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 세월을 기르던 옥금강 이섭 이었습니다작년 봄에 모촉의 천엽이 거의 완성된복륜으로 나오다가 여름 폭서에천엽이 빠져 버려 안타까웠었는데그래도 기대에 저버리지는 않으려는지꽤나 괜찮은 신아가 둘씩이나 올려주고 있네요그 노력에 보답해 주려고이쁘게 새옷 입혀주고 기념 촬영도 해 주었네요
첫댓글 자촉이 한층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옥금강이섭에서 발전하는 아이도 있었네요.
요런기대가 높은건 천엽빠진 모촉도 엄청 좋죠...자촉많이 까면서 얼마나 기대를 하게 만드나요?목천가서 구경하고싶네요...
좀 찐해졌네요 ㅎ
그래서 일부러 천엽을 뽑기도 하더군요.멀쩡한 난의 천엽을 왜 뽑나 했지요.나중에서야 깨닭게 되었지만...
첫댓글 자촉이 한층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옥금강이섭에서 발전하는 아이도 있었네요.
요런기대가 높은건 천엽빠진 모촉도 엄청 좋죠...
자촉많이 까면서 얼마나 기대를 하게 만드나요?
목천가서 구경하고싶네요...
좀 찐해졌네요 ㅎ
그래서 일부러 천엽을 뽑기도 하더군요.
멀쩡한 난의 천엽을 왜 뽑나 했지요.
나중에서야 깨닭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