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 권위의 ‘헤럴드경제 보험대상’에서 삼성화재가 보험대상 금융위원장상을, 대한생명이 보험대상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헤럴드경제 보험대상은 사전 심사를 거쳐 선별된 17개사의 보험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정부와 학계, 보험 전문가로 구성된 8인 심사위원(위원장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의 개별 심사와 전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시상식은 진동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귀빈들과 수상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룸에서 열린다.
▶금융위원장상: 삼성화재(행복한 우리집보험)
▶금융감독원장상: 대한생명(플러스업 변액연금보험)
▶서비스혁신상: LIG손해보험(YOU 플러스 건강보험)
▶마케팅혁신상: 삼성생명(삼성생명FP센터), 동부화재(고객지향적 통합서비스)
▶상품개발혁신상: 녹십자생명(맘&베이비터치케어보험&당뇨케어CI보장보험), 동양생명(꿈나무보험 시리즈), 카디프생명(대출상환보장보험)
▶설계사상: 현대해상(김경애 하이플래너)
▶특별상: 프라임에셋 이윤 대표 김양규 기자/kyk74@
첫댓글 고객지향적 서비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