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30 ~ 10:00
끔찍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전신의 바이러스 및 미생물을 끌어다가 뇌 공격이 가해지는데 특히 4월 들어와서 엄청난 눈 가해가 이어짐.
쉬지않고 눈근육 주변이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과 눈혈관에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달라붙게 하는데 젖은 눈곱같은 게 눈알 주변을 에워싼 듯한 느낌으로 굉장히 눈이 뿌옇고 쓰라리고
눈알이 눌리면서 조이게 하는데 동시에 왼쪽 심장 부근을 있는 힘껏 계속 압박하고 조여옴.
다리부터 심하게 저리는데 다리, 터질 것 같은 복부 그리고 쿡쿡 쑤시는 심장, 이어서 눈혈관까지 전신의 바이러스 균, 미생물을 눈혈관과 뇌혈관까지 탁하게 할 정도로 공격이 아주 아주 살인적으로 끔찍하게 들어오는 중.
전신 및 뇌 혈관을 죄다 건드는 범죄기 때문에 혈관 속 염증이 굉장히 심각해진 상태고, 정화를 해야함에도 16년째 24시간 살인고문을 하기 때문에 몸을 정화할 틈이 없이 계속 염증상태 유지로 몸이 병듦.
15분에서 20분간 팔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듯이 쓰라리고 몸 속도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시작.
허리와 옆구리 진동과 함께 굉장히 뻐근하고 쓰라림.
오전 10:00 ~ 11:59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몸에서 생선 비린내, 소변 찌린내,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올라옴. 몸 속 성분을 죄다 난도질.
다리는 으스러질 것 같고 머리는 피가 쏠리고 눈알은 쓰라리고 맵고 다크써클은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배에 가스가 가득차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뒤틀림.
오전 11시 40분부터는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고문이 가해짐.
목구멍 입구부터 입천장까지 다 죄다 헐게 고문이 가해짐.
출근 준비, 3~5분 간격으로 팔다리 근육이 땅기고 저리고 힘이 쭉쭉 빠지고, 팔을 가슴 높이로 올릴 수가 없음.
다리가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출근길에는 두 다리가 불에 지지는 듯한 화끈거리는 살인고문이 들어옴.
다리부터 내장 작열감이 있고
왼쪽 가슴팍부터 겨드랑이 부근이 뭉쳐있고 그 부분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고문.
눈이 계속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하는데 4월 들어와서 더 끔찍해짐.
머리골 진동이 근무시간에도 심하다보니 수시로 거센 파동과 스핀 고문에 머리골이 공명하다보니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앞도 핑핑 돎.
배에 가스가 차고 똥이 수시로 마려움.
늦은 오후부터 퇴근후 집에 도착해서도 줄곧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이 위산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방송대 수업 듣는데 끔찍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급 공격 강도를 높이는데 지난주 일요일에 출석수업 받을 때 당했던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급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눌리면서 뇌가 갑자 기 잠이 들게 함.
현재 수요일 오전 1:47분인데 여전히 팔다리, 내장 등 전신 혈관부터 목혈관을 지나 뇌혈관,눈혈관까지 개난도질을 퍼붓는중.
2018년부터 수시로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에 구멍이라도 뚫을 것처럼 내장 속이 굉장히 뜨겁고 위산에 녹아내릴 듯이
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이 상태에서 뭔가를 먹지 않으면 굉장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고문을 7년째 하는데
오늘 지금도 오후 11시경부터 2시간 가까이 내장이 구멍이 뚫리고 산(acid) 물질에 의해 녹아내릴 듯이 고문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 쓰라림의 고통이 생각보다 대개 크고 현기증까지 남)
그래서 부랴부랴 구운 달걀, 바나나, 식빵 1개까지 먹음.
이게 7년째 이어지다보니 몸무게가 비피해자일 때보다 15kg이 찜.
완전 돼지가 됨.
야밤에 먹고 싶지 않은데 계속 7년째 매일 속이 허하고, 뭔가 음식이 땡기게 하고 (이 정도는 양반), 오늘처럼 고문이 들어오면 바로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