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머리골이 살인진동과 파동 고문, 생화학 고문에 수시로 뽀개지고, 허리 등 척추 통증에 시달리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게 살인고문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게 고문이 가해지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
콧 속이 건조하고 찡하고 맵고 혓바닥에 감전된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수시로 고문질.
밥 먹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내장 고문에 설사를 했고, 씻는 동안에도 계속 어질어질하고
장 속 바이러스를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급 미열이 나고 두통이 시작.
장기간의 고문에 혓바닥이 다 헤졌고, 입천장이 다 헐음.
음파 공격도 출근준비하는 내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귓 속이 꽉찬 느낌으로 아프고 머리 속도 산소 부족과 화학 가스로 꽉 찬 느낌이 들고, 흉부 압박에 숨 쉬기가 힘들었고, 복부도 꽉 차게 하는데 계속 부풀어오름.
옆구리가 굉장히 심하게 부어오르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픔.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피해일지 쓰는데 계속 오타 투성이가 되게 해서 지우고 다시 쓰고를 계속 반복하게 됨.
오전 내내,
머리골이 살인진동과 파동 고문, 생화학 고문에 수시로 뽀개지고, 허리 등 척추 통증에 시달리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게 살인고문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게 고문이 가해지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
콧 속이 건조하고 찡하고 맵고 혓바닥에 감전된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수시로 고문질.
밥 먹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내장 고문에 설사를 했고, 씻는 동안에도 계속 어질어질하고
장 속 바이러스를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급 미열이 나고 두통이 시작.
장기간의 고문에 혓바닥이 다 헤졌고, 입천장이 다 헐음.
음파 공격도 출근준비하는 내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귓 속이 꽉찬 느낌으로 아프고 머리 속도 산소 부족과 화학 가스로 꽉 찬 느낌이 들고, 흉부 압박에 숨 쉬기가 힘들었고, 복부도 꽉 차게 하는데 계속 부풀어오름.
옆구리가 굉장히 심하게 부어오르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픔.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피해일지 쓰는데 계속 오타 투성이가 되게 해서 지우고 다시 쓰고를 계속 반복하게 됨.
버스 하차시, 골반과 좌골을 심하게 회전시키는데 순간 구두가 벗겨지면서 버스 문밖으로 튕겨나가고 오른 다리와 발목이 오른쪽으로 꺾임.
일부러 그런 거라고 믿음.
버스 환승했는데 여전히 오른 발목이 아픔. 인대 늘어난 것 같음.
너무너무 화가 남.
오전부터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고문하고 팔도 계속 저리다못해 원을 그리면서 팔이 돌아가고 다리도 수시로 슬리퍼가 벗겨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다리가 내 의지에 반해서 움직이게 해서 바닥에 있는 물건에 자주 치이곤 했는데
버스에서 내릴 땐 위험한데 일부로 넘어지게 하려고 있는 힘껏 오른 다리의 방향을 틀어서 꺾었다고 봐야 함.
일부러 그런다는 것은 피해망상이 아니라, 16년간의 피해상 누적된 경험에 의한 것.
근무시간 내내, 엄청난 음파 공격이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는데 허리와 다리가 굉장히 쑤시고 아프고 옆구리도 아픔.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
특히 눈공격이 하루종일 들어오는데 특히 저녁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7시간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고 시리고 쓰라림.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목구멍도 심하게 메어오고 목구멍도 눈알이 뻑뻑한 것처럼 목구멍이 찢어질 듯 건조하고 갈증도 심함.
입천장부터 목구멍이 다 헐었음. 물 삼키기도 힘듦.
치아와 잇몸 공격은 꾸준히 지속.
팔다리도 제멋대로 계속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야기.
음파가 귀고막이 찢어질 것 처럼 굉장히 심하고 머리골 내부가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요동치게 살인고문질 지속중.
현재 화요일 오전 2:48
눈알이 계속 찢어질 것 같고, 뇌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발음 어눌해지고, 타이핑이나 손글씨 쓰는 게 계속 오타투성이이고 자음, 모음 쓰는데 글씨가 삐뚤빼뚤도 모자라 아예 팔 움직임을 마비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