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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탄핵반대 필리버스터… “탄핵 각하‧반국가세력 척결”
스카이데일리
자유대학,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 주최
전국 40여 개 대학 대표 학생 10인 나서 연사
“자유 대한민국 지키자…” 눈물로 애국심 토해내
이태욱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14 19:25:36
▲ 14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자유대학 주최 전국 대학생 헌법재판소 필리버스터에서 학생들이 연설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전국 탄핵반대 시국선언 대표들이 모인 연합체 자유대학이 14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전국 대학생 헌법재판소 필리버스터’를 주최했다.
기존 오전 11시에서 1시간가량 지연된 오후 12시에 시작된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사기‧불법 탄핵을 규탄하며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모두발언에 나선 김준희(한양대) 자유대학 대표는 “대학생들은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모든 불법적 탄핵 과정에 대하여 분노하고 있다”라며 “윤 대통령에 대한 사기탄핵은 즉시 각하‧기각되어야 한다”라고 말을 열었다.
하태원(한국외대) 학생은 “가족회사 선관위는 김세환 전 사무총장 아들의 면접 점수를 만점으로 사후처리하고 ‘세자’라고 불렀다”라며 신뢰를 잃은 선관위를 비판했다.
“‘형상기억종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투표지가 다량으로 발견되고 투표함의 봉인지가 새벽에 개봉되었다”라고 말한 하 학생은 “선관위 서버의 보안 점수는 31.5점으로 기관 평균 81.9점에 크게 뒤쳐진다”라며 부정선거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고수현(경북대) 학생은 “윤 대통령 체포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故김태권 열사와 관저에서 경찰 차량에 깔려 끝내 순국하신 열사에 감사하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고 학생은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는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했다”라며 공수처의 불법 수사를 지적했다.
학생들과의 합의없이 독단적으로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성명을 낸 경북대 총학생회를 규탄한 고 학생은 “대학생들은 끝까지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다”라며 의지를 표했다.
이사야(전북대) 학생은 “북한의 수많은 도발에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음에도 민주당은 대북제재 해제를 요구한다”라며 “민노총 간첩 지령문‧군 시설 드론 촬영 중국인 등 실례가 있음에도 간첩죄 개정에 반대한다”라고 민주당의 만행을 꼬집었다.
중국 공산당을 위해 군가를 작곡한 정율성에 대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강하게 비판한 이 학생은 60대를 조롱하고 2030을 쓰레기라고 비난한 유시민‧김정은 국무위원장에 국가기밀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USB를 건넨 문재인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이적 행위를 하는 이들에 일갈했다.
▲ 14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자유대학 주최 전국 대학생 헌법재판소 필리버스터에서 학생들이 연설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이누림(제주대) 학생은 “청년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국민께 감사하다”라며 연설을 시작했다.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에 대한 민주당의 내란동조‧극우 프레임은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한 이 학생은 “자유를 빼앗는 민주당이 진정한 내란”이라고 말했다.
대북송금 수사 검사 줄탄핵‧윤 대통령 탄핵 심판 졸속 진행 등으로 대표되는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의 공정성 상실을 지적한 이 학생은 “윤 대통령 복귀로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키자”라며 올바른 판결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성태인(경희대) 학생은 “청년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정직하고 공정하게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서이다”라며 “기존 정치인들은 우리를 위하는 척하며 속이고 기만했다”라고 말했다.
성 학생은 “국민 갈라치기‧중국몽에 함께 한다고 발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입시 비리를 통해 자기 자녀를 ‘개천에서 나온 용’으로 만든 조국 전 장관을 규탄한다”라며 나라를 전복하려는 세력을 비판했다.
이승재(중앙대) 학생은 “전교조에 선동당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외쳤으나 윤 대통령의 계엄으로 ‘계몽’되었다”라며 “진실을 왜곡하고 선동을 통해 내란에 동조한 언론 또한 진정한 내란 동조 세력”이라고 명시했다.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이 학생은 “나라가 건강해야 예술이 존재한다”라며 “예술인들이 먼저 일어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라며 동참을 촉구했다.
김진환(동양미래대) 학생은 전문대 최초 선언임을 알리며 “챗GPT로 한번 검색할 때 사용되는 전력량은 휴대전화를 한번 완충할 수 있는 양”이라며 “인공지능(AI) 개발에 많은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나 민주당은 원전 예산 삭감으로 전력 인프라를 망쳤다”라고 지적했다.
1989년 운동권 학생들에게 프락치로 몰려 잔혹하게 고문을 받다 사망한 동양미래대 학생 故설인종 씨를 추모한 김 학생은 “운동권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구해 평화롭게 살자”라며 전문대 학생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서동훈(한양대) 학생은 “헌재는 피고인의 주장과 검찰의 기소장이 일치하지 않으나 그대로 재판을 진행했으며 또한 부정선거 증거 신청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라며 헌재의 편파적인 재판 과정을 지적했다.
곽종근‧홍장원의 거짓 증언을 지적한 서 학생은 “법적 절차의 문제가 있는 헌재는 올바른 판결, 탄핵 각하를 선고하라”라고 말했다.
유찬욱(군산대) 졸업생은 “청년들은 대한민국이 국가적 위협 아래 놓여있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라며 중국 공산당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눈시울을 붉히며 열변을 토한 유 씨는 “부모 세대가 일궈놓은 대한민국이 사라질 위기”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스팔트에 나와 싸우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결연한 의지를 표방했다.
탄핵 반대 성명을 낸 전국 40여 개 대학교를 대표한 10인의 학생들은 1시간30분가량 연사를 이어가며 윤 대통령의 탄핵 각하와 반국가세력의 척결을 요구했다. 자유대학은 탄핵 반대를 위한 집회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1일에는 대학로에서 전국대학생탄핵반대시국선언대회 및 거리 행진 집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ehiCWwDsPk 2025-03-15 08:32수정 삭제
"대통령님 말도 안되는 소릴" 팩폭한 전 통계청장의 최후정권 초기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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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통령이 유투브에 속아 계엄한거냐? 2025-03-15 08:34수정 삭제
대통령이 유투버선동에 속아서 계엄했냐?
Bluenavy77 2025-03-15 08:35수정 삭제
그렇다고 볼수가 있지. 내 생각은 쥴리땜에 그런거 같기도
Hook 2025-03-15 06:07수정 삭제
부정채용특검하고 부정선거 수사하라 노태악은 사퇴하고 선관위는 해체가답이다,,,이제는 행동으로 보일때 모두 광화문광장으로 나가자,,,개판오분전 헌재는 해체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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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방 2025-03-15 00:17수정 삭제
이번 주말 (금)까지 기일 공지를 못했으면, 제가 예전에 말한 흐름에서 '각하' 단계에 거의 도달한 셈입니다. 헌법재판소 내부 논의가 4:4 상태로 굳어졌는데, 문형배가 시간을 벌기 위해 버텨봐야 일주일 못 갑니다. 밖으로 몰래 민주당 패거리들에게 SOS 해봐야 불가능하고요. 대통령측에서 변론재개 요구를 하지 않는 한, 문형배가 다른 재판관을 설득할 수는 없습니다. 성향을 떠나서 대부분 재판관들은, 그동안 억지로 끌고온 개봉박두 상황에서 꼬리를 내리고, 대통령측 변호인단에게 시간을 더 달라고 구걸하는 모양새가 정말 굴욕적일 겁니다. 지금 쏟아져 나오는 보수성향 저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저는 신뢰합니다. 제가 보기에 8명 재판관들의 캐릭터나 멘탈이 평범한 사람들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같은 독종 강철 멘탈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대통령 탄핵소추 사건도 주식투자 '미인대회' 모델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그냥 기각에서 각하로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좌빨 미디어 유튜버 총동원 해봐야 약발 안 나옵니다. 지난 번에 말씀 드린 ㅇㅈㅁ이가 아니라 저쪽 원로들과 실세들이 한꺼번에 권총 맞으면 국민들이 진짜 극우 테러라고 믿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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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 2025-03-14 21:49수정 삭제
오세훈 "조기대선 행보 맞아…이재명과 대결서 제 지지율이 가장 근접" 오세훈 생각은 탄핵 인용 ㅋㅋ 홍준표도 조기대선 준비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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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성증후군 2025-03-14 19:55수정 삭제더길어지면 국민들이 너무 힘듭니다 역사책에 역사는 올바르게 기록되어야합니다 계엄으로 환율폭등등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빠른 탄핵만이 혼란을 막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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