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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오늘 오후 남서울cc 콜 어이가없네요
무념무상2 추천 1 조회 603 24.10.31 00: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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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00:32

    첫댓글 정장이랍시고 한20년은 지난 헐랭이 양복입고 다니는 것보다 깔끔한 세미정장이
    훨 보기좋은데~~띨띨한 기사네요

  • 24.10.31 02:56

    구닥다리 후질근한 정장보다는 깔끔한 옷차림이 더 멋지지요.
    꼴에 정장 입은 법기라고 갑질하려 했나봅니다ㅋ

  • 24.10.31 01:04

    그쪽 업소콜 올리는
    지사장 뭐 그런놈일까요?
    그 사람들 특별히 정장 요구하지는 않던데요!!

  • 24.10.31 01:12

    님의 상황에 공감합니다. 침착하신 모습 좋습니다. 전 일반 기사로 골프장 스타트. 세미에 노타이입니다. 한번도 캔슬 없습니다. 청방 연령 제한도 제게는 줍니다.1번기사가 젤 구질구질 합니다. 저한테 두들겨 맞은(말로만) 1번기사 많습니다. 대형 탁송이시면 아쉬울거 없지요. 님. 수고하셨습니다. 응원과 건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4.10.31 01:13

    감사합니다 ㅎ

  • 24.10.31 01:46

    머리나감고다녀라 모여서담배꽁초버리고 침뱉고 커피컵버리고...정장에주접을싸요

  • 24.10.31 03:00

    정장입고 대리하면 대리가 부장되나? 대리는 콜많이 타고 돈많이 벌은 사람이 윙임

  • 24.10.31 04:34

    법인콜이 좋을 때도 있지만
    불편할 때도 많죠~

  • 24.10.31 22:41

    변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랍니다
    너나 잘 하세요
    하고 면박 주시길

  • 24.10.31 23:32

    기냥 등신 머저리한테 이상한 상황 당한겁니다
    저 검은 운동화또는 스니커즈 검정데님에 셔츠 가디건 잠바떼기ㅇ걸치고 일하는데 한번도 그런일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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