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고양이 [1~5]

여러분!!!!!!!!!!소설연재중입니다. 제 작가활동때 이름은,,,((♬상큼민츄♬))입니다!!!!!!!! 불펌은 노~~~~~그리고, 저는 꼬릿말 먹고 사는 여잔거 알죠!!!>ㅁ< 여러분의 감상밥도 기대할께요!!!!!!11 1. "ㅠ.ㅠ 엄마 용서해줘~~~" "즐....ㅡ_ㅡ(ㅗ)" "--^" "이년이!!!! 뭘 야려!!!! 얼른 한국으로 떠버려!!!!!! " ...이게 정녕 엄마와 딸의 대화가 맞는 지 심히 의심스럽구나... "엄마 ㅠ.ㅠ 솔직히 까놓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애새끼 잠자게 했잖아..." "아 그거야!!!!!!!!1ㅠ0ㅠ 지가 피곤하니까 자는 거겠지....!!!!!!!!ㅡㅁㅡ" "그럼 니도 여기서 그냥 편안하게 영원히 잘래??? " "ㅠ.ㅠ!!!!!!!!1엄마!!!!!!!!!" "왜 이년아, 아니...사랑스런 우리아들...왜그러니?????" "난 여자라구!!!!!!!!!1내가 왜 이래야되!!!!!!" "호호호호 니가 어딜 봐서 여자니???" "ㅡ0ㅠ 그거야 엄마가 내 허락도 없이, 내머리 잘라놧으니까 그러지!!!!!!" "호호호, 엄마가 우리아들 머리 만지는데 허락받고 만져야 하니???" "우씨 ㅠ.ㅠ 여하튼!!!!!!!!나 한국 안가!!!!!" "골드카드가 누구손에 있드라?????" "허,,,헉!!!!!!그게 왜 엄마한테 잇어???" "가위가 어디있드라???" "엄마!!!!!!!!!!111알아써! 갈께요...ㅠ0ㅠ" ..... 난 정녕 주서온 딸이더냐???? 헝헝...ㅠㅠ 내 골드카드!!!!!!11 야이새끼야 니는 주인도 못알아보냐?????? 2. ㅠ0ㅠ 여기가 정녕 한국이더냐... 차라리 꿈이 었으면.... 꿈이 었으면,,,, 한국은 진~~~짜 오기 싫엇는데.... 싫은데... (도리도리) 아니아니...내가 또 이생각을 하냐... 빙딱같이.... "꺄아~~~~~~" "와~~~~졸라 멋있다!!!!" ...ㅋ.ㅋ 내가 원래 좀 한미모 하지....(=-=) 근데...멋...있다?? 아..맞다.. 나 지금 남자지.....ㅠ.ㅠ 헝헝....골드카드보고 내가 참는다.... +_+ 근데..내가 다닐 학교는 어디냐???? (드르르르르) "누구냐???" (유민아~~~~~~~~아니아니 유하야!!!!!!!!) 이런 젠장... 마귀할멈(엄마) 또 말했나 보군.... 헝헝...약점 잡혔군,,,, "누구세요???전 당신 모른는데요???" (아이이이잉~그러면 안되지....음...은화 전화번호가 머였드라???) 은,,,은화라,,,하면..... 헉...그 입싼년??? "야!!!!!!!!안되!!!!!!!!!" (호호호호,,그치???) ㅠ0ㅠ 마귀할멈이랑 똑같아!!!!!씨발.,,,, 한명있는 언니가 뭐 이따구야!!!!!! "야 민유진!!!!!!11너 한국오면 죽여버린다....!!!!" (...하나두,,안 무섭다... 그리고,,,나,,, 내일 중으로 한국간다>0<) "뭐!!!!!!!!!!!" (뚜뚜뚜뚜) "야!!!!!!야!!!!!!!!!!1민유진!!!!!!!" ㅠ0ㅠ 젠장!!!!!!!!! 아씨~ 민유진이년..... 분명히 나 놀려먹을 텐데..... 씹땡..... 헝헝,,,, 하여튼,, 집부터 가자.. 3. 우와~~~ 씹..졸라 넓어,,, 우리집은 돈이 썩어나나보다,,, 젠장할..... (드르르르르) "누구..." (호호호호호 우리 아들~~~~~~ 도착햇으면 전화를 해야지!!!!) "아.... 깜박했어ㅡㅡ" (음,,,,,,호호호호,,,한국생활을 맘에들고???) 지금 방금 왔는데... 맘에 들고 안들고 할 시간이 어딧냐??? "어???어,...." (그럼 다행인네~~~음...그리고 학교는 그냥 알아서 다니고,,,, 용돈은 꼬박꼬박 넣줄께.... 글구,,, 모자르면 카드 글거라???) "어..엉...." (그럼,,,우리 이제 영원히 안녕이구나..흑흑...뚜뚜뚜뚜) 크헉.... 젠장... ㅠ0ㅠ 이 마귀할멈... 언젠가 복수할꺼야.... 학교는 아무데나 다니라고??? 헝헝...난 정녕 주서온 딸이더냐???? 음....학교를 골라야 하니까....시내를 나갔다가 와야겠다... *시내 엄,,,, 이학교 맘에 드네???? 시설도 빵빵하고.... 세림고????? 세림고라...세림고라... 헉...삼촌네 아니야??? ㅠ0ㅠ 다른학교 가야겠다... "유민아!!!!!!!!" 헉....걸...걸렷다..... "유민아 드디어 한국을 왔구나...." "아,,,네 삼촌,,,,," "허허,,,녀석,,, 이런 미소년으로 확 변신을 하다니...." "ㅡㅡ" "유민아...아니 유하야...우리 학교 다닐래???" "네???????저...저기 삼촌...." "ㅠ0ㅠ 왜 다니기 싫어???" 헉...삼촌의 비장의 무기.. 우.는.척.... "아...아니요...ㅠ0ㅠ" "^^허허...그럼 내일부터 나오도록 해라..." "네......ㅠ0ㅠ" 아...쒸뽕.... 우리집안은 다 왜이러냐??? 젠장.... 엉...학교는 골랐으니까.. 교복 맞추러 가야지... 염색도 좀 해주고.... 4. "아줌마, 세림교복 주세요" "아이고,,,학생 너무 말랐네... 밥좀 많이먹구.... 교복은 여깄네.. 잘가구...." "네..네..." 이상한 아줌마네... 지혼자서 말 다해요...다해.... 음..이젠 염색하러 가야겠다... "어서오세요....(추릅)" ...-- 젠장.. 이 미모가 문제네....(==) "음....블루블랙으로 염색해 주세요..." "...." "^^저...기요????" "네???네..네...." 꾸벅꾸벅... 젠장 머리하나 염색하는데 졸라 오래 걸리네.... "저기 손님..." ",,," "저기 손님 다 됬거든요?????" "네...." *집 난 집에 달려잇는 전신거울 앞에 서보앗다.. 교복을 입고.. ㅠ0ㅠ 이게 정녕 나이더냐???? ㅠ.ㅠ 젠장..... 졸라 멋있네 거참......(==) 아함~~~~~~``피곤해.... 5. 아씨박....눈부셔... 벌써 아침이냐??? 학교가야지.... 흠..기대되는걸??? 어떤 놈..년들이 잇을까??? *학교 흠...일단 학교 시설은 통과... 헉...미소년 포착.... 인물도 통과.... 그럼 이제 슬슬 가볼까?? "저기, 야 ,,, 교무실 어디냐???" "ㅡ////ㅡ 네???쪼...쪼기요..." "그래???고맙다!!!^^" "ㅡ////ㅡ" 난 교무실에 가기 위해 한 여학생을 붙잡고 물었다.. 그랬더니 얼굴을 붉히 면서 말한다.. 췌...밝히기는... *교무실 "저기요, 전학 왓는데요???" "아..니가 민유하니???" "네...." 씽....ㅠ0ㅠ 선생이 맘에 안들어.... 젠장... "음 반은 2학년 7반인데.. 거기가 조금...문제아 반이거든???(사실 많이~) 근데....너라면 잘 버틸수 있겠다..." "네..." 나라면 잘 버틸수 잇겠다??? 욕이냐 칭찬이냐??? 씨빡... *교실 "자자!조용!!!!!" "씨박...저년 또 지랄이야..." 소문이 맞군,,, 저선생 참 불쌍하다.. "ㅠ0ㅠ 여러분 전학생이 왔어요..." "+0+ 전학생이요???남자에요???" "^^네 아주 잘생긴 남자에요.. 유하야 들어와!" (드르륵) "꺄아~~~~~" "와~~~~죽인다!" "제 내가 찜했어!" "씨박...왜 매일 잘생긴 것들만 오냐???" "그러게 말이야...젠장..." ... 욕반...칭찬반... 칭찬은,,,여자.. 욕은,,,,,... 아씨..... "자...자기 소개 하세요..." "민유하...건들면....저 잠재워 주세요라고,,안다,,,^^" 썰~렁~~~~`조~~~~~용~~~~~~ "하...하...그...그게 다니???" "저 저기 앉을께요..." "어???어 그래라....." 아쓉...말 졸라 많아.. 흠흠... 이제부터 포커페이스를 지켜야 겠군,,, ㅠ0ㅠ 제발 민유진 그년은 안왔으면 조~~켓다...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