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261430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피아니스트 조성진(24), 골프 선수 박성현(25)선수등 한국은 7인+ 북한 축구선수1명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하뉴 유즈루(羽生結弦) 등 4명이,
중국은 농구선수 저우치(周琦) 등 3명이 선정됐다.
이밖에 호주 5명, 인도 4명, 싱가포르·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미얀마·파키스탄에서 각각 1명씩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미국인에게 한국 연예인을 딱 한 명만 꼽아보라 한다면 단연코 방탄소년단이라고 대답할 것”이라며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악명 높게 경쟁적이기로 유명한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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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 대사관 트위터>
https://twitter.com/usembassyseoul/status/978862521934282753?s=21
첫댓글 오오~
오 한국 아시아 최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