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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전하는 목사]온누리 교회 조정민 목사
25년 간 MBC에서 뉴스 기자로, 특파원으로, 앵커로 활동했던 조정민.
지금은 세상의 뉴스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뉴스를
전하는 목사의 삶을 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던 그는
복음을 접할 기회가 없었고, 결혼 후 먼저 믿었던
아내가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핍박을 했다.
그런 아내는 13년 동안 남편의 발을 붙들고 기도했고,
눈물의 기도는 어는 날 응답되었다.
하루는 조정민 목사가 골프를 치러 갔는데 골프장이 문을 닫았다.
평소에 아내가 골프장 옆에 있는 교회에 새벽기도를 간다고
들었던 터라 아내가 정말 새벽기도에 나가는 지 확인하기 위해
교회로 가게 된다.
그는 기도회를 하던 중에 방언하는 것을 보고
이단이라고 생각한 뒤, 취재하려는 마음으로 예배를 참석한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그의 모든 삶이 180%달라졌다.
교회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참석하면서 성장해 나갔고,
결국 ‘청와대 주인보다 교회 수위를 하겠다’라는 고백을 하며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제는 세상의 어떤 것보다 인생의 단 하나의 해답인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조정민 목사를 만나본다.
첫댓글 목사님! 넘 멋져요 울 하나님이 정말 멋지게 사용하실것입니다 많이 많이 주께 영광 돌리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