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남성 면도기 제조회사 질레트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가 아버지의 도움으로 난생 처음으로 면도를 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고, 남성의 성기를 이식하고, 이로 인해 나오기 시작한 털을 면도한다 할지라도 타고난 XX 염색체가 XY 염색체로 바뀌는 것이 아닐진데, 면도를 하며 기뻐하는 모습이나, 이를 홍보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기업이나, 하나님이 주신 성과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려는 이들에겐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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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벌써부터 동성애가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려스럽게도 오늘 어플과 연동되는 면도기를 홍보했습니다.
다윗은 그런 사람들을 보고(부정하는 자) 어리석은 자라고 하였지요. ^^
그리고....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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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주님만 바라보고 행복을 찾아 가야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세상에~~~
기쁘다고 희열을 느끼는 모습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