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경문제로 갑자기 난리라 엔진차도 전기차로 바꿔야한다고 목소리 큽니다그러나전기차의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 수백톤의 흙을 파헤쳐야만 아주 조금 몇십그람의 리튬, 코발트를 얻을수있는데이때문에 희토류 생산지 땅들이 다 뒤집어 지고 환경오염 자연파괴로 난리중임선진국에선 전기차가 친환경이라고 더 보급하자고 하지만 이렇게 생산지인 후진국은 반대로 뒤집어 지는중... 게다가 다 쓴 배터리는 사실상 재활용하기도 엄청 까다롭고 힘듬말로는 개인 ess에너지 저장장치로 쓰자고하지만 안전성을 확신하기 힘들것
이번에 현대차가 내연기관엔진 개발팀을 해체하고 전기차로만 집중한다고 발표했는데몇년뒤 엄청 후회하며 이결정이 자사의 발등을 찍었다는걸 알게될거라 봅니다.
아직은 전기차 대중화 시대로 완전히 전환하기 힘들고 내연기관도 앞으로 최소 30년은 더 같이 갈것임그래서 bmw등 유명 유럽 메이커들은 완전 전기차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하며엔진기술을 더 개발해 친환경에도 극도로 효율을 끌어올리는 쪽으로 더 개발중임혹은 e퓨얼같이 친환경 연료를 개발하는 쪽이던가...
한국은 땅이 좁아 아파트등 공동주택에 대다수 사는데 충전인프라 구축이 너무 힘듬무엇보다 배터리 희토류는 콩고,중국,칠레등 극소수만 국가만 생산되어 통제를 받고 가격 장난질에 취약
반면원유는 전세계 곳곳에서 생산되고 세일오일등 채굴 개술개발로 단가는 더 싸짐그외 전기차가 늘어나면 이를 충전할 막대한양의 전기를 같이 늘려야하는데한국은 땅이 작아 화력이든 친재생이든 원전이든 발전소 확 늘리기 다 힘듬
한국은 수소차 밀고있지만 전기차로 가기 위한 과도기 기술일뿐으로 너무 복잡하고 비쌈수소생산조차 원유로 만들며 수전해등은 아직 인프라 구축 너무 힘듬수소엔진은 산업용이나 트럭,기차,선박,비행기등 특수용으로만 쓰이고 일반 자동차 대체용으론 거의 힘들 것
유럽은 10년뒤부터 내연기관차 못팔게한다지만 그때가서 또 무슨 사정 생기면 정책도 바뀔수 있슴미국도 트럼프 대통령 되면서 한순간에 친환경 정책들 없어진것처럼...지금 일본은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차로 밀고 있는데 이게 더 맞다고 봅니다
친환경의 정의부터 사람들이 잘 알아야합니다단순히 전기로 움직인다고 친환경이 아니며 제품의 개발-생산-사용-폐기에 이르기까지 전생애주기를 꼼꼼히 봐야하느것실제로는 친환경 제품이 아닌데 긴척하는게 요즘 유행하듯 많은데 바로 그린워싱이라고함
아울러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양은 생각보다 비율이 작음제품생산, 산업분야와 발전, 건축, 식량생산에서 나오는게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