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자연이 무섭게 변하고
꿀벌이 비상사태를 만난 이 떄
위기의 꿀벌을 구하고 인류 구원의 이정표가 될 소중한 행사입니다.
저는 그런 소중한 꿈과 비전의 실천을 보았습니다.
송협회장님의 사양꿀이 자연꿀보다 많이 생산된 2021년에
것잡을 수 없는 벌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전국을 휩쓸고 있으며
꿀벌의 영양 부족이 비이러스 감염의 원인이라는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우수한 꿀샘샘식물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 두서 없이 올려드립니다.
꿀벌생태보호협회 송인턕협회장님은
검사장 시절부터 꿀벌과 꿀샘식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화밀원이라는 동산을 일구기 지작했다고 합니다.
해박한 지식과 실천적 지혜와 실천력을 가진 분입니다.
밀원 숲 가꾸기를 전국으로 확대 지원하는 꿈과 비전을 갖고 계셨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는 분으로 국토밀원화로 녹화를 꿈꾸며
충청북도에서는 송인택님을 녹화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셨다고 합니다.
양봉용어 우리말 쓰기를 소개 받으셨는지 매우 소중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님
양봉 전문적 기술과 지혜를 가진 대양봉가입니다.
밀원화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계셨습니다.
정영철 영동군수님
과일과 외인의 고장 레인보우!
축산인 출신으로 영동을 낙원으로 만드는 꿈을 갖고 실천하고 계셨습니다.
군목을 쉬나무로 지정하신 지혜!
이치성님 밀원화를 손수 실천하는 양봉가
무심님의 지압술은 받는 이치성님
무심님 지압은 한번 받으면 100일이 시원합니다. ㅎ
양봉 이론도 깊은 호남 선비이며
무심왕가두리(소비왕롱)을 개발했습니다.
이치성님이 무심 왕가두리라는 말을 처음 붙였습니다.
누구신지요
가장 뜻깊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왕규님과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이왕규님은 전기가온판과 보온덮개 등 몇가지 특허를 갖고 계사며
전우중 기자는 양봉에 남다른 관심으로 보도하며 양봉 용어 우리말을 요악정리 하셨습니다.
저도 몇그루 정성깟 심었습니다.
뿌리를 펴고 보드러운 겉흙부터 넣으며 나무를 가볍게 흔들고며 뿌리 사이에 흙이 잘 들어가게 하고
가볍게 밝았습니다. 물을 주면 더 좋은데 곧 비가 오신답니다.
한상미 박사님
여전히 멋있습니다. 연구 실적 최우수 공무원으로 상을 받았으며
1년간 연구 목적의 휴가를 국가에서 베플어 양봉 선진국에서 연구하신 분입니다.
봉독과 꿀벌 연구에 깊은 지혜와 권위를 가진 세계적인 학자입니다.
탈랜트가 되었으면 더 유명한 인사가 되었을 미인!
농촌진촌청 한상미 박사
김선희 경기도양봉협회 지회장
김선희님은 불로양봉원을 운영하십니다.
노인과 기념촬영! 영광입니다.
노인은 농촌진흥청 강의를 초대받았습니다.
제가 한국 양봉의 5대 과제를 제안하고 금주의 꿀벌 관리를 안테넷에 연재할 때
저를 양봉교 교주라고 불렀습니다. ㅎ 그래 됐다면 한 가지라도 이루었을텐데!
첫댓글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과 결단으로 한반도 남쪽이 민둥산에서
울창한 숲으로 변하게 되고 아카시아 나무를 많이 심어서
그 덕에 우리는지금까지 꿀을 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모두는 벌치기를 하며 한 그루의 꽃샘식물이 아쉽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속해서 주변의 공터에 꽃샘식물을 심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과업이라고 믿습니다.
그 때 고건 총리가 서기관 시절 국민조림 경제조림 속성조림의 비전과 계획으로
지방마다 경쟁적으로 나무를 심고 보살폈습니다.
저도 심은 나무가 살도록 물지개로 물을 지고 간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어매는 물동이를 이고 산으로 가서 심은 나무를 살렸습니다.
바쁘신데도 조그마한 행사에 원행임에도 마다않고 축하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론과 주변사람들에게 꿀샘식물을 심어야 한다는 인식을 더 공유하고자 겉모습에 신경쓴 행사이기도 합니다.
강윈도, 전라도, 경상도에도 꿀벌목장 시범단지를 확대하여 골짜기마다 꿀벌목장이 넘치는 그런 날을 꿈꾸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뜻 깊고 알찬 귀한 행사였습니다.
헨리아나피나무를 도입하신 말씀 가슴이 찡합니다. 문익점 같은 지혜이십니다.
메스컴도 녹화 취재하는 모습 보았습니다. 대대적 보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협회장님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열 분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꿀벌목장 시범단지! 꿈과 비전을 갖고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송 협회장님,
우리나라의 푸른숲을 위해서 양봉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중요하고 큰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특히 정치인들이 참여 하기를 기대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저도 협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봄방학때 사방사업에 참가하여
밀가루를 받아온 기억이 새롯이 나네요.
민둥산에
새끼로 줄을 치고
리키다소나무
아카시.
오리목순으로 심었언 기억이 새롭네요
그 후 밀가루도 주셨나요?
우리는 심사에 합격하도록 다그치기만 했는데. . . . .
저는 집에서 쓰는 세수대야를 가지고 오라해서
가지고 가서 나무를 심고 산 아래 냇가에서 물을 담아
끙끙 거리며 올라가 묘목 위에 물 주던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
이 나라를 굽어 살피소서.
이 나라의 삼천리 반도가 꿀이 흐르고 게르마늄이 흐르는
신비의 옥터가 되게 하소서.
모든 양봉인들의 마음에 꿀샘식물을 심으려는 열정을 주시어
공터마다 심게 하소서.
심은 나무 한그루가 비록 우리는 혜택을 못 본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후손들이 기쁨으로 꿀을 뜰 수 있게 하소서.
바쁘신데도 조그마한 행사에 원행을 마다않고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뜻을 나누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론과 주변사람들에게 꿀샘식물을 심어야 한다는 인식을 더 공유하고자 겉모습에 신경쓴 행사이기도 합니다.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에도 꿀벌목장 시범단지를 확대하여 골짜기마다 꿀벌목장이 넘치는 그런 날을 꿈꾸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저희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경제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사유림에 골짜기마다 꿀벌목장을 조성하는 것을 1차적 목표로, 밀원식물을 식재하여 꿀벌과 농업생태계 보전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공익법인입니다.
발족한지 얼마되지 않은데다가 인원과 예산부족으로 중부분소 조성조차 버거운 면도 있으나, 적합한 장소(골짜기)만 찾아지면 북부,경상,전라 분소를 조직하여 해당 지역 식생이 반영된 꿀벌목장 모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회원 가입은 협회 홈페이지(kheepa.or.kt)에 들어 오셔서 회원 가입(연회비 10만원) 하시면 되고, 이사는 이사회에서 추대합니다.
활동은 꿀샘식물 식재필요성 강의, 토론회 참여, 지자체 정책반영 접촉, 언론홍보 등 임원들이 주도하고 임원들은 카톡단톡방을 이용하여 동정을 공유합니다.
정기행사로 이사회, 정기총회, 밀원숲가꾸기행사를 벌이고 있고, 김성연 부이사장님과 이사장인 제가 피나무등 양묘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재정은 회비와 기부금으로 조달하고, 여건이 허락되면 묘목기부도 나설 예정입니다만, 현재는 꿀벌목장 조성
컨설팅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