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방송이 저무는 이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방송 자체를 보지 않는 경우가 늘면서, 방송 시장도 급격한 퇴조를 보이고 있다. 해서 모든 방송을 합친 평균 시청률이 ~10%를 넘지 못하면서, 방송 존재에 대한 필요성마저 제기가 되고 있다. 허나, 더 큰 문제는, 정작 방송사들은, 저무는 방송에 대한 대안 마련보다는, 정치권(여야)에 기대어 나갈 생각만 하거나, 자신의 영달을 도모하는데 방송을 활용 함으로서, 방송에 대한 신뢰성마저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지만, 방송이 언론이다 보니, 방송에 대한 문제가 드러나지 못하다 보니, 방송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그들은(방송사들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6)저무는 방송을 활성화 하려면 이젠 방송사들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 즉, 정치권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만 방송이 살 수 있다. 지금처럼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방송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결국 국민의 신뢰만 무너지기 때문이다. 물론 방송구조 자체가 정치권 영향에 놓여있기 때문에, 일정부분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상당수는 임직원이나 직원들의 편향으로, 정치권에 기대어 자신의 앞날을 도모하려는 사심으로 대하고 있어, 그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 할 것이다. 해서 방송이 정치권으로부터 독립하여, 방송의 미래, 즉, UHD방송을 활성화 해나가면서, 방송의 이점을 살려 OTT보다 나은 실감 화질(HDR)과 실감(서라운드) 음향(음질)으로 방송을 활성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①콘텐츠(방송+OTT+디스크)의 현실 →방송자체를 보지 않는다(모든 방송을 합친 평균 시청률 ~10%) →10년 된 '지상파+유료 UHD(4K)방송' 시청가구 비중 : ~0.5% *콘텐츠 비중 : HD:90% / 4K UHD:10% / 8K UHD:사실상 전무 *콘텐츠 질 : 콘텐츠 화질의 ~50%만 TV가 구현 →TV 화질 구현 수준 : 8K, 10bit/4:4:4 →방송 & OTT 화질 : ~4K, 8/10bit, 4:2:0, ~17Mbps →디스크(BD/UBD) 화질 : ~4K, 8/10bit, 4:2:0, 40/80Mbps내외 ※프레임(fps) 또는 주사율(Hz)은 화질과는 무관→TV에서 영상 구현은 ~60fps(Hz)만 되어도 충분
②콘텐츠(방송+OTT+디스크)를 12bit/RGB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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