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태평 센트럴 대구 신주거타운 공급 아파트
올해가 시작 된지 4개월째 이지만 여전히 대구 아파트 상승률은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스니다 지난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올 들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6대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 났는데요 대구는 3.88%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수치인 2.66%에 비해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률 또한 2.98%로 전국 평균 2.16%을 웃도는 수치였습니다
이에 부동산 상황을 지켜보며 매매 타이밍을 보고 있던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깐깐해진 청약 자격 조건으로 인해 청약 당첨이 어려워지면서 새 아파트를 구매해 집을 옮기기엔 더더욱 힘들어진 상황이 되었다. 이 때문에 많은 수요자들이 일반 분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 집 마련이 쉬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정기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가 모여 조합을 구성하여 아파트는 짓는 사업을 의미 하는데요 지역주택조합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인근 시세대비 조합원 모집가가 낮아서 가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개정된 7.24 주택법에 따라 지자체에서 모집 신고가 수리 되어야만 조합원 모집을 할 수 있고, 가입 후 30일 이내 철회 및 탈퇴를 할 수 있는 등 사업 안전성을 높인 부분도 지역주택조합의 새로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지역주택조합의 문제로 지적받았던 토지확보 요건이 강화되어 더욱 안전하게 사업 진행을 할수 있도록 한것도 눈에 뛰는 점 입니다
이에 대구 중구에서 토지 100%를 확보한 ‘힐스테이트 태평 센트럴이 대구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 콘서트하우스 바로 옆 중구 태평로2가 37-3번지 일원에 들어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지난해부터 계속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구 태평로에 위치할 예정 입니다
힐스테이트 태평 센트럴이 일반 분양이 아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임에도 큰 주목을 끄는 이유는 토지를 100% 확보했기 때문 인데요 지금껏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문제라고 손꼽혔던 토지매입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였습니다
실제로 토지 등기부등본을 열람하면, 사업지 토지가 신탁 회사로 넘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역주택조합에서 토지 매입이 완료되었다는 것은 향후 사업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조합은 힐스테이트 태평센트럴은 예전의 불안했던 지주택 아파트와는 다른다고 강조 하는데요
100% 토지 소유권확보로 사업의 안전성이 강화되어 사업진행 시간을 줄이고 비용은 합리적인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 하고 있습니다
단지는 아파트 430세대, 오피스텔 76실로 지어질 예정이며, 모든 세대가 84㎡로 구성 됩니다 1군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을 예정으로 아파트 브랜드 가치까지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태평로 일대는 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수 있는 역세권에 롯데백화점, 중앙로 등 도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 하는 곳인데요 1만 세대가 넘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서고 있어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대구역 인근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구광역시 또는 경상북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세대주로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만 소유한 세대주면 이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한데요 평소 태평로 일대 아파트에 관심을 두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힐스테이트 태평센트럴 조합원 모집을 잘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