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보수와 진보는 바람직하다 허나 지금은 극우와 극좌가 같이 죽자고 아우성이다 탄핵이 인용이든 기각이든 그폐혜는 너무나 자명하다 이대로 대한민국은 지탱 할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성장은 고사하고 내리막으로 치닫지 않을지 싶다 넘^비관적인 생각일까? 허나' 긍정의 모습을 찾기가 어렵다. 장미빛 애드벌룬을 띄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져 희망고문으로 끝날것같은 대왕고래는 허구일까? 희망을 볼수 있을까? 좋은쪽으로 끝나면 좋으련만" 바란다고 이루워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자원이다.
인재를 기르는 것은 노력하면 이루어 지지만 땅속에든 자원은 다를것이다. 북한에는 세계적인 자원이 많다고 한다. 허나' 현실은 점점 더-멀어지게 하는것이 보수들의 뜻인듯하다. 글로벌한 경제가 자국우선주의가 심화될듯하다.
트럼프가 집권하는 동안은 바뀌기 싶지않을듯하다 오늘도 극우들이 온세상을 더럽힐듯하다 몇사람의 생각에 국운이 좌우될듯 하기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