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의 "to be or not to be"검찰이 국가 즉 검찰을 택하느냐에서 한 여인을 택한 검찰

[김형선 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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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or not to be"는 대영제국이 식민지였던 인도와도 바꾸지 않는다는 대영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절대적 문호다.

그의 상기한 말 "to be or not to be"는
"Doubt thou the stars are fire;
Doubt that the sun doth move;
Doubt truth to be a liar;
But never doubt I love."(
별들이 불이라는 것을 의심하라,
태양이 움직인다는 것을 의심하라.(당시 천동설을 믿는 시기),
진리가 거짓말이다 의심하라 허나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음을 의심하하지 마라.)와 함께 어느 시대 어느 곳의 인류에게도 잊혀지고 사라진 적이 없는 유명한 말이다

사느냐 죽느냐 ("to be or not to be")는 어떤 기로 즉 어느 것을 택해야 하는가의 딜레머에 빠졌을 때 고민하며 내뱉는 말이다.

지금 한국 검찰이 영원한 대한민국 즉 검찰을 택해야 하느냐 아니면 이제 2년 반이면 끝나는 유한한 윤석렬 김건희를 택해야 하는가의 고민 속에 선택해야 할 때다.

독이 오를대로 오른 국민 81명 편에 서야하느냐 아니면 아직도 히틀러 아직도 김일성을 숭앙하듯 윤석렬 김건희 편에 서야하는가를,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