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너가 밥조차 못먹을 정도가 되었다면?>
질문1) 실패하고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모두 나의 잘못임을 알고 있지만
입이 닫아 지질 않습니다.
혹시 아무리 노력해도 저희들은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환자는 말이 없다.
환자라면 일단 말없이
내 주위의 상황을 둘러 봐야한다.
먼저 내주위의 환경을 둘러보고 내가 어려워 졌으니 환자입니다.
오만 환자가 다 있는데
내가 어려워 지니까 나는 환자이다.
그러면 어려워 진 것을 푸는 방법은?
내가 지금 밥을 먹을려고 하는데 밥을 먹을 때가 없다. 그러면 내가 이것을 처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친한 사람에게 가서
"내가 배고픈데 밥 한끼 사라!"라고 하면
"가만 있어 봐 내가 바쁜데" 라고 하며 피한다.
그러면
"아~ 저 새끼가 예전에 내가 밥을 많이 샀는데 "
이러는 것이다.
그래서 저놈을 탓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른데 가니까 또 그 사람 마져
바쁜 것이다.
내가 밥사라고 할때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나를 그사람이 피하는 것이 아니고,
그사람이 바쁜 시간에 대에 딱 맞아
떨어지게 간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는 놈에게 갔더니
"임마는 진짜 돈이 없네?!"
그래서 "외상이라도 먹으면 안되나!" 라고
하지만 그 놈도 외상이 있기 때문에
더이상 먹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희안하게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밥을 얻어 먹을때
어떻게 해서 얻어 먹으면 정상적인 것인가?
이것을 봤을 때 내가 도울 일이 있나 없나
이것을 봐야 한다.
"밥 사라~"
이렇게 하지 말고 할일이 바쁜 사람이 있고,
내가 저사람의 일을 도울 수 있는지 그것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찾아서 팔을 걷어 붙히고 같이 해 주면
그 일을 끝내고 밥을 같이 먹는다.
내가 어찌 한 일이 없이 좋은 일이 오기를 바라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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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가 길을 지나다가 배가 고프다.
농촌에 피를 뽑고 있으면 내가 그것을 뽑아주면
뽑고 난 후에 같이 밥을 먹는다.
그냥 가려면 저사람이 잡아서 안돼!
그래서 내가 뭔가를 한 것이 있다면
분명히 너에게 돌아온다.
이것은 얻어 먹는 것이 아니다.
행한 것이다.
행하는 사람은 절대 배를 굶지 않는다.
자연은 그렇게 운행을 하는 것이다.
상대를 도울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내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내가 세상에 필요가 없다면 너는 밥 먹을 자격
또한 없는 것이다.
내가 필요한 일이 있는 곳에 내가 간다면
너는 절대 배를 골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 일이 더 많은 곳에 가면
내가 지금 밥을 먹으려면 일 많은데 가서
일만 같이 해~
그냥 일을 해~
하면, 저녁에도 또 먹고 잠도 같이 자고,
내일 또 먹네!!
그래서 내가 배가 고파서 갔다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돈은 바라지 마라~
아무리 많은 일을 해 줬어도 돈은 바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너는 지금 배가 고파서 간 사람이다.
그래서 돈을 바라지마라~
너의 생각에~
그런 것은 바라지도 마라~
잠자리도 좋은 곳을 바라지 말고, 밥만 먹으면
마구간에 자면 어떨 것인가?
그래서 계속 같이 일을 하니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고, 백일이 갔네?
그러면 잠자리는 덤으로 해결이 나고, 배는 굶지 않고,
아주 내가 피부가 기름져진다.
그러면 육신이 아주 상했고 힘이 없던 것이
힘이 돌아온다.
마음을 같이 열고 일을 같이 하다보니
내가 살아나 버린 것이다.
기운이~
살아나니까 사람들이 중간에 온다.
저분이 누구냐?
이러면서 옵니다.
요즘 이런 분이 없는 것이야~
이러면서 나의 신용도 살아납니다.
내가 이제부터 힘이 살아나고
이제부터 이동네 있어도 될 사람으로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백일쯤 지나고 다른 곳에 가려고 하면
뭘 자꾸 챙겨 줍니다.
갈때만 있어 준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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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만일에 그때 밥을 못 먹었으면
굶어 죽을수도 있었고, 병이 올수도 있었는데~
그리고 여러가지 않 좋은 사정으로
이쪽 저쪽에 헤메다가 세상에 이를을 악물고
폐인이 될 수도 있었는데 여기서 면한 것이다.
그러면 이곳은 나의 생명의 원인이 된다.
밥 한 그릇인데~
이 은혜를 내가 어떻게 갚을 수 있으리
이 생각에 깊이 있게 한다면 아무리 짧아도
3년은 여기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즐겁게~
내가 밥굶을 정도가 된다면
내 주위에 사람들은 다 정이 떨어진 것이다.
그런 곳에 가기 보다는 내가 있을 수 있는 곳에 가서
마음껏 일을 하고, 즐겁게 지내면서
그냥 가다보면~
그래서 너가 3년을 바른 행위를 하고 있었다면
이제 너가 기운이 차서 너의 길을 하늘이 열어준다.
여기서 운집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뭔가를 같이 해서 수입이 오르고,
뭔가 정상적으로 사회에서 걸음을 걷게 끔,
여기서 해 주든지 ~
아니면 다른 사람이 같이 하자고 오든지
어떤 환경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3년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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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년을 내가 있으면서
불평하면서 중간에 있었다면 너는 새로다시 해 갖고 오늘부터 3년 이렇게 되는 것이다.
"불평했다" 라고 하면
지금까지 한 것은 없어지고 오늘부터
3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여기에 10년, 20년 있었다고 하는데
불평 안하고 부터 3년이면 하나님이 분명히
너를 어렵게 살게 해 두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해놓고는 잊어 버리고,
이러면 또 새로 다시~
이것이 3년 수행이라는 것이 수행은 안하고,
시간을 보낸 자가 있고, 또 수행을 실패한 사람이
있는데. 여러 충이 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550강 naya
https://youtu.be/RF3wsdyk7ZI?si=6bVrDCHKAAqpVB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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