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요.
병이 들어 있다가 죽었는데
죽은 뒤에 약을 처방한다는 격이에요
선거 지고나서 이러쿵 저러쿵 해본들
과거가 현재로 돌아오는가?
그렇게도 속이 좁고 얕은가...
앉아서 천리를 보는 혜안이 없었다.
法을 전공하고 法태두리 안에서만 살다가
거친 태평양 바다를 건너가는 속 좁은
어부와 같도다. 노련한 어부는 아침에
하늘부터 봅니다. 날씨가 어떨런지...
자신이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해야 하거늘, 권력으로서 하면 되겠지,
한번 해보니 잘 됩니까?
앞길이 가시밭 길이옵니다.
어쩌랴... 엎어진 물을 주어담을 수 있겠소.
민심은 천심입니다. 지혜를 짜내세요.
내게는 국가와 국민이 있습니다.
잘하면 도와줍니다. 바른 길을 가십시요.
`무기력 정치권, 무관심 유권자 '셀프고립' 사슬
여소야대 지속에 정치 영향력 악화
다양성. 이슈 실종 속 묻지마 공천
대안 못찾은 시민 상당수 투표 포기
"2년간 與대표 5번 바뀐 게 말이 되나
수직적 당정관계 새롭게 재정립해야 "
여권서 지적하는 '총선 참패' 원인
"尹대통령 향한 비판 나올 때마다
측근들 나서 내부 총질. 자기 정치
윤심 논란 시끌, 툭하면 비대위...
제대로 된 총선 전략 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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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약방문
이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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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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