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차 인도 답사
요즈음은 날마다 틈 날 때마다
모놀의 사진작가들이 찍어온 인도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지 종부세 걷다 심심해진 .
세무서에서 행복세를 부과 하는건 아닌지 불안해 집니다.
체력이 모자라 힘들 었던 기억은 어느새 멀리 멀리 달아나 버리고......
님들의 웃는 모습에서 행복했던 기억만 살아 납니다.
요사이 좀 바빠서 들바람이 사진을 올려 줘도 꼬리글 달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리 수술 끝난 시어머니 척추 수술이 있었고,
여행 후유증으로 몸살 감기를 앓았고,
보험사 제출 서류 만드느라 분주 했습니다.
그래도 틈틈이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면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인도 다녀온 내가 대견하고.
타지마할을 보며 느끼던 전율의 감탄!!!
항상 흥겨웠던 모놀 가족들.....
친구들이랑 갈때 느끼던 따분함 대신에,
펄펄 나르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기를 받아 보약 10재는 먹고 온 것 같습니다.
수도꼭지에서 물흐르듯 끊임없이 떠들어 대는 친구도 없었고,
절도있고 활기찬 젊은이들 사이에서 너무 행복 했습니다.
나이많은 사람 끼워 줘서 고마웠어요.
가방을 잃은 것도 각본같이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위로 해주는 회원...
속옷 가져다 주는 회원...
양말 가져다 주는 회원...
꼬옥 안아 주는 회원...
안마 해주는 회원...
너무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왔습니다.
나는 언제 다 갚아야 할찌 어께가 무겁네요.
올 한해는 저의 모든 관심과 사랑을
모놀에 기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꿈에도 잊지 못할 타지마할!!!
꿈이 었나요?
너무 애쓰시느라 병나신 우리들의 스님
언제나 듬직한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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