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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토 밀원화 운동 꿀벌 생태보호협회 밀원 숲 가꾸기 행사
한결 예천 추천 0 조회 359 24.03.23 18: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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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과 결단으로 한반도 남쪽이 민둥산에서
    울창한 숲으로 변하게 되고 아카시아 나무를 많이 심어서
    그 덕에 우리는지금까지 꿀을 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모두는 벌치기를 하며 한 그루의 꽃샘식물이 아쉽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속해서 주변의 공터에 꽃샘식물을 심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과업이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24.03.25 17:52

    그 때 고건 총리가 서기관 시절 국민조림 경제조림 속성조림의 비전과 계획으로
    지방마다 경쟁적으로 나무를 심고 보살폈습니다.
    저도 심은 나무가 살도록 물지개로 물을 지고 간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어매는 물동이를 이고 산으로 가서 심은 나무를 살렸습니다.

  • 24.03.24 18:09

    바쁘신데도 조그마한 행사에 원행임에도 마다않고 축하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론과 주변사람들에게 꿀샘식물을 심어야 한다는 인식을 더 공유하고자 겉모습에 신경쓴 행사이기도 합니다.
    강윈도, 전라도, 경상도에도 꿀벌목장 시범단지를 확대하여 골짜기마다 꿀벌목장이 넘치는 그런 날을 꿈꾸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3.24 21:28

    뜻 깊고 알찬 귀한 행사였습니다.
    헨리아나피나무를 도입하신 말씀 가슴이 찡합니다. 문익점 같은 지혜이십니다.
    메스컴도 녹화 취재하는 모습 보았습니다. 대대적 보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협회장님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열 분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꿀벌목장 시범단지! 꿈과 비전을 갖고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송 협회장님,
    우리나라의 푸른숲을 위해서 양봉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중요하고 큰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특히 정치인들이 참여 하기를 기대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저도 협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24.03.24 20:26

    봄방학때 사방사업에 참가하여
    밀가루를 받아온 기억이 새롯이 나네요.
    민둥산에
    새끼로 줄을 치고
    리키다소나무
    아카시.
    오리목순으로 심었언 기억이 새롭네요

  • 작성자 24.03.24 21:30

    그 후 밀가루도 주셨나요?
    우리는 심사에 합격하도록 다그치기만 했는데. . . . .

  • 저는 집에서 쓰는 세수대야를 가지고 오라해서
    가지고 가서 나무를 심고 산 아래 냇가에서 물을 담아
    끙끙 거리며 올라가 묘목 위에 물 주던 생각이 납니다.

  • 하나님!
    이 나라를 굽어 살피소서.
    이 나라의 삼천리 반도가 꿀이 흐르고 게르마늄이 흐르는
    신비의 옥터가 되게 하소서.
    모든 양봉인들의 마음에 꿀샘식물을 심으려는 열정을 주시어
    공터마다 심게 하소서.
    심은 나무 한그루가 비록 우리는 혜택을 못 본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후손들이 기쁨으로 꿀을 뜰 수 있게 하소서.

  • 24.03.25 09:30

    바쁘신데도 조그마한 행사에 원행을 마다않고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뜻을 나누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론과 주변사람들에게 꿀샘식물을 심어야 한다는 인식을 더 공유하고자 겉모습에 신경쓴 행사이기도 합니다.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에도 꿀벌목장 시범단지를 확대하여 골짜기마다 꿀벌목장이 넘치는 그런 날을 꿈꾸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24.03.25 09:49

    저희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경제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사유림에 골짜기마다 꿀벌목장을 조성하는 것을 1차적 목표로, 밀원식물을 식재하여 꿀벌과 농업생태계 보전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공익법인입니다.

    발족한지 얼마되지 않은데다가 인원과 예산부족으로 중부분소 조성조차 버거운 면도 있으나, 적합한 장소(골짜기)만 찾아지면 북부,경상,전라 분소를 조직하여 해당 지역 식생이 반영된 꿀벌목장 모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회원 가입은 협회 홈페이지(kheepa.or.kt)에 들어 오셔서 회원 가입(연회비 10만원) 하시면 되고, 이사는 이사회에서 추대합니다.

    활동은 꿀샘식물 식재필요성 강의, 토론회 참여, 지자체 정책반영 접촉, 언론홍보 등 임원들이 주도하고 임원들은 카톡단톡방을 이용하여 동정을 공유합니다.

    정기행사로 이사회, 정기총회, 밀원숲가꾸기행사를 벌이고 있고, 김성연 부이사장님과 이사장인 제가 피나무등 양묘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재정은 회비와 기부금으로 조달하고, 여건이 허락되면 묘목기부도 나설 예정입니다만, 현재는 꿀벌목장 조성
    컨설팅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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