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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그들 모두는 저주받아 마땅한 문재인에게 부역한 사람들이고 그리고 이었기에 지금도 싫기는 하지만 그들이 파헤쳐 낸 윤통 및 그 가족의 짙은 범죄연루 의혹엔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왜?
나는 이제 동물이 아닌 양심 가진 인간이기에 다.
사람이 정치인을 포함 친구 및 애인 사람을 좋아하는 데 있어선 어떤 분명한 목적 때문이 아니라면 대부분 양심이나 윤리 , 상식과 지성등이 작용하여 결정되는게 아니라 어떤 숨겨진 본능이 작용하여 결정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옛날 군대시절을
6군단 28사단 경기도 연천군 최 전방 역곡천이 있는신망리 81연대
에서 하다 중대장의 행정비 관련 비리에 격노? "학훈단 출신 소위들이 정군을 해야 한다" 하다가 천덕구러기 신세가 되어 결국 후방 예비연대인 82연대로 군적이 바뀌어 경기도 전곡에서 하게 됐다.
어느 날
우연희 옆 8인치 곡사포대 동기생
소위가 춘광이란 술집에 최고 명기를 가진 여자하고 눈이 맞아 결혼까지 하게 되는 사건이 터졌다.
동기생들은 이구 동성 "놀다 말지 그러냐"면서 거기다 고향 부모가 선 본 처자는 어떡하냐면서 용수가 채반이 될 때까지 타일러 댔다.
사실 옛 기생들은 부호의 첩이 되기 위하여 일본 말로 "긴작구" 한문으로 명기(名器) 훈련을 받는다고 했다. 아마 춘광의 그 여자도 그런 훈련을 받아 때를 기다리다 그 친구가 걸려든지 모른다.
6,70년대 당시는 밥 먹고 술 한 잔 걸치고 나서 시중 든 여자의 분냄새가 찐하여 하초를 흔들리게 하면
"여관 몇 호실"하면 일을 내게 되는게 다반사가 되어 창녀가 따로 없었던 시절이다
그러하니
"소위가 창녀와 결혼 한다"는 하늘이 쪼개지는 충격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 옛날 상황을 오늘의 윤통 지지 19%와 반대 81%에 대비하면 19%는 "창녀는 여자 아니냐?"하겠지만 적어도 81%는 "그 여잔 네가 택할 여자가 아니다" 라 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다시 하여
국민 81% 대다수가 윤통의 국정처리 및 부인과 그녀 가족이 관련된 사법처리를 잘못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아니다 뭔소리냐 잘하고 있는데 하는19% 속에 끝까지 남 곡학아세의 글을 쓰고 있는 불쌍한 그리고 나아가 무슨 병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다가 얻게 된 결론은
그들은 동물에서 나와 양심을 터득 인간생활을 하다 그게 싫증이 나 복잡한 양심에 얽매어 복잡하게 사는 것 보다 사법이고 뭐고 따지지 말고 자연으로 돌아가
"let's enjoy the natural freedom "을 외치며, 마치 추석에 고향찾는귀성객들 처럼 다시 동물로 회귀해 가는 짐승들이 아니겠는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