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에 꼬리내린 與…洪 고발취소·김재원 사실상 '사과'
洪 "대선 후보 경선 당시 尹 정치 신인이라 정치판 생리 몰라"
"허무맹랑한 소리 분별하지 못해…국민‧당원께서 이해 부탁"
김재원 최고위원, 명씨 카톡 공개에 별다른 행보 없어
'尹-明 대화' 추가 폭로 예고…취재진 몰렸지만 明 잠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228650
"단순한 전주에 불과"... 검찰 '김건희 도이치 의혹' 무혐의
검찰 "주가조작 인식·가담 증거 부족"
"시세조종 쓰였지만 선수 직접 연락 X"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8276?sid=102
검찰, '도이치 초기 투자자' 尹 장모 최은순도 불기소 처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49769?sid=102
첫댓글 빨리 다음 대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