 前生(전생)은 觀世音(관세음)보살이었는데 上帝(상제)님 御令(어령) 二十歲(십이세)때 天上仙境(천상선경)에 계시는 觀世音(관세음)보살의 영혼을 구릿골 앞 帝妃山(제비산) 帝妃穴(제비혈)에 招魂(초혼)장사하사 발음시키시고 그 영혼을 金亨烈(김형렬)의 夫人(부인) 長水黃(장수황)씨 몸에 胞胎(포태)시키사 辛卯年(신묘년1891년一八九一年) 十月八日(십월팔일)에 탄생시키시고 이로부터 甲辰年(갑진년) 十月(십월)까지 十五年(십오년)동안 온 정성을 들이신 이유는 장차 上帝(상제)님의 首婦(수부)와 后妃(후비)로 삼으심은 물론이요. 여러 가지 重要(중요)한 天地公事(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함인데 그 가운데 특히 중요한 것은 「玉皇后妃(옥황후비)」를 책봉하는 일과 「皇極·蒼生點考(황극·창생점고)」두 后妃所(후비소)에 관한 公事(공사)와 더불어 甘結文公事(감결문공사)로써 [미륵]을 현세에 탄생시키는 公事(공사)더라......생략]
네,맞습니다. 김수부님은 상단전으로 나오는 미륵(옥황상제,옥황후비,오황극)을 현세에 탄생시키는 도수를 맡으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김수부님께 "천하창생을 다 맡겠느냐" 하시며 다짐을 받으신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김수부님이 봉황이요,아기부처요,십오진주요.(15세,15년동안 정성),미륵불이며 태을천상원군....의 어머니이신 관세음보살(흰소)인것을 말입니다.
상제님께서 김수부님께 직접 피를 토해 머금어 주시고 아버지인 김형렬을 장인으로 대하시는 것만 보더라도 김수부님이 직녀(참나의 어머니)로 상제님의 씨앗인 미륵불(아기부처,관왕)을 낳는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여 상제님께서 그리 정성을 들이셨으며 김수부님은 삼층전의 삼층인 도솔천과 후천을 맡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혈맥관통(血脈貫通) 공사로 전 세계 생사(生死)를 판단하리라.” 하시고 미리 마련해 놓으신 양지 책에 글을 쓰시고 부(符)를 그리시며 형렬에게 김수부님의 첫 몸을 받아오게 하시더니 그 피를 묻혀 각 장마다 도장을 찍으신 후 “천지의 이치를 여기에 판명하여 놓았나니 천지조화가 전부 이 안에 들어 있느니라.” (道典 5:67)하신 감결문 공사 속에도 그 존재가 바로 참나(아기부처,초립동이,금도령,태을천상원군,미륵불)이며 그 도장이 해인(海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하늘에 뜬 보름달은 법신불을 비유하고 검은 밤바다.강물에 비치는 달그림자(영-영동천심월.홀로그램)는 사진을 찍는다(복제) 하여 보신불(약사여래.사리불.사리자여....)에 비유하고 몸 밖으로 나온것은 미륵불(화신불)에 비유하는데 이러한 이치를 회광반조라 합니다.
회광현상으로 반조현상(진주알.씨앗)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ㅡ행심반야바라밀다
그 달이 우리 몸에서 작동할때는 하단전에서는 초승달(성문ㅡ소가 끄는 수레), 중단전에서는 반달(연각(독각),양이 끄는 수레), 상단전에서는 보름달(보살-사슴이 끄는 수레)로 올라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자면 대모님은 성문(초승달), 고수부님은 연각(반달),김수부님은 보살의(보름달) 역활을 맡으셨으며 그리하여 나온 참나(아기부처,미륵불....._)는 마지막 그림으로 우주의 꽃이며 열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 참나의 어머니이신 정씨대모님이며 고수부님이며 김수부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종교에서 21일 수행할때 신도에서 저에게 이 세분의 상(狀)을 보여주셨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상제님께서 따님이신 선사님께 "나의 혈식아,나의 꽃아"라고 하시었듯 우리 모두 상제님의 혈식(씨앗)이며 꽃과 열매가 될 귀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부처가 되야 곧 내가 부처가 됩니다.(너와 내가 곧 하나)
타인의 깨달음이 곧 나의 깨달음입니다.그래서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https://blog.naver.com/kjw0338/222194493282
[출처] 57. 대모님과 고수부님과 김수부님의 역활?|작성자 여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