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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저도 추석 뒤풀이 갑니다
박명숙(진도) 추천 0 조회 869 23.09.30 22: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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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1 06:32

    첫댓글 음식이 맛깔 스럽네요
    딸은 좋겠어요

  • 작성자 23.10.01 09:18

    엄마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

  • 23.10.01 09:21

    @박명숙(진도) 그러치요
    저도 힘들게
    쪽파 김치
    담아서 며느리
    주고

  • 작성자 23.10.01 09:27

    @홍남현(부여) ㅎ~
    맛있겠어요
    방금 아침후 커피한잔 했는데
    침이 먼저 반응하네요
    따순밥에 척 올리면~~

  • 23.10.01 07:33

    ㅎㅎㅎ 디지게 캐 온 거 또 디지게 힘들게 만드셨어요?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01 09:21

    샘~~~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죠~
    몇가지 하려면 한나절은 동동거리며 뛰어다녀도 하고보면 별것도 아닌데요~~^^

  • 23.10.01 11:08

    연휴동안 힘드실텐데
    또 음식을 많이도
    맛나게 만드셨어요
    엄지 척

  • 작성자 23.10.01 09:24

    ㅎ~~
    저는 어른들도 안계시고 차례도 안지내서 명절이라해도 쉽게 지나갑니다~~^^

  • 23.10.01 08:15

    ㄷㅈ게 힘드셨어도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23.10.01 09:25

    ㅋ~~~
    그렇죠~^^

  • 23.10.01 09:32

    뭉클하네요~~~
    엄마의 손맛아는 딸이 행복하겠습니다.
    즐건시간되셔요!!!

  • 작성자 23.10.01 09:37

    ㅎ~~~~감사
    냄비밥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중이네요^^

  • 23.10.01 09:39

    엄마라는 이름으로 딸들좋아하는 반찬 바리바리 싸서 가셨군요 .
    잘하셨어요 군침돕니다~
    저도 시댁다녀온 딸식구들 어제 저녁 같이먹었습니다~
    고기 안좋아하는 사위 덕에 나물반찬하고 딸 좋아하는 갈비찜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23.10.01 09:52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네요~
    딸들한테 해줄수 있는 엄마라서 좋지요~^^

  • 며느리를둔 시어머니가됬어도
    엄마가 해준 음식들이
    그립네요~

  • 작성자 23.10.01 20:13

    ㅎ~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엄마의 추억은 늙지 안을거에요~

  • 23.10.09 04:56

    우와! 맛있는 저 반찬들!
    따님이 무지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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