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고발 당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등
[2006-06-16 16:26:22]
16일 오전 ´안보와경제살리기운동본부´(안경본) 김한식 대표와 김상곤 사무총장,
서석구 미래포럼 상임대표, 활빈단 홍정식 대표 및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하는 한편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고발인들은 고발장에서
"과거 직업에 종사하거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의 수입으로는
도저히 저축할 수 없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부정축재자인 것이 판명되었다"며
"더구나 대한민국의 재산을 미국에 불법유출하는 범죄를 저질렀고,
특히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반국가단체를 이롭게 하는 자금으로
지원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편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자로서의 헌법수호역할을 위해 피고발인 김대중을 고발하게 되었다"
고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피고발인에 대한 고발사실은 모두가
정의실천시민연합(Citizens Coalition for Justice)이
김대중 비자금 불법자금에 관하여 조사한 자료에 의해,
뉴욕 검찰에 고발한
김대중 정권 비자금 미국 유입 및 대북 송금 의혹 건에 의한 것"이라며,
뉴욕검찰에 낸 고발장에 담긴 구체적 내용도 밝혔다.(아래 관련기사 참조)
이들은 "스스로를 민주화와 인권의 투사인 것처럼 미화하고
과거의 산업화의 성공과 그 기반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공적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과거사를 실패와 반공독재로 규정한 김대중이,
실제로는 가장 부패하고 더러운 부정축재자이자 사이비 민주주의자"라며
"더구나 북한에 보낸 4억 달러가 달러가 부족한 북한독재정권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무기와 핵개발에 사용되었을 것이므로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반역자"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김대중의 재산은 뇌물, 불법 정치비자금으로 획득한 불법재산"이라며
"그 재산을 외국으로 도피 은닉시키고
불법재산을 반국가단체의 찬양고무, 이적, 항적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국고로 환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도 했다.
김대중의 반역과 비자금을 고발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날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대중은 민주화를 투쟁하였다기 보다는
부정축재, 대한민국과 하나님에 적대하기 위하여
투쟁하였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노무현정권이 김대중을 구속수사하고 재산을 회수하지 않는다면,
김대중의 방북을 허용한다면
국민저항권 행사로 노무현정권을 타도할 것을 호소합니다.
미래포럼(서석구 대표)도 김대중의 반역과 비자금 고발과
출국금지 가처분으로 김대중을 구속하고 비자금을 환수하고
출국을 금지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대중의 방북을 허용하는 야권후보는
국민의 저항을 받을 것임으로 엄숙하게 경고합니다.
김대중 비자금 부정축재, 재산국외도피, 항적, 이적, 출국금지 고 발 장
고발인
주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호남인들의 모임 대표와 임원들,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대표와 임원들의 존함과
주소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피고발인 김 대 중
주소
1. 고발인과 피고발인
고발인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의하여 주권자로 보장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피고발인 김대중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한 자로서
그가 과거 직업에 종사하거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의 수입으로는 도저히 저축할 수 없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부정축재자인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천문학적인 거액의 재산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을 받거나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수령한 범죄(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을
받지 않고서는 도저히 모을 수 없는 거액의 재산입니다.
더구나 피고발인은 대한민국의 재산을 외국인 미국에
불법유출하는 범죄(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를 저질렀고
특히 김대중의 비자금이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반국가단체를
이롭게 하는 자금으로 지원(국가보안법위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발인들은 그동안 호남정서를 대변하여
대통령이 된 피고발인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데 대하여 건전한 호남인들이
반역자 김대중의 편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편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자로서의 헌법수호역할을 위해
피고발인 김대중을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2.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재산외국도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비자금조성)위반, 국가보안법 위반등.
1) 김대중 정권 미국 유입 및 대북송금 의혹의 건
피고발인 김대중에 대한 고발사실은
모두가 정의실천시민연합(뉴욕)(Citizens' Coalition for Justice)이
김대중 비자금 불법자금에 관하여 조사한 자료에 의하여
뉴욕 검찰에 고발한 김대중 정권 비자금 미국 유입 및
대북 송금 의혹 건에 의한 것인데 구체적인 고발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및 그의 측근들이 부정축재로 형성해 놓은 돈이
뉴욕과 LA로 계속 유입되었다는 것이 조사되었습니다.
2) 김대중 정권 비자금의 미국 현지 대리인과 김대중의 재산
김대중 정권 비자금 미국 유입 및 대북 송금 의혹 건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과 그의 측근의 부정축재재산관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대중과 그의 측근들은 자신의 명의로 재산을 관리하지 아니하고
김대중과 그의 측근들이 부정 축재한 재산을 홍성은(62),
다니엘 리(44, 한국명 이형영), 제이슨 조(한국명 조제환) 및
이의건(65)이 김대중의 미국 현지 대리인으로서
김대중의 재산을 관리하여 왔습니다.
그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의 미국 현지 대리인인 그들이 관리하는 김대중의 재산은
2006년 4월 현재 적어도 3억 6천만 불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김대중과 그 측근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홍성은, 다니엘 리, 이의건은
각각 자신들의 부동산 관리회사를 설립, 세 사람이 모두 100개가 넘는 자회사들(모두 부동산 관련회사)을 거느리며
자신들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니엘 리는 김대중 정권이 보내오는 비자금을 이용,
지난 몇 년 간 무려 50개 이상의 건물을 사고 팔며
거액의 이익을 남겼다고 위 자료는 기재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에 의하면
다니엘 리는
미국 연방국세청 1031제도(건물을 팔아 남긴 이익금을 갖고 6개월 안에 또 다른 건물을 구입하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프로그램)를
교묘히 이용 부동산의 수익을 재투자하는 식으로 재산을 증식해왔습니다.
홍성은 관리 김대중의 재산목록(Property Lise) 위의 자료에 의하면
1. 미시간 디트로이트 소재 Hilton Hotel.
2. 뉴욕 373 5가 아베뉴 소재. Office Building
3. 뉴저지 Fort Lee. Office Building.
4. 뉴욕 Flushing. Pine Village & Spa (솔마을 사우나)
5. 펜실바니아. Tamiment. Tamiment Resort & Conference Center.
6. 뉴저지 Rainier Golf Club.
Total Value of Properties : about U$ 100,000,000
그러나 뉴스메이커 2006.5.10. 보도에 의하면
김대중과 그 측근의 재산관리인 홍성은 & 홍인원씨 소유 부동산은
앞서 소개한 재산 이외에도 Wollowbrook Gulf Center 366 Route 46, Service Road East, Wayne, NJ - $ 9,500,000.
Closing on July 25, 2005, Manhattan Condominium 240 Riverside Blvd., New Yo가, NY - $ 2,887,822.
Closing on March 1, 2006. Gib Harbor, WA 외
소유 부동산. $ 40,000,000. 을 더 제시하여
총액 1억2천7백63만7천8백22달러에 이른 것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다니엘 리(한국명 이형영) & 에바리 뉴욕 부동산 소유현황
현재 밝혀진 소유 부동산은 20개 이상으로
그 총 시가는 $122,661,075 달러에 달하고
앞으로 조사가 더 이루어지면
더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06년 4월 현재 부동산 소유현황.
부동산 소재와 매수계약을 한 날자와 폐문을 한 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eoul Plaza. 150-24 Northern Blvd. Flushing. Closing on September 19, 2005.
2. Jackson Shopping Mall. 78-14 Roosevelt Avenue., Jackson Heights.
U$ 16,750,000. Closing on October, 2001.
3. 뉴욕 상업빌딩 교회 빌딩. 139-96 35가 Avenue, Flushing. 50,000sq.ft. 제일교회
Contract on October 31, 2005 - U$ 19,000,000.
4. 뉴욕 상업빌딩 Galaxy Building. 158-14 Northern Blvd. Flushing.
Closing on January 13, 2006 - U$ 10,611,575.
5. 뉴욕 9,800 sq.ft.Parking Lot. 136-44 41가 Avenue, Flushing. 중앙장의사 건너.
Closing on January 13, 2006 - U$ 7,800,000
6. Tristate Auto Mall: 149-04 Northern Blvd, Flushing, NY - $ 15,000,000
Contract on December, 2005.
7. Tristate Auto Mall. 20,000sq.ft. 149-04 Northern Building. Flushing.
Contract on November, 2005.
8. 163-15 46 Avenue, Flushing, NY - $ 2,050,000.
Contract on November, 2005.
9. 31-36 137 Street, Flushing, NY, $ 999,5000.
Closing on April 13, 2006.
10. 31-26/28/30/32 Union Street, Flushing, NY - Mortgage $ 14,500,000.
Closing on March 17 & April 29, 2005 - $ 3,749,500
11. 3744 White Plains Road, Bronx, NY - Morgage $ 700,000.
Closing on August 3, 2004 - $ 360,000.
12. 2287 Jerome Avenue, Bronx, NY - $ 1,150,000.
Closing on May 5, 2004
13. 1801 Williamsbridge Road, Bronx, NY - $ 5,000,000
Closing on February 16, 2001.
Total Value of Properties: $ 122,661,075
위 자료에 의하면 다니엘 리의 직원인 조재환(37, 일명 제이슨 조)은
사망한 정몽헌 전 현대그룹회장이 김대중에게
지난 2000년 2월 전하려 했던 3천만원 비자금을
미국으로 빼돌린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측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맺고있는 인물입니다.
위 자료에 첨부된
뉴스 메이커 2006.5.10. 김대중 비자금 특집 보도에 의하면 김대중과
그의 측근 재산관리인 이의건 & 이성숙 소유의 부동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36-86 Roosevelt Avenue. Flushing. New York, - $ 6,000,000. Closing on April 9, 1997.
2. 34-36 West 32nd Street, New York, - $ 22,000,000, Closing on May 17, 2004.
3. 30-60 Whitestone Expressway, College Point, New York - $ 25,000,000. Closing on December 16, 2002.
4. 39-15 Main Street. Flushing, New York - $ 30,000,000. Closing on December 7, 2000.
5. 37-50 to 37-56 7 Street, Jackson Heights, New York, - $ 11,000,000. Closing on April 9, 1997.
6. 37-11 & 37-13 74 Street, Jackson Heights, New York - 7,000,000. Closing on April 9, 1997.
7. 97-11 57 Avenue, Corona, New York - $ 2,000,000.
8. 83 Dartmouth Street, Queens, New York - $ 1,680,000. Closing on June 5, 2003.
9. 69-49 Ingram Street, Fores Hills, New York, - $ 2,000,000. Closing on November 16, 1987.
총액: 1억6백68만 달러.
피고발인 김대중은 다니엘 리와 홍성은 이외에도
LA 지역 김대중의 비자금 관리를 무기 중개상 김영완(53, 미국 도피)이며
그의 실무 책임자는 오승수인데 그 재산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5.12.29. 뉴욕 플러싱 소재
서울 플라자에서 열린 기자회견 겸 동포간담회에서
“무일푼이었던 다니엘 리가 어떻게 해서 그처럼 많은 돈을
벌게 되었느냐”는 의문을 제시하며 “시드머니를 밝히라”고 하였으나
그는 끝내 밝히지 않았습니다.(위의 자료 p14)
자료를 작성한 회사가 미 연방 재무부등의 정부기관의 협조를 받아
홍성은, 다니엘 리 두 사람의 이름으로 뉴욕과 뉴저지에 소유하고 있는 건물의 가격이 적어도 2억 달러나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뉴스메이카 2006.5.10. 보도(p6)에 의하면
김대중의 재산관리인들의 재산상황을 밝힌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의 재산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리 & 이바이 소유 부동산은
모두 13개 부동산으로 1억2천2백66만1천75달러,
홍성은&홍인원 소유 부동산은 모두 8개 부동산으로
1억2천7백63만7천8백22달러, 이의건&이성숙 소유의 부동산은
모두 9개 부동산으로 1억6백68만 달러로 모두 3억 5천달러를 넘습니다.
US 인사이드 월드 발행인 겸 편집인 손충무씨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뉴스메이커와의 인터뷰(2006.5.10. 뉴스메이커 p7)에 의하면
“미국 정보기관(CIA)이 몇 년전 내게 밝힌 바에 따르면 김대중 정권의 총비자금은 8억 달러가 넘는다”며
“이 중 4억 달러가 북한으로 갔다”고 하면서
“뉴욕에 들어온 김대중의 비자금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미국 정보기관이 몇년전에 김대중 정권의 비자금이 8억 달러라면
교묘하게 관리하는 비자금의 속성을 감안한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비자금을 조성하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 리와 홍성은의 재산증식방법도
교활한 사기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용한 위 자료에 의하면 2005년 9월 플러싱 소재 쇼핑몰인
서울플라자를 경매로 매입하는 과정에서
당시 전 소유주의 은행채무가 8백10만 달러밖에 안되는 것을
파트너로 공동투자하겠다고 속여 채권을 인수할 시기를 놓치게 하여
4차례의 법원경매로 유도하여 2천10만 달러에 매입하게 된 것은
서울플라자를 문화공간으로 포장,
일본 조총련과 같은 친북단체모임장소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친북한이 확실한 다니엘 리는 현재 국선도,
열린공간등을 이용 활발한 친북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김대중 비자금이
대한민국과 하나님에 적대하는 돈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첨부된 자료인 뉴욕 국무부의 김대중과
그의 측근들의 재산관리인 다니엘 리, 홍성은이 운영하는 회사와
유령회사들의 자료를 소개한 것을 본다면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김대중은 부정축재의 화신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첨부된 고발장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의 재산관리인 홍성은에 대하여
뉴욕동포가 9천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이
뉴욕 대법원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대중의 비자금에 대한 수사를 검찰이 철저히 수사하여야 하고
그러지 않는다면 검찰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스스로를 민주화와 인권의 투사인 것처럼 미화하고
과거의 산업화의 성공과 그 기반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공적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과거사를 실패와 반공독재로 규정한 김대중이 실제로는
가장 부패하고 더러운 부정축재자이자 사이비 민주주의자로
규탄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북한에 보낸 4억 달러가 달러가 부족한 북한독재정권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무기와 핵개발에 사용되었을 것이므로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반역자에 불과합니다.
위의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과 그의 측근들에 의한 부정축재
(embezzled funds accumulated by 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Dae Jung Kim and those close to him, pp4,13)에 의한
재산이라고 표현한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특정범죄가중처벌법과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
그것은 법에 의하지 아니한 특혜를 주는 대가로 받은 뇌물
(그 액수가 가공할 거액으로 추산되므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제2조 1호에 해당하는 위반)을 받지 아니하고는 불가능합니다.
나아가, 정치자금법에 의하지 신고하지 아니하고 거액의 정치자금을
수령(정치자금에 관한 법률 제30조 위반)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검찰은 김대중이 과거 직업에 종사하였거나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거친 정상적인 수입을 훨씬 넘는 엄청난 거액의 재산증식형성과정은
반드시 조사하여야 하고 고발인들이 구체적인 뇌물사실을
제보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뇌물을 받지 않고서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증식하기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주어졌을 것입니다.
특히 김대중은 무려 1040만명의 엄청난 사면권을 남용하였고,
한해 예산에 맞먹는 공적자금을 투입하고도
국회로 하여금 국정조사를 하지 못하게 한 것이나,
지난 수십년간 보존해왔던 개발제한구역을 대량으로 해제하여
환경보전을 위태롭게 한 것등의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이 확실하므로 검찰은 반드시 철저한 수사를 하여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위반한 죄로 구속 기소되어야 할 것입니다.
피고발인 김대중은
야당정치인으로서 공천장사등의 비리의혹을 받아왔습니다.
대통령 재임 당시 엄청난 정치자금을 법령에 의하여 신고하지 아니하고 거액을 챙긴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항적죄와 일반이적죄
피고발인 김대중은 부정한 돈과 권력을
유착하게 더러운 정치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뉴욕 정실련의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의 비자금이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송금한 것이나
김대중의 재산관리인들이 북한을 도와야 한다는 명분으로
재미동포전국연합등의 친북단체를 통해
거액의 돈을 북한으로 송금하여왔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김대중정권은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는 헌법위반을 저질렀습니다.
수많은 북한동포를 굶어 죽이고 수많은 탈북자와 정치범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사탄 김정일 독재자를
식견 있는 실용주의자로 선전한 사기꾼이자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한 반역자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가보안법위반.
피고발인 김대중은 북한독재정권의 노동당규약이
아직도 무력통일의 환상을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고 선동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김대중이 김정일 독재자를 미화하는 발언은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한 그의 비일한 언동과 연결한다면
외교적 언사가 아니라 반국가단체를 찬양,
고무한 것이므로 국가보안법 제7조의 찬양 고무죄를 위반하였습니다.
항적죄와 일반이적죄의 범죄사실.
피고발인 김대중이 중국을 통해 북한에 송금한 금액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았으나
법무부와 검찰은
피고발인 김대중이 중국을 통해 북한에 거액을 송금한 범죄를
반드시 수사하여 구속 기소하여야 합니다.
정의실천시민연합(뉴욕)의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과 그의 측근의 재산관리인 다니엘 리, 제이슨 조는
“열린 공간”이란 문화사업활동을 위장하여 동포들에게 접근하여
북한동포들을 도와야 한다“며 재미동포전국연합("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on Council"(www.kancc.org) 등의
친북단체를 통해 거액의 돈을
북한에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송금하여 왔습니다.
이들은 지난 7-8년간 뉴욕 한인회를 비롯 30-40여 한인단체에
후원금이란 명목으로 무차별 기부를 하여
단체 관계자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적게는 한개 단체당 3천 달러에서 10만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대중의 대북송금은 김대중정권 시절
국정원에서 이미 북한독재정권이 제네바협정을 체결하자마자
그때부터 수년간에 걸쳐 무려 70여차례의 핵고폭실험을 하였다는 것을 알았다고 국회에서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김대중의 대북송금은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것을 알고도
한반도를 핵위기를 자초한 반역범죄입니다.
김대중이 북한의 핵개발을 몰랐다고 하나
국정원이 이미 파악한 것을 대통령이던 김대중이 몰랐다는 것은
교활한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 선언은 남북동포의 민의를 묻지 아니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사문서에 불과합니다.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한 6.15 선언은 반역문서에 불과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핵의 제거가 포함되지 아니한 6.15 선언은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문서입니다.
북한동포와의 공조를 외면한 북한독재정권과의 공조이자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6.15 반역문서는
대한민국과 하나님에 적대하는 항적이자
이적으로 준엄하게 심판되어야 합니다.
형법 제93조에 의하면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은 핵개발자금을 개인의 송금은 물론
정부예산으로도 도와주어 대한민국에 항적하였으므로
항적죄를 저질렀습니다.
북한독재정권은 김대중과 김대중정권으로부터 거액이 송금을 받아
전투기를 구입하고 핵개발을 하는 등으로 대한민국에 항적하고
대한민국의 군사적 이익을 해하여 왔습니다.
그러므로 김대중의 거액의 송금은
적어도 대한민국의 군사적이익을 해하는 일반이적죄에 해당합니다.
외국환거래법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
김대중은 그의 엄청난 비자금은 미국으로 유출하였는데
대부분 법령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재산을
국외에 이동한 것이 아니므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제4조를
위반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뉴스메이커와 월간조선은 김대중의 비자금은 홍석현과 이익치를 통해
뉴욕에 불법 유입되었다(NEWSMAKER March 8, 2006 "SLUSH FUNDS OF THE KIM DAE JUNG REGIME WERE CHANNELED TO NEW YORK THROUGH HONG SEOK HYUN AND LEE IK CHI")고 보도하였습니다.
자료에 첨부된 NEW YORK THE SUN, 2006.3.16. 보도에 의하면
클린턴 상원의원에 대한 정치자금지원이
북한에 문화 이벤트를 하는 기관에 관련된 뉴욕 사업가로부터 받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클린턴 상원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준 의혹을 받는 북한이벤트기관은
주한미국대사를 사임한 사람에 의하여 조직된 것이고
남한정치인의 비자금을 조성하는 것을 도와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선거위원회(Federal Election Commission)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김대중의 재산관리인 다니엘 리가 클린턴 여사에게
2006년 상원재선을 위하여 힐러리의 친구를 통하여 4,100 달라를 준 것은
북한독재정권에 호의적인 민주당을 지원하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자료에 첨부된 2006.3.17. 한국일보 보도에 의하면
불법 대선자금혐의로 물러난 홍석현 전 대사가 김대중과
그 측근의 재산관리인 다니엘 리를 통해
미 정치인에도 불법자금을 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다니엘 리를 통한 것은
김대중 비자금을 관리하는 다니엘 리로 하여금
미국 정치인에게 북한독재정권이 대남전략을 도와주기 위한
로비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김대중 비자금의 대북송금과 관련하여 대북투자는 외국환거래법에 의거
대북투자에 관한 외국환관리지침의 각 규정에 따라
외국환거래법 소정의 자본거래로서
외국환관리지침에 따라 그 신고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외국환관리지침에서 정한 자본거래의 신고,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북한에 송금한 것은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하였습니다.
따라서 김대중 비자금의 미국 유입과 대북송금은
대한민국의 재산을 불법으로 국외에 유출하여
국외에서 은닉 또는 처분한 범죄인 특정경제가중처법위반과
외국환관리법위반으로 구속 수사하여 엄벌되어야 할 것입니다.
4) 김대중의 불법 비자금 재산의 국고환수.
김대중의 불법재산은 뇌물, 불법 정치비자금으로 획득한 불법재산입니다.
그 재산을 외국으로 도피 은닉시키고
불법재산을 반국가단체의 찬양고무, 이적, 항적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국고로 환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법무부와 검찰과 경찰은 김대중의 부정축재 비자금을
국고에 환수하는 적법절차를 신속히 취하여야 할 것입니다.
수사기관이 김대중의 불법 비자금을 보호하여
수사를 기피하거나 은폐, 조작한다면 김대중 반역자의 공범자로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5) 부정축재 반역자 김대중의 출국금지.
엄청난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부정축재자이자
대한민국에 항적하고 반국가단체를 이롭게 하는 반역자 김대중이
북한독재정권과 남북대화를 위하여 북한을 방문하는 것을
호남인들은 결사적으로 저지할 것이다.
호남인은 결코 부정축재 반역자 김대중의 공범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민주시민으로
대한민국에 항적하고 북한독재정권을 이롭게 하는
반역자들과 결연히 투쟁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하는 어떠한 남북대화도
우리는 과감히 거부할 것입니다.
남북대화에서 비굴하게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하는
그 어떠한 정권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이 변화하지 않는데
남한을 반미친북으로 변화시키는 정권에 반대합니다.
김대중의 출국을 금지하지 않는다면
저항권행사로 김대중의 방북을 허용하는 모든 세력들에 맞서
결연히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투쟁할 것입니다.
3. 결론
반역자 김대중에 대한 호남인의 고발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위대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호남인은 반역자 김대중의 인질이 되기를 거부합니다.
우리의 요구를 노무현정권이 거부한다면
우리는 노무현정권을 상대로 국민저항권을 행사하여
노무현정권을 타도할 것입니다.
지난 지방자치선거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한
위대한 국민의 선택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테러하여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한 데 대한 호국영령의 심판이었습니다.
노무현정권은 민의를 존중하여 반미친북적인 기존의 정책을 버리고
자유민주주의로 전향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김대중 부정축재 반역자를
북한에 보내 연방제 사변으로 반역한다면
국민은 저항권행사로
정권을 타도하는데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사시관은 권력의 노예가 아니라 국민의 공복으로
사이비 민주주의자 김대중의 이적죄, 항적죄, 뇌물죄, 재산도피죄,
정치자금법위반, 국가보안법위반 등 그의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여 구속기소하여야 합니다.
법무부는 김대중의 불법비자금을 전액 환수하는
모든 법적인 조치를 신속히 취하여야 합니다.
법무부는 반역자 김대중에 대한 출국을 금지하여
북한이나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법치주의입니다.
수사기관이 법치를 포기하고 반역자의 노예가 되어
반역자를 돕는다면
우리는 결연히 국민저항권을 행사하여
노무현정권을 타도할 것입니다.
호남인은 결코 사이비 민주주의자,
부정축재 반역자인 김대중의 인질이 아닙니다.
반역자 김대중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것을 반성합니다.
호남인은 지방자치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겸허히 수용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모든 세력에 대항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요구합니다.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달라는 민의를 존중해야 합니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에 아부하여
권력을 얻으려는 환상을 버러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테러를 반대합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는
민주주의의 적이요 공공의 적으로 규탄합니다.
테러를 선동하는 사탄의 세력을,
테러의 진상을 호도하는 민주주의의 공적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화의 가면을 쓴 김대중과 같은 위장된 민주화세력을 거부합니다.
서울특별시장 당선자 오세훈이 한나라당 후보공천과정에서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에 의한 공천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오세훈은 당선이 되자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국가보안법폐지연대
공동대표이자 미군기지확장반대와 미군철수를 선동한
평택의 반미친북폭도들의 만행을 저지른 범대위에 가담한
최열을 행정인수위원장에 임명하였습니다.
더구나 오세훈은 박원순 변호사의 희망제작소에서
서울특별시장 수업을 받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박원순 변호사가 누구인가?
자유민주주의세력 후보를 낙선시키려고 광분한
반미친북세력이 주도한 낙천 낙선운동에 사령관 역할을 한
반역자에 불과합니다.
그는 국가보안법 연구라는 저서에서 가공할 정도로 악랄하게
국가보안법을 매도한 지독한 국가보안법폐지론자입니다.
그는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 반역선언의 강력한 지지자로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이 한나라당내에 교두보를 마련한
위장된 반역자로 물러나야 합니다.
최열이나 박원순과 같이 대한민국과 하나님에 적대하는 반역자에게
서울특별시를 맡기기 위하여 오세훈을 당선시킨 것이 아닙니다.
오세훈과 같은 반역자를 한나라당후보로 공천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한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에 대하여도
깊은 희의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방자치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거부하고 민의를 조작하여
정권연장을 위해 인위적으로 정계개편을 하려는
모든 음모에 결연히 투쟁할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투쟁할 때
우리의 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호남인들은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세력과 기독교를 비롯하여
가톨릭과 불교등 모든 종교세력들과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단결하여 투쟁할 것을 호소합니다.
남은 결코 김대중의 인질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반역자 김대중을 고발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를 원합니다.
야권은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여
민주적인 경선에 승복해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해야 합니다.
남북독재정권이 벌리는
야권분열공작정치에 놀아나는 세력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승리를 확신합니다.
남북독재정권의 압제로부터 남북동포를 해방하고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을 위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우리의 결의를
하나님과 모든 종교가 도울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중은 공공의 적입니다.
김대중의 반역을 도와주는 모든 세력은 하나님의 적입니다.
김대중을 고발하는 투쟁에 모두가 참여하기를 호소합니다.
김대중과 그의 공범자들을 심판하는 그날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승리하게 하는 위대한 날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첫댓글 이건 정치이야기 아닌가요. 보기에 좀 불편하네요....
우리나라가 김대중정권들어 이렇게 힘들게 되었지요..ㅠㅠ
옮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