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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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으로 성장해온 TV와 방송... 이러한 TV는, 수요가 해마다 감소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방송(TV) 자체를 보지 않는다. 이런 상태로 4~5년 더 간다면, 'TV+방송'이 라디오처럼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데는, TV가 더 이상 혁신을 주지 못하고 있고(4K TV로 10년 넘게 정체), 방송은 정치권의 전유물이 되면서 신뢰성 상실과 새로운 콘텐츠 제공에서 인터넷 매체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저물어가는 'TV+방송(콘텐츠)'을 실릴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저무는 'TV+방송(콘텐츠)'을 활성화 하려면... 1.TV화면비를 '16:9→21:9'로 변경해야한다. TV로 방송을 시청하는 분들보다 TV로 OTT(영화)를 시청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점에서, TV화면비(16:9)를 OTT(영화) 화면비(21:9)에 맞추어 TV를 출시해야 한다. 2.TV에 대한 표준과 기술을 대폭 개선해야한다. *해상도 : 7,680x4320(8K/16:9)→10240x4320(10K/21:9) *화면 크기 : 55"~75"→100"~150" *패널 컬러처리 : 8 & 10bit→12bit *HDMI 2.1 성능 향상 : 8K/60Hz, 10bit/4:2:0→10K/120Hz, 12bit/RGB 213.84Gbit/s(CTA-861)이상 전송 가능하게 향상→HDMI 2.1 성능 향상이 어려우면 'USB-C(USB4 v2.0)+DSC' 지원으로 대응 3.콘텐츠 제작 기준을 변경해야한다. 콘텐츠의 대명사이자 최고의 화질을 보여준다는 방송이나 블루레이와 같은 콘텐츠 화질을 결정짓는 기준들이 아직도 흑백 아날로그와의 호환성을 위해 'YCbCr 4:2:0'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TV가 100"이상도 대중화가 되고 있고, Micro LED TV와 같은 자연스런 화질을 구현 할 수 있는 TV까지 등장하고 있는데, 콘텐츠 제작 기준은 아직도 50인치 내외에 최적화된 기준으로 되어 있다. 해서 이러한 변화 없는 방송(콘텐츠)로는 'TV+방송'을 활성화 할 수 없다고 본다. |
첫댓글 이런 참신한 제안들을 담당자 책임자 관련자들이 꼭 읽고 새로워져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