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세대별로 전기요금이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나왔습니다.그리고 각 아파트가 수완에너지에서 공급하는 고압단가 아닌 단가 높은 저압단가로 관리사무소에서 임의대로 부과합니까?</P>
<P>그리고 급탕도 8톤으로 2만원이 나왔습니다.우리 아파트는 효율적인 열량계시공 아파트 입니다.</P>
<P>공동전기료는 별도 부과된다고 합니다. 타 아파트 관리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궁금합니다.</P>
<P>30평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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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적게 나온것 참말로 부럽네요. 물론 많은 절약의 노력이시겠지만 저는 노력하여도 무자게 많이 나오네요. 1년간 평균사용량 360kw에월 평균전기료가 개별+공동이 약 8만원이 나오네요. 참고로 들은바로는 200kw와 300kw대와의 전기료의 큰 차이가 누진세라고 들었는데 300kw대의 벽을 깨기에는 저로서는 무리인가 봅니다. 남들보다 특별히 더 많은 사용기기가 없는데도요.(혹시 PDP TV 때문에..) 조금더 절약할수 있는 좋은 대안이나 요량이 있으시면 알려 주심 고맙겠네요.
아자씨님, PDP가 전기세 잡아먹는 도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터폰에 전기 매일 사용량 체크되실텐데요... 매일매일 전기사용량 보시고,,,며칠은 TV를 코드 빼놓은 상태로, 사용량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따뜻하게 하는 가전용품이 전기세 많이 먹어요. 전기압력밥솥(보온하는것두...), 다리미, 드럼세탁기의 온수세탁, 비데의 온수사용, 컴 모니터(잠시 사용안할때는 모니터라도 끄세요)
전기세가 10만원이 넘게 나왔다는건 말도 안되네요.. 그래도 수완지구 아파트들이 실내 조명과 관련해서 인테리어를 강조하느라 전구가 많이 들어가는 조명기구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전구 한개씩 뽑아놓구요 안쓰는 코드는 뽑구요 식시세척기도 자주 돌리면 안되구요 그렇게 사용하면 300은 안넘을 거에요..
저희는 40평형대 입니다. 11월 11일경에 입주해서 21일분의 전기세가 약 2만 1천원(200k 사용), 난방비가 약 2만 4천원(18톤사용) 나왔습니다. 그리고 21일분의 전체관리비는 약 11만원 입니다. 이추세로 10일치 더해서...한달치로 대략 환산하면 전기세는 3만 5천원정도...난방비는 약 3만 5천원 정도이구요..관리비 다른항목도 10일치를 추가해서 계산하면...전체관리비는 16만원 정도 됩니다. 참고로 가족은 5명(부부, 7살, 3살, 할머니) 입니다. 수완지구 모아파트 관리소장님이 수완지구 아파트의 관리비를 비교분석해 본 결과 저희 아파트 관리비가 매우 저렴해서 놀랬다고 합니다.
12월달은 11월달보다 추워 난방을 당연히 더 많이 했겠지요. 현재까지 추세대로 난방을 한다면 12월달에는 약 40톤 정도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11월달의 난방비 단가가 약 1,300원 정도 이니까.. 12월달에도 난방비 단가가 11월달과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계산하면 약 5만 2천원 정도 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단열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난방을 그렇게 오래하지 않아도 온도가 25~26도까지 잘 올라가더군요. 어차피 다른 관리비는 매달 거의 비슷하고...난방비만 차이가 나기 때문에 12월달에는 약 18만원 정도 나올 것 같군요.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11월 관리비는 10월달 사용된 요금으로 별로 비교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12월고지서(11월 사용분)부터 다음년도 4월달 관리비가 걱정이 됩니다. 금년 1월중순에 입주하여 2월달 관리비(14일분)를 보고서 깜짝놀라 뒤로 넘어지는줄 알았네요. 보름사용한 난방비와 급탕비 공용난방비가 무려 12만원 관리비 합이 22만원이 넘어가더군요. 이사와서 경험부족으로 난방 사용요령 미숙도 탔이었겠지요. 입주초에는 난방비가 저렴하다는 소문으로 대략 25도에 온도를 셋팅하곤 했는데 지금은 23도 이상이면 조금 춥더라도 난방은 가급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신데,,,이 겨울에 전기세가 작게 10만원부터 20만원이 나온단 말입니까.... 빌트인 되어있는 가전제품이라던가,,,멋은 있는데 전기 잡아먹는 조명이라던지.....그런거 체크 해보셔야 할거 같은데. 전 34평인데,,,,컴 하루 8~10시간정도 사용, 스탠드형 에어컨 여름에 한참 썼을때, 최고로 많이 나왔던 전기요금이 20만원이네요(사용량 730). 지금은 45천원 가량 나옵니다. 전기를 수완에너지에서 보내주긴 하지만(??), 요금계산방식은 한전과 똑같다고, 들었어요. 난방비는 관리실에서 어떻게 계산을 때리는지,,,저도 지금 의아한 상태지만, 전기요금만큼은 임의로 계산때리기 힘들거 같은데요. 수완에너지에 사용량 정확히 문의해보고,
40평대인데 아끼고 아끼면 전체 관리비 20만원 안넘어가던데요... 물론 저희는 식구가 적고 큰 PDP 거의 안보고 작은 LCD TV를 본다던지 거실에서는 생활을 거의 안한다든지 등의 최대한 절약해서 그럴것 같네요. 12월분 부터는 난방비가 포함될테니 좀 더 나오겠지만요.
비싸네요. 저의 부모님 서울 바로 옆에 있는 경기도 하남시에 32평 아파트 사시는데 겨울에 보일러 적당히 켜고 살만하게 지내시는데 아파트관리비,전기세,상.하수도세,차량 2대 이니 한대분 주차료 추가에 다합쳐도 20만원 안넘습니다. 그렇다구 아파트도 구형아파트 아닙니다. 벽산 블루밍 5년도 안된아파트이거든요.
첫댓글 저희는 30평대 저번달 18만원 나왔어요..전기세가 3만5천원 난방비가 6만원 정도 나왔어요..저희는 식구도 3명밖에 안되는데..쩝..많은건가요??
전기료 적게 나온것 참말로 부럽네요. 물론 많은 절약의 노력이시겠지만 저는 노력하여도 무자게 많이 나오네요. 1년간 평균사용량 360kw에월 평균전기료가 개별+공동이 약 8만원이 나오네요. 참고로 들은바로는 200kw와 300kw대와의 전기료의 큰 차이가 누진세라고 들었는데 300kw대의 벽을 깨기에는 저로서는 무리인가 봅니다. 남들보다 특별히 더 많은 사용기기가 없는데도요.(혹시 PDP TV 때문에..) 조금더 절약할수 있는 좋은 대안이나 요량이 있으시면 알려 주심 고맙겠네요.
저희는 식구가 없어서 전기를 별로 안써서 그런가봐요..하지만 작은방에서는 전기장판과 형광등 그리고 컴퓨터와 작은티비하나를 거의 매일반나절이상을 돌리긴한답니다~거실은 거의 생활안해서 그런가봐요..안방도 전기장판만 밤에 돌리는 수준이구요^^
아자씨님, PDP가 전기세 잡아먹는 도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터폰에 전기 매일 사용량 체크되실텐데요...
매일매일 전기사용량 보시고,,,며칠은 TV를 코드 빼놓은 상태로, 사용량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따뜻하게 하는 가전용품이 전기세 많이 먹어요.
전기압력밥솥(보온하는것두...), 다리미, 드럼세탁기의 온수세탁, 비데의 온수사용, 컴 모니터(잠시 사용안할때는 모니터라도 끄세요)
뭐가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집 전기세만 20만원이라~
뭔놈의 가정집 전기세가 20만원...... ?????
저희는 36평이구요 복층입니다. 전기세는 저번달에 에어컨(온풍기기능)을 틀어서 295kw나왔구요 3만팔천원정도 따뜻한물은 만천원 그리고 이번달부터 장기수선충당금이 만몇천원정도 나오기 시작했구요 난방비는 3만7천원 등등 다하고 나니 21만원 나왔습니다. 12월 분은 더 나올것 같아요~ ㅠ.ㅠ 공동전기세도 평상시보다 많이 나왔더라구요 어떠 어떠한 이유에서 라는데... 12월분은 24만원 나오지 싶습니다. 난방비 7만원, 급탕료 1만원, 기본료 7천원.... 저희집은 참고로 3명인데 집은 항상 23도정도로 세팅하고 삽니다. 참고되시길요~
전기세가 10만원이 넘게 나왔다는건 말도 안되네요.. 그래도 수완지구 아파트들이 실내 조명과 관련해서 인테리어를 강조하느라 전구가 많이 들어가는 조명기구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전구 한개씩 뽑아놓구요 안쓰는 코드는 뽑구요 식시세척기도 자주 돌리면 안되구요 그렇게 사용하면 300은 안넘을 거에요..
어이구!! 쓸데 없는 전기 빨리 코드를 뽑아놓셔야 합니다.!! 코드가 꽃혀 있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전기는 소모됩니다.!! 콘센트도 절전형 콘센트로 바꾸시고 요즘 아파트들 인테리어를 강조하다보니 여기저기 전기가 많이 소모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40평형대 입니다. 11월 11일경에 입주해서 21일분의 전기세가 약 2만 1천원(200k 사용), 난방비가 약 2만 4천원(18톤사용) 나왔습니다. 그리고 21일분의 전체관리비는 약 11만원 입니다. 이추세로 10일치 더해서...한달치로 대략 환산하면 전기세는 3만 5천원정도...난방비는 약 3만 5천원 정도이구요..관리비 다른항목도 10일치를 추가해서 계산하면...전체관리비는 16만원 정도 됩니다. 참고로 가족은 5명(부부, 7살, 3살, 할머니) 입니다. 수완지구 모아파트 관리소장님이 수완지구 아파트의 관리비를 비교분석해 본 결과 저희 아파트 관리비가 매우 저렴해서 놀랬다고 합니다.
12월달은 11월달보다 추워 난방을 당연히 더 많이 했겠지요. 현재까지 추세대로 난방을 한다면 12월달에는 약 40톤 정도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11월달의 난방비 단가가 약 1,300원 정도 이니까.. 12월달에도 난방비 단가가 11월달과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계산하면 약 5만 2천원 정도 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단열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난방을 그렇게 오래하지 않아도 온도가 25~26도까지 잘 올라가더군요. 어차피 다른 관리비는 매달 거의 비슷하고...난방비만 차이가 나기 때문에 12월달에는 약 18만원 정도 나올 것 같군요.
행복가득님 어디아파트인지 쪽지좀 주세요~관리비 적게나오는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요~ㅎ
저두 어디 아파트 인지 쪽지좀 주세여...우리 아파트도 난방비 무서워서 못살겠습니다.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11월 관리비는 10월달 사용된 요금으로 별로 비교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12월고지서(11월 사용분)부터 다음년도 4월달 관리비가 걱정이 됩니다. 금년 1월중순에 입주하여 2월달 관리비(14일분)를 보고서 깜짝놀라 뒤로 넘어지는줄 알았네요. 보름사용한 난방비와 급탕비 공용난방비가 무려 12만원 관리비 합이 22만원이 넘어가더군요. 이사와서 경험부족으로 난방 사용요령 미숙도 탔이었겠지요. 입주초에는 난방비가 저렴하다는 소문으로 대략 25도에 온도를 셋팅하곤 했는데 지금은 23도 이상이면 조금 춥더라도 난방은 가급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세가 다른 아파트 관리비 수준이니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어떻게든 대책을 마련해야지....
관리비 포함 30만원 나오는 우리집은 뭐지......쩝....
어디신데,,,이 겨울에 전기세가 작게 10만원부터 20만원이 나온단 말입니까.... 빌트인 되어있는 가전제품이라던가,,,멋은 있는데 전기 잡아먹는 조명이라던지.....그런거 체크 해보셔야 할거 같은데. 전 34평인데,,,,컴 하루 8~10시간정도 사용, 스탠드형 에어컨 여름에 한참 썼을때, 최고로 많이 나왔던 전기요금이 20만원이네요(사용량 730). 지금은 45천원 가량 나옵니다. 전기를 수완에너지에서 보내주긴 하지만(??), 요금계산방식은 한전과 똑같다고, 들었어요. 난방비는 관리실에서 어떻게 계산을 때리는지,,,저도 지금 의아한 상태지만, 전기요금만큼은 임의로 계산때리기 힘들거 같은데요. 수완에너지에 사용량 정확히 문의해보고,
여러 방면으로 확인해보셔야 할거 같네요. 30평대에서, 이 겨울에 전 세대가 10~20만원이 나온다면, 뭔가 착오가 있던지...문제있다고 생각됩니다. 검침기가 잘못 됐다거나,,,,,아파트 시공시 소비전력 높은것들로만 시공했던지.....
40평대인데 아끼고 아끼면 전체 관리비 20만원 안넘어가던데요... 물론 저희는 식구가 적고 큰 PDP 거의 안보고 작은 LCD TV를 본다던지 거실에서는 생활을 거의 안한다든지 등의 최대한 절약해서 그럴것 같네요. 12월분 부터는 난방비가 포함될테니 좀 더 나오겠지만요.
비싸네요. 저의 부모님 서울 바로 옆에 있는 경기도 하남시에 32평 아파트 사시는데 겨울에 보일러 적당히 켜고 살만하게 지내시는데 아파트관리비,전기세,상.하수도세,차량 2대 이니 한대분 주차료 추가에 다합쳐도 20만원 안넘습니다. 그렇다구 아파트도 구형아파트 아닙니다. 벽산 블루밍 5년도 안된아파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