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른 피프티, 빌보드뮤직어워즈 '톱 듀오·그룹' 후보에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40 23.10.28 11: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0.28 11:38

    첫댓글 댓글 중---

    gojoony007

    옆에서 펌프질 하던것들은 벌써 내 뺏겠죠?ㅋㅋ

    오색나비

    이제 피프티 팀명,예명 못 씀..이름으로 불러야..
    근디 이름을 모름

    멍충이보면침뱉음

    제작자가 하라는대로만 잘 따라갔더라면...

    지금쯤... 해외TV에 엄청나오고, 유튜브는 난리났었을텐데... 구독자 100만은 진작에 넘어섰을테고...
    내년 이맘때쯤이면, 개인당 수십억씩 벌었을텐데...
    말아먹었네.

    거기딱서

    보고싶은거만 보고 사나벼
    버티고 버텨서 인생 나락가는 가족들이네
    죽을때까지 빚만 갚다 가는거 확정인건가 ?

    설진
    오래전 카x 때도..
    부모들이 이득때문에 소속사와 쌈박질했음. 문제는 당시 언론에 부모들 언급 별로없고, 멤버들이 주체적으로 소속사와 싸우는중이라했음. 이후 멤버들이 자기 부모들 뜯어말려서 진정됐었다고..

    최근에는 모 방송국 남자아이돌 부모님..
    "내 새끼가 1등했으니, 정산할때 특별히 더 달라. 그렇게 안하면 계약안함!" 이라며 쓸데없는 승부수 던짐.
    그런데 상대가 누군지 전혀 모르고 딜 시도했던거..
    거기에 열받은 사장님.. 그 1명제외하고 데뷔..

    부모가 이래라저래라 끼어들기 시작하면 답없음 인생경험이 많네마네 하면서---

  • 작성자 23.10.28 11:40

    올드빕

    심성이 얼마나 악한지...
    같이 걸어온 협력자를 짓밟아 나락으로 보내고 지들만 더 쳐먹겠다고
    등에 칼꼽다가 할복이 되버린 케이스

    님이니미

    피푸틴피푸틴으로 나와라
    자본주의에선 글렀으니
    러시아로 가즈아

    폭행몬스터

    반푼이들 진짜 굴러들온 황금을 냅다 걷어차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