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UHD AV 시스템 구축하기→전원 주택용-극장식 전용룸 ⓐ공사 조감도 & AV장비-TV화면만 돌출되게 하고, 나머지 AV장비는 모두 매립(망사)
ⓑ설치할 AV장비(전면)-TV화면만 돌출되게 하고, 나머지 AV장비는 모두 매립(망사)
ⓒ전용룸 크기 & 구성도-Dolby Atmos 7.1.4ch 기준(모두 매립)
ⓓ스피커 설치-Dolby Atmos 7.1.4ch 기준(모두 매립)
ⓔ홈시어터(음향기기)-총 16ch까지 구성 가능(전면 AV장비와 함께 매립)
ⓕ스피커-Dolby Atmos 7.1.4ch 기준(모두 매립)
ⓖ완성된 전용룸-스크린만 돌출(모든 AV장비 매립)
ⓗ완성된 전용룸-스크린만 돌출(가상)
12. 결 어
지금과 같은 콘텐츠의 현실이라면, 수백에서 수천, 심지어 1억 원대까지 출시가 되고 있는 '프리미엄TV'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 즉, 지금과 같은 콘텐츠의 현실에선 중소업체 4K LCD(LED) TV 만으로도 충분하다. 해서 100인치 이상의 4K LCD(Mini LED) TV만으로도 최적의 실감 영상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고로 현 상황에서 그나마 UHD AV를 제대로 즐기려면, 무엇보다 콘텐츠 선정과 확보가 중요하다 할 것이다. 아울러 편리하다는 이유로 사운드 바로 UHD AV를 즐기기 보다는, 다소 번거롭고 공간의 환경의 한계가 있더라도 홈시어터(AV리시버+7.14ch 스피커)를 갖추어 실감 음향(음질)을 즐겼으면 한다. 그래야 UHD AV를 제대로 즐겼다고 할 것이다. |
첫댓글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고 아파트 환경에서 AV 환경을 즐긴다... 하는 생각은 어려울 듯 합니다. 휴가를 받아 낮시간대 암막커튼 치고 영상을 시청하면 음향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결국 포기하고 영화관으로 가곤하는데 오래된 영상물에 대한 아쉬움이 크죠.. 특히 자동차 레이싱 영화의 경우 영상보다 음향이 주는 압도감을 즐길 수 없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요즘 사운드바도 잘 나오기는 하지만 공간감은 많이 아쉽죠.. 좋은 기사 잘 보고 큰 공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