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참언론, 오늘(10/7) 경인방송 사태와 관련하여 기자회견 열고 인천광역시 대변인과 면담
- 이기우 현 대표의 즉각 사퇴 필요, 불응 시 2025년 경인방송에 대한 예산(12억 원/년) 삭감해야
인천참언론시민연합(상임대표 염성태/ 이하 참언론)이 오늘(10/7) 오후 1시 인천시청 본관 계단에서 민경환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의 사회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염성태 참언론 상임대표의 여는 발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희환 참언론 미디어위원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황진도 참언론 공동대표 겸 미디어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언론 대표단은 경인방송 사태와 관련하여 강성옥 인천광역시 대변인과 면담하고 참언론의 입장을 전달했다.
참언론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인방송의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연간 매출 70억여 원 중 약 10억여 원이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인천시 산하기관의 캠페인과 광고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시민의 혈세를 이렇게 많이 경인방송에 투여하는 건, 경인방송이 인천 시민의 공공자산이며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전재와 기대 때문”이라며 “그러나, 경인방송의 주요 주주들은 소액 주주들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공적 역할을 외면하면서, 방송사를 마치 자신들의 소유물인 양 짬짜미 구조로 만들어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