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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이 분 아무리봐도 서울시장 한번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20 23.10.28 10: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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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8 10:32

    첫댓글 댓글 중---

    저녁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9734?sid=102

    2022. 6. 25. 조선일보가? 뭔가 모를 싸한 느낌은 있네요 (3)

    + 중앙일보까지 더 싸하네요 ㅎㅎ
    ~~~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정원오는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권한대행)을 지낸 운동권 출신이다. 1987년 6·10 민주항쟁 때 명동성당 농성에 참여했고, 이후 전대협 선전부장,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총무부장 등을 맡았다. 1995년 군에서 제대한 뒤 민주당 소속 양천구청장의 비서실장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그를 성동구로 이끈 것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학생 운동권 시절부터 알고 지낸 임종석은 그에게 함께 일하자고 했고, 그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임종석이 2000~2008년 성동구 지역 국회의원을 지낼 때 정원오는 그의 보좌관으로 일했다.
    ~~~
    -일부 보수 성향 지지자는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겼으면 좋겠다’는 말도 하던데.
    ~~~
    -이번 선거에서 느낀 점은.
    남을 비판하기보다 우리 내부에서 문제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도 한다.”
    ~~~

  • 작성자 23.10.28 10:33

    2) “시장이나 국회의원을 하고 싶진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웃으며 “내 마지막 공직은 성동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빠가머리애

    @저녁놀님 구청장님, 시장과 국회의원은 "정무직"이라 생각합시다 ㅎㅎ
    전 성동구민으로 더 큰물에서 노실만한 분이라 생각하기에..

    스탑럴커

    권리당원 플렛폼에 정치인과 공직자 평가 어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잘하는 사람들이 발굴될것 같아요
    배민처럼 평가시스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도처럼 되어 있으면 엄청 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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