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아이들과 자전거도둑헬멧을 쓴 소년이라는 연극을 관람하였습니다.
연극이 시작하고는 사진촬영을 할 수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목요일 클라이밍 수업이 끝나고
형준이 어머님이 별내에 초대해주셔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부족함 없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태민이가 연극도 재밌고 형준어머니 저녁초대도 넘~~좋았다며...자랑 하던데...넘~좋아 보이네요~형준 어머니 감사드려요~~^^;;
첫댓글 태민이가 연극도 재밌고 형준어머니 저녁초대도 넘~~좋았다며...자랑 하던데...넘~좋아 보이네요~형준 어머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