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은 봄 날
내이름 늙은이라 부르지 말아다오
맘대로 부른이름 듣는이 거북헝께
은근히 나도한땐 피끓던 때도있어
봄에핀 새순처럼 마음도 연약하고
날마다 걷기운동 만보가 두렵잖소
첫댓글 " 날마다 걷기운동 만보가 두렵잖소 "~~ 옳으신 오행시에 동감합니다. 팔순 연세는 백세시대 요즘엔 ~ 2.8청춘의 한창때죠.ㅎㅎㅎ 고운시간 되세요.ㅎ 🤗👍
감사 합니다.
매일만보!대단하십니다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근히 나도한땐 피끓던 때도있어````````환갑이 지나서 80순을 살아 왔으면 장수의 삶인 것이고피끓던 한때도 지나간 것이잖아요?ㅎㅎ다시 오지 않은 과거를 다 가지고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구요.그래서 저는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노래 가사를 음미해보면노인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가사라고 생각해 본답니다~ㅎㅎ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 날마다 걷기운동 만보가 두렵잖소 "
~~ 옳으신 오행시에 동감합니다.
팔순 연세는 백세시대 요즘엔 ~
2.8청춘의 한창때죠.ㅎㅎㅎ
고운시간 되세요.ㅎ 🤗👍
감사 합니다.
매일만보!
대단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은근히 나도한땐 피끓던 때도있어
````````환갑이 지나서 80순을 살아 왔으면 장수의 삶인 것이고
피끓던 한때도 지나간 것이잖아요?ㅎㅎ
다시 오지 않은 과거를 다 가지고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구요.
그래서 저는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노래 가사를 음미해보면
노인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가사라고 생각해 본답니다~ㅎㅎ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