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5605 주님이셨어요!! (5/2/2018 by 기도하는자)
첫댓글 어제도 오늘도 주님은 그렇게 자매님을 매일같이 기다리고 기다리셨어요...모세가 매일같이 떨기나무곁을 지날때에도..하나님은 매일ㅇ같이 "모세야~"라며 부르셨지요...그러던 어느날.. 그러던 오늘 ..그제서야자매님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셨고..자매님을 향해 있던 아버지의 눈동자를 보고야 말았어요...마치 모세가 그날 그제서야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마주한 것처럼....우리 아버지는 참 대견해요..우리 아버지는 참 사랑스러워요..우리 아버지는 참....안스럽기도 해요...우리가 얼마나 얼마나 외면하며 지나갔었는데....우리가 얼마나 얼마나 모질게 했었는데....그래도..그래도...당신은 참으로 끈~~~~질기게 우리를 놓치지 않으셨어요...절대로 놓치지 않으셨어요...참으로 감사밖에 감사할것밖에 없는우리 하늘 아버지여요~~
첫댓글 어제도 오늘도
주님은 그렇게 자매님을
매일같이 기다리고 기다리셨어요...
모세가 매일같이 떨기나무곁을 지날때에도..
하나님은 매일ㅇ같이 "모세야~"라며 부르셨지요...
그러던 어느날..
그러던 오늘 ..
그제서야
자매님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셨고..
자매님을 향해 있던 아버지의 눈동자를 보고야 말았어요...
마치 모세가 그날
그제서야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마주한 것처럼....
우리 아버지는 참 대견해요..
우리 아버지는 참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버지는 참....안스럽기도 해요...
우리가 얼마나 얼마나 외면하며 지나갔었는데....
우리가 얼마나 얼마나 모질게 했었는데....
그래도..
그래도...
당신은 참으로 끈~~~~질기게
우리를 놓치지 않으셨어요...
절대로 놓치지 않으셨어요...
참으로 감사밖에 감사할것밖에 없는
우리 하늘 아버지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