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사항 | 주1)Micro LED 패널(모듈)을 만들어야 하는 삼성D와 LGD는, Micro LED 디스플레이가 비싸다며 사실상 포기 주2)삼성전자는 2~3년 내로 Micro LED TV가격을 지금의 10분 1수준(OLED TV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협력사들과 협력 방안 모색 주3)LG전자는 업무용(사이니저)으로만 Micro LED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하고 있음→삼성전자보다 1세대 뒤쳐졌던 LG전자는 년말 출시하는 제품부터 신기술 대거 도입→삼성전자 수준 주4)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는 LED소자 전문 생산 업체로서, 년내에 Micro LED 소자(칩)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주5)Micro LED 디스플레이는, R/G/B 3색의 Micro LED 소자(칩)를 작게 만든 것도 중요하지만, R/G/B 3색 Micro LED 소자(1화소)간 간격을 얼마만큼 작게 배열(전사-접합)해서 상용화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서울반도체의 R/G/B 3색 소자를 쌓아서(적층/수직) 1개의 칩으로(1화소) 구현하는(200μm) 수직형(Vertical) 방식은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만일 화소간 간격을 200μm로 구현을 할 수만 있다면, 88" 8K Micro LED TV도 만들 수 있다. 현재 선다이오드사는 2023년 6월에 수직형(적층형)으로 1화소 크기를 4μm까지 구현하는 시제품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