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1.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 자유롭고 평온한 인생. 이를 위한 우주, 시공 및 생사의 이치에 관한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이야기 중 우리 모두의 인생 과제인 아름다운 세상, 즐거운 삶과 생명 존중 및 생존, 번식 등 생명의 원초적 본성, 본능 6.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 자유롭고 평온한 인생. 이를 위한 생존, 종족 번식 등 인간과 모든 생명체의 본성에 대한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욕망 이야기 중 식욕, 성욕 4.
나아가 다양성 존중은 여성의 성적 본능만이 아니라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원해서 양성애자, 동성애자, 성 중독자 등으로 된 것이 아니기에 반사회적이 아니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 암수 모두 존중되어야 한다.
무수한 생명 중 하나인 인간도 다른 동료 생명체와 생사, 생존 및 종족 번식에서 다르지 않고, 세상, 사회를 해롭게 하거나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 종족 모든 인간은 번식의 본능 중 하나인 성적 자유, 자기 결정권은 보장되어야 하고 이와 관련된 성 소수자 등을 포함한 모든 인간 성적 다양성도 존중되어야 한다.
즉, 개인적으로 공감하지 않고, 내심 영역에서는 역겨워하고, 또, 생명의 종족 번식 본능과도 무관하지만 남색, 호모, 레즈비언 등 동성애도 사회, 타인을 해치지 않는 한 소수 보호, 다양성 존중 차원에서 개인의 성적 자기 결정권과 자유도 보장되어야 한다. 지나치게 강한 성욕, 성적 중독자로 태어난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도 마찬가지다.
지구상 수많은 생명체의 성적 본능은 실로 다양하다. 성적 본능의 대소 강약에 있어서도 다양한 건 마찬가지고 그 다양성은 반사회적 이거 타인을 해치지 않는 한 존중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인간인 사드 백작, 돈 후안 등등부터 세종조 감동, 성종조 어우동 등등까지 남녀 불문 절대적, 상대적으로 성적 욕망이 지나치게 강한 이의 존재도 부정할 수 없다.
또 다른 예로, 유대류지만, 겉모습만 봤을 때는 설치류 쥐로 보이는 호주 안테키누스는 태어난 지 생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수컷들의 몸속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이 넘쳐 짝짓기를 하지 못해 안달 난 상태로 마라톤 섹스’가 끝나도 3주 동안 미친 듯이 파트너를 찾아다니다 결국 죽는 동물도 있다.
2023년 12월 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1일 부동산 단신 2.
서울 강남 아파트 값 31주 만에 하락전환...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 전용면적 74㎡는 이달 초 30억원에서 최근 29억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도 이달 초 19억2000만원에 거래돼, 지난달보다 1억~2억원 하락했다. 지난 9~10월 24억~25억원의 인근 ‘리센츠’와 ‘엘스’의 같은 면적 호가도 22억원대까지 내려간 상태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역시 지난달 24억3000만원에 거래된 전용 76㎡는 이달 23억7000만원에 팔렸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전용 196㎡는 지난 4월 78억원에 10월 67억 원에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신반포’ 전용 78㎡는 지난 8월 34억원에서 지난달 31억원,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14㎡도 지난 7월 39억원에서 지난 10월 3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면적 84㎡ 역시 두 달 새 3억원 내 27억원에 팔렸다. 서초구 방배현대홈타운 1차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8월 18억 원에서 최근 13억1,000만 원에 팔렸다.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전용 135㎡는 지난 10월 직전 거래가보다 5억 9000만원,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9㎡는 한 달 전보다 2억 5000만원 떨어졌다.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2단지 전용 83㎡은 지난 9월 20억 원에 거래됐고,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 입주권은 올해 4월 22억9615만 원에서 지난달 18억2354만 원으로 내렸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거래량은 9월 27건에서 지난달 11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삼성2차 전용 84㎡는 24억6500만원에, 청담동 청담4차 전용 84㎡는 20억4250만원에, 청담3차도 이달 16억2000만원에, 영등포 여의도 대교 아파트 전용 95㎡는 이달 초 20억7500만원에, 여의도 시범 전용 60㎡은 지난달 말 17억5000만원에, 여의도 삼익아파트 전용 130㎡도 23억8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여의도 한양 아파트는 재건축 3.3㎡당 공사비를 820만원·798만원에 입찰했다.
서울 대표 ‘달동네’ 정릉동 정릉골구역 조합원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일반형 8억4870만원 ▲테라스형 8억9940만원이다. 인근 ‘정릉현대힐스테이트3차(522가구, 2008년 입주) 전용 84㎡가 7억9000만~8억200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 ‘SK북한산시티(3830가구, 2004년 입주)’ 전용 84㎡는 지난 10월 7억300만원에 실거래됐다.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동부센트레빌(1377가구, 2003년 입주)’ 전용 84㎡ 지난 10월 8억5800만원에 실거래됐다.
올해 계획됐던 '래미안원펜타스(신반포15차 재건축)' 청담르엘(청담삼익 재건축)', '아크로리츠카운티(방배삼익 재건축)', '래미안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건축)', '신반포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 재건축)' 등 강남권 공급 물량은 대부분 내년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한편, 후분양아파트 송파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현재 정당 계약을 앞두고 있다. GS건설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 이후 8년만에 서울 성동구에 '청계리버뷰자이'를 선보인다.
부산 남구 우암2구역 재개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와 대연3구역 재개발 롯데캐슬 인피니엘은 완판했다. 남구 우암1구역 재개발 ‘해링턴 마레’를 분양한다. 또,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로3구역 제3지구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경기 수원 권선113-6구역 재개발 ‘매교역 팰루시드’, 광명 광명5R구 재개발 ‘광명 자이 힐스테이트 SK VIEW’, 대전 서구 도마동 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 ‘도마 포레나해모로’, 광주 북구 일곡공원, 전북 전주 감나무골을 공급할 예정이다.
2023년 9월 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1일 부동산 단신 2.
8월 넷째 주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SK뷰’, 전남 장성군 진원면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광주 북구 신용동 ‘힐스테이트신용더리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전남 강진군 군동면 ‘강진승원팰리체리버시티(민간임대)’ 등에서 개관 예정이다.
급매 못 잡아 '목 타는' 부동산...서울 서초구 '서초지웰' 전용 84㎡는 지난 2020년 3월 13억5천만원(8층)에, '서초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0.53㎡는 올해 2월 16억8천만원에, '마제스타시티힐스테이트서리풀' 전용 59.95㎡는 올해 4월 16억3천만원에 실거래됐다. 서초구 '경남아너스빌' 전용 136㎡ 호가는 24억원이다.
한 달 만에 집값 10억 껑충…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8차 전용면적 163㎡는 이달 54억원에, 전용 111㎡는 지난달 33억1000만원에, 압구정 신현대 108㎡는 37억원, 170㎡는 54억원에 최고가로 거래됐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56㎡(29층)도 지난달 27일 59억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경매...서울 동작구 상도동 래미안상도 320동 704호는 감정가 16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2억8000만원에, 영등포구 당산동4가 당산현대 505동 504호도 감정가 14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8400만원에,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 아파트 408동 802호는 감정가 12억 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7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웃돈 5억 주고 빌라 샀는데…"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2구역 재개발,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 중구 신당9구역, 은평구 대조1구역, 경기 성남시 산성지구 재개발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지 마다 공사비 인상을 둘러싼 갈등으로 사업 지연에 계약 포기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 신통기획 자문형 방식을 구청에 신청한 재건축 단지는 양천구 목동 7·8·10·12·13·14단지와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삼부·목화·광장, 서초구 반포미도2차,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등이다. 이들 단지의 가구수만 약 3만3000가구다. 특히 목동은 6단지, 여의도 시범·한양아파트 등 여의도 전체가 신통기획으로 재건축이 진행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주공 12~13단지와 하안주공 1~13단지 아파트가 포함된 광명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밑그림 나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 추진 24년 만에 재건축 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규모만 1조 원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우건설의 시공권을 해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