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을 위한 국가와 사회인가
권력인가 국민의 사심인가
국민에 의해 권력을 잡고보니
국민을 받들어야할 인재들이
국민을 볼모로 야심작 처럼
사기와 감언이설로 매도하는 현실
권력의 사회화 쥔자의 포식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란
욕심없이 서로 나누며 허심탄해한
대화와 배려에서 하나둘 커가는
민중의 행복추구가 담겨있는
소중한 시간들의 마음의 숨결이
서로 믿고 양보하면서 거짓과 사기
없는 투명한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귀가
되어야 하거늘 세상을 요지경처럼
사람보담 돈이우선시 되버린
잔혹한 돈의 굴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투기와 투자로 한순간
검어쥐려는 세력들이 국가와 사회
좀먹는 바게미 처럼 널브러진 사회
집은 주거목적이지 투기목적이 아닌데
어느넘이 만들어 버린 시간의 여행
정치의 사기꾼들이 쥔자와 권력 짜고치는
바람에 속수무책 휩쓸려가는 간사한
그마음에서 억소리 나면서 가버리는
정승길이 다가오는가 봅니다
오합지졸의 단합이 스스로 아픔을 담듯
당신들의 안일한 생각이 사후에 크나큰
재앙으로 밀려들리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으십닌까 .오늘배부르다고 내일도 부르다는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뜻하지 않는
자연의 기상 삶의 이기주의 속에서 벌어지는
생사의 그막이 오르고 닫히기를 반복하듯
국가와 사회에 기대기보담 각자 스스로
자급 자족하는 자연사랑 .흙사랑 실천하는
소중한 농어촌의 새마을 기수가 되십시요
쥔자와 권력의 맞서지 마시고 서로 나누고
배려하면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대화와 타협으로
소중한 인생길 천천히 운동삼아 걸어가는 삶이길
기원합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너와나 악착같이
주고받는시간보담 서로 나누면서 채워주고 비워주는
아름다운 동반자 국가와 사회의 멋진 우정이
자리하는 행복의 나라 희망의 나라 정의의 나라
복지사회 . 건강한 사회 . 안전한 사회가 성립될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겨울 바다와 파도 원문보기 글쓴이: 태풍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