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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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입니다.
삼색제비꽃이라고도 합니다
꽃말은 '사색. 나를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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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만드는 과정문제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오믈렛 막바지에 오믈렛 펜에 익힐데 럭비공모양으로 어떻게 만드나요
계란 푼 계란물에 기타 재료를 넣은 후,
스크램블 에그하듯이 계란을 익히다가 50%정도 익었을 때
후라이팬을 30도 각도로 세우고
후라이팬 아래쪽으로 계란을 몰아주어
럭비공 모양으로 모양을 만들어 주면서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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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들을 시작하게 되었는데,,,,,,그 첫 실습이 탕수육 이었고,,,,그 다음이 깐풍기 였습니다,,,,
근데,,,둘다 물녹말[감자전분을 사용]을 사용했습니다,,,,
근데,,,누구나가 다 그렇겠지만,,,,물녹말 로 튀김옷을 입힌 고기를 가열된 식용유 에 넣게 되면,,,,
물녹말 특유에 그 점성 때문에 고기들이 서로 엄청 엉겨 붙더군요.....ㅠ_ㅠ
그래서,,,모양도 엄청 보기 싫어지고,,,,,ㅠ_ㅠ...기타등등...
그래서,,드리는 질문인데,,,,,,탕수육이나 깐풍기의 튀김옷을 만들때,,,,,,어떤 식자재를 같이 사용하게 되면,,
튀김옷을 입힌 고기들이 가열된 식용유 안에서,,,서로 엉겨 붙지 않을까요?....
꽈배기를 만들때 버터를 많이 반죽에 넣으면 절대 서로 달라붙지 않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탕수육 반죽에 기름 냄새가 나지 않고 깔끔한 포도씨유를 넣어 발효시켜 사용하는 것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