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헐리웃 영화 라인업!!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이 글의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IMG class=pic_border style="MARGIN: 0px 0px 25px"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view_linkImg(this.src)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nicatmingring.cafe24.com%2Fmenu%2Falbum%2Fdata%2Fmv.JPG" width=719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imageResize(this) name=dq_resized_image galleryimg="no"> 두번째 이야기 하지만~ 이 글의 출처는 네이~~버~~ 안녕하세요. 이 시간엔 2007년 개봉예정인 할리우드 기대작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대기중인 영화들도 있으며 아직까지 한참 촬영중인 영화들도 있는데요. 과연 올해에는 할리우드의 대작들이 국내 영화시장을 얼마나 공략할지도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아직 당 영화에 대한 정보들이 제대로 공개되질 않아서 소개에 어려움이 있지만 대략 개봉일자 및 스탭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여러 글들을 통해서 대충 어떤 영화들이 개봉하는지는 진작에 아시겠지만 이번 시간은 그런 영화들을 어느정도 정리해보는 시간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개봉예정일자는 북미개봉예정 일자입니다) 300 액션 / 어드벤쳐 / 드라마 / 전쟁 / 2007년 3월 9일 개봉 / 워너 브라더스 배급 감독 : 잭 스나이더  제작 : 프랭크 밀러, 데보라 스나이더 출연 : 제라드 버틀러, 레나 헤디, 마이크 파스벤더, 도미닉 웨스트 [씬 시티]로 너무나 유명한 프랭크 밀러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프랭크 밀러는 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벽의 저주]를 감독했던 잭 스나이더가 연출을 맡았으며 주연은 [오페라의 유령]에 나왔던 제라드 버틀러가 맡았습니다. 제작비 6천만불의 대작. American Gangster 드라마 / 범죄 / 2007년 11월 2일 개봉 / 유니버설 배급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조쉬 브롤린, 칼라 구지노, 테드 레빈 리들리 스콧과 러셀 크로우가 다시한번 만나 제작중인 갱스터 무비. 거기에 러셀 크로우가 할리우드에 데뷰할 당시 함께 [가상현실]이란 영화에서 공연한 인연이 있는 덴젤 워싱턴까지 참여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영화. The Bourne Ultimatum 액션 / 어드벤쳐 / 스릴러 / 2007년 8월 3일 개봉 / 유니버설 배급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조앤 앨런, 줄리아 스타일스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이번 시리즈 역시 맷 데이먼이 주인공인 제이슨 본으로 출연하며 전작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감독은 작년에 [플라이트 93]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으며 전 시리즈인 [본 슈프리머시]를 연출했던 폴 그린그래스가 계속 맡고 있습니다. Enchanted 코메디 / 환타지 SF /애니메이션 / 2007년 11월 21일 개봉 / 디즈니 배급 감독 ; 케빈 리마  출연 : 에이미 아담스, 제임스 마스덴, 수잔 서랜든, 패트릭 뎀지 디즈니가 배급하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혼합된 가족용 영화. 에니메이션 [타잔]과 [102마리 달마시안]을 감독했던 케빈 리마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Evan Almighty 코메디 / 2007년 6월 22일 개봉 / 유니버설 배급 감독 : 톰 세디악  출연 : 스티브 카렐, 모건 프리먼, 로렌 그레이함, 존 굿맨, 완다 사익스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밉상 아나운서역을 맡았던 스티브 카렐이 이번엔 짐 캐리가 맡았던 올마이티역에 도전합니다. 전작에 출연했던 모건 프리먼을 비롯해 존 굿맨, 완다 사익스 등이 출연하며 감독 또한 [브루스 올마이티]를 연출했던 흥행감독 톰 세디악이 맡고 있습니다.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액션 / 어드벤쳐 / 코메디 / SF환타지 / 2007년 6월 15일 개봉 / 20세기 폭스 배급 감독 : 팀 스토리  출연 : 이완 그루퍼드, 제시카 알바, 크리스 에반스, 줄리안 맥마흔 재작년 여름 공개되어 흥행했던 마블코믹스의 대표적 애니메이션중 하나인 [판타스틱 4]의 속편. 전편의 흥행을 등에 업고 제작된 속편이긴 하지만 이번 속편에선 전편에서 보여준 스토리의 부실함을 어느정도 만회할지가 관건. Ghost Rider 액션 / 어드벤쳐 / 서스펜스 / 호러 / 스릴러 / 2007년 2월 16일 개봉 / 소니 배급 감독 : 마크 스티븐 존슨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웨스 벤틀리, 에바 멘데스, 피터 폰다 이 영화는 원래 작년 여름 개봉예정이었지만 배급사인 소니측의 사정으로 올 초로 개봉이 연기된 영화이다. 이 영화 역시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데어데블]을 연출했던 마크 스티븐 존슨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리고 주연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아 선과 악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역을 맡았다. Grindhouse 서스펜스 / 호러 / 2007년 4월 6일 개봉 / 디멘션 필름 배급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로베트토 로드리게스  출연 : 로즈 맥고완, 커트 러셀, 대니 트레조, 조쉬 브롤린, 마이클 빈, 로자리오 도슨, 시드니 포이티어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개성파 감독들인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베르토 로드리게스가 [씬 시티]에 이어서 또 다시 만났다. 이번 영화 역시 무수하게 피가 튀기는 영화가 예상되며 화려하진 않지만 개성만점의 출연진을 자랑하는 영화이다. Hairspray 뮤지컬 / 리메이크 / 2007년 7월 20일 개봉 / 뉴라인 시네마 배급 감독 : 아담 쉥크먼  출연 : 존 트라볼타, 퀸 라티파, 아만다 바인스, 잭 에프런 [브링 다운 더 하우스], [패시파이어] 등을 연출했던 아담 쉥크먼이 연출을 맡았으며 존 트라볼타, 퀸 라티파, 아만다 바인스등이 공연하는 리메이크 뮤지컬 드라마.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액션 / 어드벤쳐 / 가족 / SF환타지 / 2007년 7월 13일 개봉 / 워너 브라더스 배급 감독 : 데이빗 예이츠  출연 : 다니엘 레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마이클 갬본, 랄프 파인즈, 개리 올드먼 많은 분들이 기대해온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뭐, 이 영화의 원작은 벌써 많은 분들이 읽었기 때문에 대강의 스토리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 영화 역시 원작을 얼마나 충실하게 영화속에 담아냈느냐가 관건이라 하겠다. The Golden Compass 액션 / 어드벤쳐 / 드라마 / 환타지 / 2007년 12월 7일 개봉 / 뉴라인 시네마 배급 감독 : 크리스 와이츠  출연 : 니콜 키드먼, 다코타 블루 리차드, 에바 그린, 다니엘 크레이그 니콜 키드먼이 오랜만에 등장하는 드라마. [아메리칸 파이], [인 굿 컴퍼니]등을 제작했으며 [어바웃 어 보이], [다운 투 어스]를 감독했던 크리스 웨이츠가 연출을 맡았으며 얼마전 007시리즈에 출연했던 다니엘 크레이그와 에바 그린까지 출연한다고 한다. I Am Legend 액션 / 어드벤쳐 / SF 환타지 / 2007년 12월 14일 개봉 / 워너 브라더스 배급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 윌 스미스, 앨리스 브라가 최고의 흑인 흥행배우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은 SF환타지 대작으로 올해 말 개봉예정인 영화. [콘스탄틴]을 연출했던 프란시스 로렌스가 연출을 맡았다. Live Free or Die Hard 액션 / 스릴러 / 범죄 / 2007년 6월 29일 개봉 / 20세기 폭스 배급 감독 : 렌 와이즈먼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저스틴 롱, 매기 큐, 티모시 올리펀트 브루스 윌리스 최고의 히트작인 [다이하드]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이제는 한물 간것이 아닌가 싶은 브루스가 이 영화로 다시금 일어설지도 관심사중 하나. [언더월드]시리즈로 할리우드의 유명감독이 되었으며 케이트 베킨세일의 남편이기도 한 렌 와이즈먼이 연출을 맡았다. National Treasure: The Book of Secrets 액션 / 어드벤쳐 / 2007년 12월 21일 개봉 / 디즈니 배급 감독 : 존 터틀타웁  제작 : 제리 브룩하이머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다이안 크루거, 존 보이트, 하비 zk이텔 예상밖의 큰 성공을 거두었던 전편의 흥행을 등에 업고 제작된 [내셔널 트레져] 속편. 현재 열심히 촬영중이며 올해가 가기전에 개봉예정이다. 전편의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하며 감독과 제작 역시 전편에서 활약한 존 터틀타웁과 제리 브룩하이머가 그대로 이 영화에도 참여했다. Ocean"s 13 액션 / 범죄 / 갱스터 / 2007년 6월 8일 개봉 / 워너 브라더스 배급 감독 :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브래드 피트, 앤디 가르시아, 엘렌 바킨 역시 큰 성공을 거둔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솔직히 2탄은 1탄에 비해서 많이 루즈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3번째 이야기는 얼마나 비상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몹시도 궁금하다.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액션 / 어드벤쳐 / 코메디 / 2007년 5월 25일 개봉 / 디즈니 배급 감독 : 고어 버빈스키  제작 : 제리 브룩하이머  출연 : 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나오미 해리스, 제프리 러쉬, 주윤발, 빌 나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작년 2006년 최고의 흥행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세번째 이야기.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주윤발까지 출연한다니 왜 이리 5월이 멀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같은 달 개봉하는 [슈렉 3]와 [스파이더맨 3]와의 대결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Ratatouille 액션 / 어드벤쳐 / 코메디 / 애니메이션 / 2007년 6월 29일 개봉 / 디즈니(픽사) 배급 감독 : 브래드 버드 애니메이션의 최강자인 픽사가 새롭게 공개하는 애니메이션. 이젠 픽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면 어느정도 흥행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으로서 작품성까지 인정하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다. [인크레더블]을 연출했던 브래드 버드가 또 한번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 당연히, 기대작중 하나이다. Rush Hour 3 액션 / 코메디 / 범죄 / 스릴러 / 2007년 8월 10일 개봉 / 뉴라인 시네마 배급 감독 : 브렛 레이트너  출연 : 성룡, 크리스 터커, 사나다 히로유키, 맥스 본 시도우, 비니 존스 그동안 말만 무성했는데, 드디어 올 여름에 개봉된다고 한다. 성룡이 요즘들어 많이 늙은듯한 느낌도 드는데, 그 열정하나는 아직 여전하니 기대해봄직 하다. 그런데, 성룡의 파트너인 크리스 터커, 이 친구는 이 시리즈만 찍나? 다른 영화엔 영 출연하는 작품이 눈에 띄질 않는다. 감독은 지난 두 시리즈를 감독했으며 작년엔 [엑스맨-최후의 전쟁]을 연출했던 브렛 레이트너가 맡았다. Shrek the Third 코메디 / 가족 / 애니메이션 / 2007년 5월 18일 개봉 / 드림웍스 배급 감독 : 크리스 밀러, 로만 후이  출연 :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에디 머피, 안토니오 반데라스, 줄리 앤드류스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올 여름 흥행기대작중에 하나이다. 아마 이 영화 처음 만들때는 3편까지 오리라 예상못했을 것이다. 흥행한 작품을 그냥 썩혀두지 않는 곳이 할리우드라고 하지만 1탄에 비해 2탄은 약간 신선하지 못했던 느낌이다. 과연 이번 3탄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기대되는 것 또한 어쩔 수 없을 것이다. The Simpsons Movie 코메디 / 애니메이션 / 2007년 7월 27일 개봉 / 20세기 폭스 너무나도 유명한 [심슨가족]의 극장판. 과연, 스크린에서도 이 엉뚱한 가족의 모험담이 통할지 그 결과가 몹시도 궁금하다. Spider-Man 3 액션 / 어드벤쳐 /SF 환타지 /2007년 5월 4일 개봉 / 소니 배급 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 토마스 헤이든 처치, 토퍼 그레이스, 제임스 프랑코 이 영화 또한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다. 점점 강해지는 악당들과 점점 커지는 규모. 과연 이번작품은 얼마나 제작비가 들어갔을지도 관심사다. 거의 3억달러가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 영화가 보여준 흥행파워를 생각하면 그다지 낭비는 아닌듯 하다. 이 영화의 흥행변수는 뒤에 이어서 개봉되는 [슈렉 3]과 [캐리비안의 해적 3]의 흥행파워에 맞서서 얼마나 선전하느냐가 변수라 하겠다. 여하튼 올 여름 기대작 빅 3중 한편임이 분명하다. Transformers 액션 / 어드벤쳐 / SF 환타지 / 2007년 7월 4일 개봉 / 파라마운트(드림웍스) 배급 감독 : 마이클 베이  제작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쉬어 라비우프, 조쉬 더해멀, 존 보이트, 버니 맥 재작년 [아일랜드]라는 영화에서 손을 잡았던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또 한번 손을 잡은 영화. 비록 [아일랜드]는 기대밖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두 사람의 명성을 생각하면 이번 영화, 그리 쉽게 판단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과연 [아일랜드]로 추락한 자존심을 이 영화로 회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되는 영화 Saw IV 호러 / 스릴러 / 2007년 10월 26일 개봉예정 / 라이온스 게이트 배급 감독 : 현재미정 출연 : 토빈 벨 매년 할로윈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공개되는 엽기호러물 쏘우 시리즈. 그 네번째 이야기가 올해도 어김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직 감독 및 출연진이 결정되진 않았지만 올해말 개봉은 이상없다고 한다.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초창기 보여주었던 기발한 발상은 점점 사라지고 잔혹함으로 승부를 거는 듯한 인상도 있지만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속편이 또다시 기대되는 건 그만큼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과연,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된다. Hostel: Part II 서스펜스 / 호러 / 2007년 6월 8일 개봉예정 / 라이온스 게이트 배급 감독 : 엘리 로스  제작 : 쿠엔틴 타란티노, 보야즈 야킨, 출연 : 로렌 저맨, 헤더 마타라조, 제이 헤르난데스, 리차드 버지, 비쥬 필립스 많은 논란을 불어일으켰던 호러물로서 전편의 흥행성공에 힘입어 제작된 속편. 과감하게 여름철 블록버스터 시즌에 공개예정이다. 과연 이번 2탄에선 얼마나 끔찍한 모습을 보일지 그 선혈의 강도가 궁금하기만 하다. Resident Evil: Extinction 액션 / 호러 / 2007년 9월 21일 개봉 / 소니배급 감독 : 러셀 멀케이  출연 : 밀라 요보비치, 오데드 퍼, 알리 라터, 아샨티, 크리스 이건, 마이크 엡스 은근히 국내에 고정팬들이 많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그동안 이번 작품에 관해서 언제 개봉한다느니 이야기가 많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올 가을에 공개예정이다. 당연히 주인공엔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하며 전편에 나왔던 오데드 퍼, 시에나 길로리 등도 출연하며 가수로도 유명한 아샨티, 그리고 마이크 엡스 그리고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로 잘 알려진 알리 라터 등이 새롭게 출연한다. Zodiac   스릴러 / 범죄 / 갱스터 / 2007년 3월 2일 개봉 / 파라마운트(워너 브라더스) 배급 감독 : 데이빗 핀쳐  출연 : 제이크 질렌홀,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라이언 콕스 마지막으로 3월초에 개봉예정인 범죄물 [조디악]이다.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인기 스타가 된 제이크 질렌홀과 어느덧 꾸준한 배우로 인식되고 있는 마크 러팔로, 그리고 연기파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함께 공연한 영화이다. 이상으로 2007년 개봉되는 할리우드 영화중 기대되는 작품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이 영화들 이외에도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됩니다만, 나름대로 외국의 여러 사이트들을 참고해서 작품들을 골라보았습니다. 워낙에 할리우드 영화들이 세계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보니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해도 그럴수가 없는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또한 세계의 이름있는 영화인들이 모여드는 곳이 할리우드이고, 그들에 의해서 영화가 만들어지는 곳이 할리우드이다 보니 그저 막연히 돈질한 영화들이라는 편견보다는 볼만한 영화들을 만드는 곳이란 생각으로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물론 이런 영화들이 국내에 개봉하면 상대적으로 열세인 국내 영화들이 피해를 많이 입긴 하겠지만 그런 와중에 한국영화가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것 또한 간과해선 안될 것입니다. 경쟁이라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발전이 있을 수 없잖습니까. 여하튼 약간은 부족한듯한 내용이지만 올 한해도 정말 많은 기대작들이 개봉대기중입니다. 올 한해도 좋은 영화, 즐거운 영화 많이들 감상하시고 알찬 2007년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이 글의 출처는 네이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