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정권 때 좌익들이 민주화 운동으로 대모를 하면서 70-80년대를 장식을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려 민주화 운동 대통령들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우리들은 친북 행위로만 알고들 있고 속고 있다면 이들이 철저하게 친미관계로 활동을 하면서 평화 통일을 위해 남북이 정상회담하고 대북지원금을 보낸 이유들은 친미활동의 전략적인 외교 작전 이였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오히려 보수 대통령이라는 이명박과 박근혜는 친중으로 활동을 해서 탄핵이 된 박근혜는 미국의 타켓이 되어서 지금 유튜버 올라온 내용들을 확인 하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은 국제 관계 정세를 여러 전문 가들이 밝힌 내용들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한국의 재야단체나 경제인들을 이용해 먹으며 국회의원들은 재다 친중(내물을 받았다는 의혹들이 많고 빌미가 되는 증거들로 발목이 잡혔다는 것이다) 관계로 활동하는 여야 의원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윤석열이는 친미 관계로 어떻게 하든 야당이 공격을 하여도 여당 의원들이 방어를 하지 못하는 이유들은 그러한 의원들의 소속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난 역사를 보면서 교회들이 연합을 하면서 민족화합을 위한 성회 때마다 많은 기도 제목으로 부르짖는다고 바꾸어져야 할 것들이라면 무엇이든지 벌써 통일이 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시대마다 군사정권이 되어야 할 그때는 군사 정권이 장악을 했어야 하고 물러 간 군사 정권 후로 민주화 세력들이 활동을 하며 말이 좌파와 우파지 퇴색이 되어 버린 정치 대결구도로는 친미냐 친중이냐 그리고 친중 친미를 저울질 하면서 활동하는 정치인들인데 언제나 이들 정치인들은 판세에 놀아나는 자들이므로 어떤 자가 권력을 잡는다고 딱히 변해야 할 입장들은 싸움의 세력들이 로스챠일드 가문들에 위해 놀아나는 이 세상 흐름이라는 것을 알야야겠습니다.
그것까지도 하나님께서 관여하시며 다스리시는 부분들이라는 것이죠. 이승만과 군사정권이 물러나고 민주화 세력들은 패권 싸움으로 이루어진 정치세력들로 활동하는 자들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의 세력들이 권력을 잡는 거와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은 역사적인 주인으로써 이끄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기도를 했다고 부르짖어서 바꿔지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차니 시대적인 변화 흐름으로 세상이 더욱 좌익세력들이 판을 친다면 그들 세상이 오고 마는 것입니다(우익 세력들이라 해서 이들도 믿을 것은 못됩니다. 똑같은 권력 세력들로 싸움하는 자들입니다).
기도로 부르짖는다고 어떤 변화들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아니어도 역행하는 일들이 벌어져도 그 기도는 하나님 뜻대로 진행되는 역사적인 흐름이라는 것이 됩니다. 군사정권이 될 때 그때는 그래야만 발전하고 부강한 나라가 되고 지금 G20 정상회담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친미 관계를 잘 유지를 하고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섭리요.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세월은 변합니다. 지난 역사도 변했고 앞으로 다가올 역사적인 현시대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AI와 로봇 IT 위성의 발달로 인터넷 세상 군사 무기도 최첨단 무기로 변화고 4차 혁명의 시대적인 딜레마는 각 나라 국가 통치 기간들이 어떻게 하면 통제하고 다스리느냐로 심사숙고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일들이 미래를 위한 그들의 세상으로 펼쳐나아 가야 할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애국 운동한다고 그 일이 다는 아닙니다. 그들 단체는 복음 없는 힘 싸움을 하는 저항일 뿐입니다. 그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부르짖는 것보다는 주님의 뜻이라면 악행 하는 세상 정치도 믿음으로 달게 받아줘야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마지막 때를 맞이하는 것이 됩니다.
세계 1차, 2차 대전은 일어났습니다. 3차 대전도 일어납니다. 그래야지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도 하시고 우리들이 들림 받고 공중에서 혼인예식을 참여하는 거와 같습니다. 그러니깐 구국 기도의 역할과 세상 이치도 달리 보는 종말론적 구속사로 보는 시야가 주어질 때 우리들은 좌우로 나눠지는 싸움에 휘말리지가 않습니다.
세상은 구속사적인 종말론의 역사관으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큰 그림으로 볼 때에 하니님 뜻을 제대로 간파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7천 년 세상 역사 처음과 마지막까지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성육신하셔서 죽음과 부활 재림까지 믿게 하시고 가르치신 것은 이일은 이루어지니깐 너희들은 내 말을 듣고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 복음사역의 복종하고 그 일을 담당을 하라십니다(마태복음 28:17-20).
정치를 바꾼다. 저와 우리들의 일들이 아닙니다. 세상을 통제하시는 분 예수님이십니다. 구국 기도의 패턴을 다르게 강조를 하고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차별 금지법이 통과될 테면 되겠지요. 막는다고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서명운동하고 저항을 해도 올 것은 오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주님이 재림해 오시는 때가 되면 오시는 거와 같은 차별 금지법도 통과될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의 때도 오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