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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傲江湖 - 화화공자와 함께 떠나는 중국여행
 
 
 
카페 게시글
┗자유ː 수다떨기 여전히 꽃밭에서의 번개 후기
花花公子 추천 0 조회 260 11.11.19 01:58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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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9 11:25

    첫댓글 일케 늦은시간까지 잠도 안주무시고 후기를 올리는 공자님의 정성 ㅎㅎ
    다시 만나 뵙고, 처음 뵙게 된 횐님들 반가웠습니다. 공자님 중국 잘 돌아가시고 내년에 항주에서 다시 만나기를,,, 즐거운 시간 주선해주신 커아이님께 감사드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주시려 멀리 부산에서 쌩날아오신 시우담님과 다른 회원님들(너무 많아 다 열거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드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가 ㅎㅎ 숨넘어갈 만큼 차 시간 맞춰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ㅋㅋ 우리집 큰애는 아들이 아니고 딸입니다 ㅎㅎ

  • 작성자 11.11.19 13:35

    질문글 답변하다가 늦게 자게 됐습니다. 2주? 만에 다시 뵈서 반가웠습니다.
    항주여행을 두분이서 직접 도전해보실 것을 권유해봅니다.^^

  • 11.11.19 13:39

    항주는 직접해보겠지만, 소주나 서당에 가봐야하는데 두렵습니다.ㅋ

  • 11.11.19 12:04

    랜만에 공자 좋았겠네. 쇼핑은 토요일에 한다며~~ 용산 이마트 결국 갔구나 ㅋ~

  • 작성자 11.11.19 13:36

    신길역에서 번개모임방향으로 가다가 들린거죠~
    그러면 제가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잖아요^^
    근데 맛동산 사러 마트에 또 가야되네요~

  • 11.11.19 13:37

    심슨이 번개 때마다 참석하는 이유를 어제서야 알게되었다는,,,,,

  • 11.11.19 13:38

    예리하십니다.ㅎㅎ

  • 11.11.19 14:58

    완전 정곡을 콕 찌르시네요...ㅋㅋㅋㅋㅋ 꽃밭에선 기가 듬뿍 충전 ~~

  • 11.11.19 14:55

    좋은시간 잘먹고 왔습니다 담에 여행할때 끼워주세요 공자님 황주에서 만나요....

  • 작성자 11.11.19 15:14

    처음에 오른쪽에 앉은 시우담님도 원래 말씀이 적으시고 왼쪽에 앉은
    저 역시 말이 적은 적어서 방범대장님이 너무 심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11.11.19 15:02

    먹고 또 퍼먹고 웃고 떠들다 보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세상 시름 모두 잊게 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있게 만든 공자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모두 넘넘 방가웠어요... 공자님은 한국 자전거 여행으로 삶의 디딤돌이 되는 좋은 경험을 했을거라 봅니다. 이젠 조금 떨어져 지내게 되어 아쉬움도 많은데, 항상 하는 일 잘 되기를 ~~~

  • 작성자 11.11.19 15:44

    저의 무거운 짐때문에 수고가 많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 11.11.19 23:43

    ㅋㅋ 어제도 정말 즐거웠어요~~ 전 공자님 한국에서는 처음 뵌거라 또 왠지 느낌이 새로웠구, 늘 카페에서만 익숙했던 닉네임의 주인공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 영광이었구요~ 또 부산에서 오신 시우담님께 감동감동이었어요^^**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유의하시구요~ 다음에 또 봬요^^~
    공자님 중국 잘 들어가시구요, 연습 많이 하셔서 담에 항주가면 실력 보여주세요.ㅋㅋ

  • 작성자 11.11.20 11:10

    얄리콩님 항상 그렇게 활짝 웃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웃으려고 노력하지만 성격이 이러다보니 쩝.....
    이번에 한국에 와서 1kg 찌고 돌아가네요 ㅋㅋ
    얄리콩님도 잘 지내시고 시간나면 한국에 놀러오세요~

  • 11.11.20 18:17

    공자님 항주에 잘 도착했나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이었고 많은 분들 뵈어서 좋았답니다. 한국은 낼부턴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항주는 어떨지.. 근데 1키로 찌고 가신게 맞나요?? 왠지 더 빠진듯한 모습이여서...

  • 작성자 11.11.20 22:19

    오후 4시에 항주에 도착했습니다.
    1kg찐게 티는 안나지만 저울로 분명히 확인했어요^^
    오늘 아침에 서울에 0도라 하여 내복을 껴입고 출발해서 항주에
    와서 내복을 일단 벗었는데 잘때는 다시 입어야 될것 같네요~
    한국에서 여행다니는 동안 방이 너무 더워서 탈이였는데......
    잘지내시고 언제 또 뵈요~^^

  • 11.11.22 10:14

    봉뚜언니~ 그날 잘 들어가셨찌요? 정말로 훠궈드시러 함 오세요~ 완전 기다림 ㅎㅎㅎ

  • 11.11.20 18:21

    낯익은 얼굴들-- 아쉽네요 또 기회가 있겠지요

  • 작성자 11.11.20 22:19

    그러게요 사인 받을 기회를 자꾸 놓치네요~

  • 11.11.20 22:59

    저도 담에 혹 만나뵐 기회가 있다면, 사인을 꼭 미리 받아둬야겠어요^&^

  • 11.11.21 11:01

    ㅎㅎㅎ 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간만에 먹고 떠들고 자유로운 자리엿네요 ^^ 담 벙개때도 다들 많이 나와주세요

  • 작성자 11.11.21 17:29

    결혼해서 아줌마 됐다더니 점점 더 젊어지는거 같아요~

  • 11.11.21 12:20

    헉.... 저기 달이... 보름달이.... ㅠ.ㅠ 제 얼굴이 저렇게. . 둥그랬군요.. ㅋㅋ 안되겠다.. 얼렁 다시 살빼서.. 새로운 모습으루 거듭나야겠습니다.ㅋㅋ 오랫만에.. 벙개 넘 잼났구.. 즐거웠습니다..ㅋㅋ 특히.. 글로만~ 뵈었던.. 시우담님.. 첨 뵈었는데.. 음. 역시나 글이랑 사진처럼 멋지셨습니다~~ ㅋ 카리스마 ~~짱~ 신뢰감 가득 느껴지는 그런 이미지? ㅋ 담에 뵙게 되면 더 많은 이야기 들을 수 있었음 좋겠네여..ㅋㅋ 커아이~ 수고하셨소~~~ㅋㅋ 담부턴 빨리 빨리 댓글 달도록 하겠음.. ㅋㅋ

  • 작성자 11.11.21 17:31

    ㅎㅎㅎ 보름달이라니요??
    머리를 이마를 가려서 짤라서 그럴걸요~
    다음에 초생달 얼굴을 볼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ㅋㅋ

  • 11.11.26 12:36

    저랑 찍을 때랑, 공자랑 찍을 때랑 다들 표정이 확연이 차이가 나는군요..에헴 ㅜㅜ 마이봉뚜님만 미동도 않은 채..ㅋㅋ

  • 작성자 11.11.26 12:50

    그거야 형님이 찍을 때는 웃겨줄줄 아니까 다른분들이 웃은거고
    제가 찍을 때는 웃기지 못해서 그런거죠~~~

  • 11.11.21 16:27

    모임 잘 가지셨네요....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석 못해 왠지 아쉬움이 남네요...
    공자님 배웅도 못하고....
    지만번에 오신 분들 거의 다 오셨네요...
    공자님 뵐려면 이제 항주에 가야되는 군요...
    잘 들어가셨다니 .....

  • 작성자 11.11.21 17:35

    1월말에 다시 한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근데 아마도 지방에서만 머물다가 돌아올것 같습니다.

  • 11.11.22 10:15

    마담님 연락이 없으셔서 아쉬웠어요,, 마담님 집하고도 가까운 대학로였눈뎅--;; 지난번 주신 선물은 너무나 잘 쓰고있습니당^^

  • 11.11.21 21:08

    일정 잘끝내고 원점으로 ... 짧은시간이었지만 반가웠구요 항상 건강하고 하고자하는일 이루시길 ^.**

  • 작성자 11.11.26 12:51

    네~ 저도 춘천에서 반가웠습니다.
    겨울에는 춘천에 전철타고 갈까 합니다.ㅎㅎ

  • 11.11.26 14:40

    ㅎ 기다리고 있을테니 전철로 춘천오면 이번엔 좋아하는 맥주한잔합시다 ^.**

  • 11.11.22 10:11

    부럽습니다....어째 모임이 있을때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렇게 글로만 보게 되네요...
    이제 애기 낳고나면 더 힘들어질지도...ㅡㅜ

  • 작성자 11.11.26 12:52

    임신중이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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