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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2023년10월23일 월요일 출석부
스마 일. 추천 0 조회 149 23.10.23 06:1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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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3 06:22

    첫댓글 혹시 햅 쌀이 필요 하신분 직접 전화 나 문자 부탁합니다....

  • 23.10.23 07:27

    볼링방장님~우리소방 방장님도 하시고 항상 수고많으시죠 지리산 천황봉 가는길에 누런 벼가 참 보기좋왔어요
    천황봉 일출이 환상이었어요
    스마일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0.23 16:34

    네~고맙습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 23.10.23 08:12

    출석합니다
    노랗게 익은 황금벌판
    농부의 땀의 결실
    우리의 식탁을 책임져
    주시는 농부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3 16:34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3.10.23 08:17

    출석합니다
    누렇게 읶은 벼를 보니 허수아비도 생각나고
    메뚜기도 생각납니다

    들로 밭으로 메뚜기잡어러 많이 다녔습니다.
    솥에 달달 복아먹기도 하구요 ㅎㅎ
    촌사람 광명화 댕겨갑니다
    스마일친구님 오늘도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0.23 16:36

    광명화친구님 언제 같이 탁구 함 처봐야 할텐데 댓글 감 사 해요.....

  • 23.10.23 09:03

    누렇게 익은 벼를 보니
    풍요로움이 느껴직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 작성자 23.10.23 16:36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3.10.23 09:14

    황금들녘에 노란물결을 보니
    깊어가는 가을이 실감나게
    피부에 와 닿는듯 합니다.

    전철에서 짧게나마
    출석부에 손도장 찍고
    갑니다.

    한주의 시작을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지시길~!

  • 작성자 23.10.23 16:38

    언제같이 볼링도 치고 맛있는식사도 해야 할텐데 실력이 많이 늘었지요????

  • 23.10.23 09:40

    와~~~가을의 풍경이 너무아름답네요
    스마일 고운친구 언제나 건강하시고 볼링 열심히 하시기를~`
    햇살은 일한다고 너무나 바쁘다요 .소주한잔 벙개 라도 해야 얼굴이라도 볼텐대~~

  • 작성자 23.10.23 16:39

    그래요 시간만들어 같이 볼링도 치고 맛있는식사도 하고 그럽시당.....

  • 23.10.23 09:48

    경주도 황금벌판 이랍니다
    빠른 곳은 수확도
    했더라구요
    선배님 출석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0.23 16:39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23.10.23 10:36

    출석합니다^^
    햅쌀 구매하겠습니다^
    찰진 햅쌀 맛나겠습니다~ㅎ

  • 작성자 23.10.23 16:40

    고맙습니다 리반후배님 감사해요...

  • 23.10.23 10:37

    출석합니다ᆢ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10.23 16:41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23.10.23 11:24

    황금들녁의 풍요로움을
    온전히 느끼며
    출석합니다~~

    스마일님
    출석부 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3 16:41

    꽃내친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23.10.23 13:36

    황금벌판이 풍요를 말해 주네요.
    아무쪼록 일년 농사로 고생하신 농심에게 늘 웃음이 넘치면 좋겠읍니다.
    이른 아침에 좋은 출석부로 수고하셨습니다 스마일친구님.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23 16:42

    네~갑장친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23.10.23 13:52

    출석부 수고하셨어요.
    누런 황금들판이 풍요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23 16:43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23.10.23 14:02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바라보면 옛날 하교길에
    개구리잡아 뒷다리
    불에 구어먹고 메뚜기
    잡아 강아지풀에 꿰어
    가지고와 볶아먹던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아~~~옛날이여!!
    소방님들 건행하세요.

  • 작성자 23.10.23 16:44

    네~옛날이 그립지요 메뚜기 잡아서 집불에 구워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 23.10.23 16:3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0.23 16:45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23.10.24 18:20


    한여름의 뙤약볕을 견디고 받아서
    누렇게 익은 벼들이 풀요로은 가을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멋진 출석부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출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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