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만에 해봅니다.
판에 티셔츠 끼우고
준비물은 집에있는 세타칼라 3통 (가난함) 붓2개
그리고 라이너 검정1개 에요.
붓글씨 옷에다가 쓸라니 힘드내요.
뜻은 대충 핸드폰 영어사전 보구 구해봤습니다
내 영혼의 밀림.....ㅋㅋㅋ
맞나 몰겟내요.
사자아빠랑 새끼사자..이제곳
벼랑으로 밀듯한..컨셉인데
벼랑은 없내요.
그옆엔 얼룩말 엄마랑 주니어인데,
주니어는 아직어려서 무늬가 희미 합니다.ㅋㅋ
착용샷인데, 혼자 찍으려니 초점이 안맞네요.
옥상에 사람있어서 후다닥 하구 내려옴.
카메라 환풍기에 홀려놓고
10초 타이머 해놓구 후다닥...ㅋㅋㅋ
민망해서 급히내려와지내요.
초점이 너무 안맞습니다.
카메라 땅에 한번 떨궛는데
병원에 입원한번 시켜야할듯하네요. ㅠㅠ
그럼이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이제 옷빨아서 입고 놀러 가면 좋겟습니다.
-- __ -- __ ㄳㅇ
카페 게시글
작품뽐내기
사자와 얼룩말
정글밖사자
추천 0
조회 231
10.09.27 17:5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ㅎㅎ 옷이 귀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