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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휴게실 눈을 기다리는 봉숭아꽃물
면목동 추천 0 조회 139 12.01.28 10: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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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29 09:44

    석화님 사진에 눈을 보니 올해 못본 눈이 풍성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봉숭아 꽃물은 우리 감성에 너무 잘 어울려 이글을 올려봤습니다. 건강하시기를 ...

  • 12.01.29 05:37

    면목동님!
    우리봉사센터에 들리어 아름다운 글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족의 애환과 함께 한 봉선화에 대한 찬미의 글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글이 너무 섬새하고 느낌이 좋아 "天衣無縫(천의무봉)이라고 나 할까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자주 들려주시고 봉사에도 참가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천의무봉:하늘의 선녀옷은 바느질 자국이 없다는 뜻, 즉 시와글이 너무 뛰어나고
    완벽하여 흠 잡을 때가 없다는 휼륭한 글을 뜻 함)

  • 작성자 12.01.29 06:49

    도영님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 드리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언제나 겅강하시어 봉사 오래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갑사드립니다.

  • 12.01.30 21:16

    어릴때 봉숭아 물들이고 자다가 몸부림을 많이 치다보니 이불에 물이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깨끗한 손이 좋아서 메니큐어도 잘 안 바르는 사람입니다..
    소녀 같은 감성을 가지신 면목동님..반갑습니다..
    봉사에도 참여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1.31 07:37

    진주사랑님 반갑습닌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셔서 매니큐어도 안바르시는 님 진주사랑이라는 닉이 어울립니다. 평소 도영님을 존경하여 이방을 찾아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다니 올해 행운인 것 같습니다. 그럼 안녕히...

  • 12.02.06 11:30

    어릴 때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는 거 좋아했고 지금도 기회가 되면 가끔 한답니다
    봉선아로 물들인 후 메니큐를 마르면 선명하고 더 고운 색상이 난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면목동님~~~~~~

  • 작성자 12.01.31 07:43

    댓글 주신 현희님 감사합니다. 봉숭아물 들이고 매니큐어도 칠해보고 싶었지만 그냥 길 들여보고 싶었습니다. 글로 이렇게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저 개인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12.02.02 20:10

    글이 곱게 물든 봉숭아 꽃물처럼 참 곱습니다. 수필방에도 올려 주세요.

  • 작성자 12.02.03 15:09

    반갑습니다. 따옥기님 그동안 편안하셨죠 감사합니다 아직 수필방에 올리기는 좀 그렇고 좀 있다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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