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에 수정본을 문의했더니 끝말에 아직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고 하네요 정말 안팔리긴 하나보네요
하긴 저도 드라마보고 소설을 검색했더니 소설얘기보다 번역 개판이라는 얘기에 번역서사기 정말 싫었더랬죠
하지만 영어본을 읽을 영문실력이 딸리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사긴 했지만 말이죠 은행나무가 책 안팔린다고
징징데는데 그건 솔직히 자업자득도 크게 한 몫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나온지 오래됬는데 아직도 손익분기점을 못 넘었단 말입니까;; 그러게 처음번역할 때 제대로 좀 하지';;
애네는 책내고 반응도 안살피나?
아마 번역탓이 큰 비중을 차지할듯 ㅇㅅㅇ...하네용 저두 읽어보고 정말 4부만큼은 사지말라고 주위에 권유할 정도니..
첫댓글 나온지 오래됬는데 아직도 손익분기점을 못 넘었단 말입니까;; 그러게 처음번역할 때 제대로 좀 하지';;
애네는 책내고 반응도 안살피나?
아마 번역탓이 큰 비중을 차지할듯 ㅇㅅㅇ...하네용 저두 읽어보고 정말 4부만큼은 사지말라고 주위에 권유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