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3월초까진 똑같이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었는데~ 근데요~ 권오상강사님 말씀이 채점자들도 책 보면서 채점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말 들으니깐 비슷하게 쓰면 되겠더군여~ 그래도 계속 읽다보니 책에 있는 단어대로 외워지긴 하대요~ 그래서 결론은 되도록 책대로 쓰되(키워드는 똑같이) 시험장에서 키워드 외에는 책대로 생각 안 나면 비슷한 의미로만 쓰자로 하기로 했어요~
위의 3가지를 예로 들면, 적정과 적절은 키워드성 단어가 아니라 구분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구여. 17장에 감사보고서에서 '중대하게'라는 말이 한 번 나올 뿐 다 '중요하게'로 써져있어서 전 중요하게로 갑니다. 권오상강사님은 거의 다 '중대하게'로 하긴 하시지만요. 그리고 중요한 과 유의적 은 좀 구분해야 할 거 같아요. 특히 내부감시기구 협의 사항이 유의적인 거 이상이니까요. 승인과 동의도 별로 구분할 필요는 없을 거 같긴 한데 느낌으로 전 봅니다. 승인은 회사 꺼를 보려고 할 때(회사가 위, 감사인은 아래 입장) 허락을 받는 것이고, 동의는 계약 체결 시 즉, 양자가 동일한 입장에서 받는 것이고 머 이렇게 기억해요~
첫댓글 저도 3월초까진 똑같이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었는데~ 근데요~ 권오상강사님 말씀이 채점자들도 책 보면서 채점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말 들으니깐 비슷하게 쓰면 되겠더군여~ 그래도 계속 읽다보니 책에 있는 단어대로 외워지긴 하대요~ 그래서 결론은 되도록 책대로 쓰되(키워드는 똑같이) 시험장에서 키워드 외에는 책대로 생각 안 나면 비슷한 의미로만 쓰자로 하기로 했어요~
위의 3가지를 예로 들면, 적정과 적절은 키워드성 단어가 아니라 구분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구여. 17장에 감사보고서에서 '중대하게'라는 말이 한 번 나올 뿐 다 '중요하게'로 써져있어서 전 중요하게로 갑니다. 권오상강사님은 거의 다 '중대하게'로 하긴 하시지만요. 그리고 중요한 과 유의적 은 좀 구분해야 할 거 같아요. 특히 내부감시기구 협의 사항이 유의적인 거 이상이니까요. 승인과 동의도 별로 구분할 필요는 없을 거 같긴 한데 느낌으로 전 봅니다. 승인은 회사 꺼를 보려고 할 때(회사가 위, 감사인은 아래 입장) 허락을 받는 것이고, 동의는 계약 체결 시 즉, 양자가 동일한 입장에서 받는 것이고 머 이렇게 기억해요~
어차피 스터디가이드상의 내용도 감사기준을 그대로 베낀게 아니라 대부분 축약,변형한겁니다. 그니 스터디가이드를 토씨 하나 안틀리게 외우는건 말그대로 삽질입니다. 차라리 감사기준을 받아서 그대로 외우시면 몰라도.. -_-;;
답변감사드립니다 ㅋ
저도 똑같이 외울려다가 gg치고 대충 쓰렵니다 ㅎㅎ
어짜피 답쓸땐 상관안하고 걍 써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