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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익스팜 창업과 민박팬션 내린천 전원생활 펜션
미산과 내린천 추천 0 조회 1,343 11.07.09 23:3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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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0 10:15

    첫댓글 푸성함과 여유가 느껴 지네요.

  • 11.07.10 12:17

    넘좋은 생활입니다 자기 하고 싶은것을 할수있어

  • 11.07.10 15:13

    톨게이트 생기면 덕좀 보실겁니뎌,,,,,,,,,,너무 좋으네여!!!!!!!

  • 작성자 11.07.11 15:58

    서울과 1시간대로 좁혀진다고 합니다

  • 11.07.11 03:41

    계곡의 맑은 물이 넘 좋네요 다슬기 잡는것 참 좋아했는데...^^ 야생화 작품솜씨가 환상이네요...정겹고 아름다운 펜션 즐감했읍니다...

  • 작성자 11.07.11 19:58

    이곳은 산촌인지라 압화 소재가 많습니다. 다슬기도
    자연에 감사하며....

  • 11.07.12 11:52

    한없이 부러움...보기만 해도 안구정화. 행복하게 사세요.

  • 작성자 11.07.12 18:49

    감사 합니다. 늘 행복이 함게 하시길....

  • 11.07.12 16:29

    신랑이 원통 한계리쪽 배치받아 그쪽에서 3년정도 살았네요. 그땐 신혼때라 온통 산, 하늘, 강인것이 답답하기만했는데,
    이제서야 생각하니 그립기만합니다. 그때 여름장마철에 많은비로 피신아닌 피신을 한 기억이 나네요. ^^;;
    요즘 비 많이 오는데, 그때 생각에 걱정이 앞섭니다~ 다시한번 가서 살고픈 곳이기에 조만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펜션에 많은 정성이 깃든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

  • 작성자 11.07.12 18:41

    감사 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어딘가 가고싶을때 오세요.

  • 11.07.12 17:17

    조금전에 전화드렸던 귀촌꿈지기입니다.
    좋은 인연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고 또 그리 될 것 같은 예감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 작성자 11.07.12 18:46

    추억. 인연 만들어가는 것
    한 점이 긴 획의 시작... 좋은 저녁 시간되세요

  • 11.07.12 18:27

    넘부럽습니당^^ 제가꿈꾸는 일상인데.. 실례가아니된다면 찾아뵙고 조언을 구해도 될런지요.

  • 작성자 11.07.12 18:34

    환영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11.07.13 11:06

    사진 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작성자 11.07.13 20:26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들려주세요.

  • 11.07.13 19:53

    넘 운치있는곳이 부럽네요~! 늘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11.07.13 20:29

    행운과 행복이 늘 함게하시길....

  • 11.07.13 21:55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가꾸신 정성이 보이네요^^ 보기만해도 편안해집니다~

  • 작성자 11.07.14 17:20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11.07.14 16:34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11.07.14 17:22

    환영 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되세요

  • 11.07.15 12:46

    처음 내린천을 접했을땐 텐트만이 유일한듯 했는데 이젠 팬션이니 민박이니 많이 편리해졌네요 한번 찾아 뵐께요.

  • 작성자 11.07.15 16:44

    그때가 좋얐다고들 함니다
    그런데 지금도 엄청 좋아요.

  • 11.07.15 14:28

    추억이된 내린천휴가를 생각나게하네요 다시한번가고싶은....

  • 작성자 11.07.15 16:43

    내린천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오늘도 내린천은 도도하게 흐르고 있지요

  • 11.07.17 01:42

    꽃이 피고 지기를 열년
    ~ 과정 아름다운 멸매맺어 오늘이 있기까지
    보는이로 하여금 여여함을 채우며 희노를 삮힌체 고운이슬 받습니다,

  • 작성자 11.07.17 14:44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지요

  • 11.07.17 08:04

    너무 평범하게 편해 보이십니다......큰 결정 잘하셨네요

  • 작성자 11.07.17 14:42

    후회는 없습니다
    그저 내 주머니에 맛는 생활을 할려고 자연과 가까이....

  • 11.07.17 13:53

    흠....
    넘 좋와 보여요
    언젠가 꼭 함 가보고 싶습니다...
    성공하셨네요...ㅎ
    부럽 부럽^^;;

  • 작성자 11.07.17 14:40

    감사합니다. 행복이 늘 함게하시길

  • 11.07.17 23:40

    와 가보고 싶네요..
    내가 꿈꾸는 생활인데 부럽습니다.
    올여름 그곳에서 보내고 싶네요 !!

  • 작성자 11.07.18 06:15

    오세요.
    환영합니다

  • 11.07.19 01:44

    옆에 싼집없나요?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7.19 18:54

    아직은...
    시간을 두고 찿아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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