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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http://www.youth.go.kr) 전국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청소년활동 종합 온라인 사이트 |
○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되는 프로그램 정보는 전국의 청소년 시설‧단체 등 운영 기관에서 직접 등록한 활동 정보와 인증받은 청소년수련활동 정보, 11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이동‧숙박형 청소년활동으로 신고 수리된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 겨울방학 기간중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겨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활동 내용·주관 기관 연혁·운영 실적·보험 가입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보다 안전한 체험 활동을 원하면 인증이나 신고 수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각 프로그램에 대한 추천이나 상세한 문의를 원하는 경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330-2843) 또는 각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붙임2 참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인증수련활동은 청소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와 지도자가 참여하며, 보험가입은 물론 안전관리 계획하에 운영된다. 또한, 활동 참여 후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 이동‧숙박형 청소년활동으로 각 지자체에 신고 수리된 활동은 안전교육 실시 등 법령에서 정한 운영기준을 준수한 활동으로 보험 가입이 의무화 되어 있고, 아동 학대행위·성폭력 범죄 등을 범한 사람이 주최‧운영‧보조자로 참여할 수 없다.
□ 여성가족부는 프로그램 선택 시 정보 제공과 문제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도록 시도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안내 센터를 개설하여 전화로 상담하고 있다.
○ 또한,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활동 참여 후 소감 등을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별 ‘댓글 쓰기’ 기능을 제공하여 프로그램 선택시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붙임】1. 사이트 접속 방법 및 프로그램 선택 시 고려사항 안내
2. 이동‧숙박형 청소년활동 사전 신고 및 프로그램 문의처
3. 인증수련활동 및 신고 수리된 활동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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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 강병관 사무관(☎ 02-2075-86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 1 |
사이트 접속 방법 및 프로그램 선택 시 고려 사항 안내 |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접속 방법>
○ 사이트 주소 직접 입력 : http://www.youth.go.kr ○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입력 - 청소년활동,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청소년활동정보 등 |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선택 시 유의사항 안내>
○ (인증‧신고여부) 해당 활동이 주관기관이 중앙부처·지자체 등록, 사업자 등록 여부 확인
○ (자원 확보 여부)프로그램 진행에 적절한 인력, 기자재, 시설 및 장비 확보 여부
○ (사고 배상 체계)활동 특성에 맞는 관련 보험 가입 여부 등 배상 체계 확인
○ (안전관리체계)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적정한 휴식, 영양 공급, 안전한 숙식을 위한 공간․장비 확보 여부
○ (홍보 적정성)프로그램 일정, 참가비, 지도자 자격 및 경력, 안전관리 대책 등 활동 선택 필요 정보의 사전 공개 여부
○ (자발적 참여 보장)청소년 개인의 정신적․신체적 능력을 고려한 활동 참여가 이루어지는지 여부
○ (운영기관 문제점)과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는지 여부(주관기관, 대표자, 지도인력 등)에 관해 인터넷 등을 통해 확인 |
붙임 2 |
이동‧숙박형 청소년활동 사전 신고 및 프로그램 문의처 |
○ 이동‧숙박형 청소년활동 사전 신고 문의
-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02-2075-8644) 및 시군구 청소년담당 부서
○ 신고 컨설팅, 프로그램 안내
- 신고서 작성 컨설팅,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추천, 프로그램 관련 문의 등
기관 |
전화번호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02)330-2843 |
서울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2)849-0404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51)852-3461~2 |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53)659-6220 |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32)833-8057~9 |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62)234-0755 |
대전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42)488-0732~3 |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52)227-0606~7 |
경기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31)232-9383~5(내선12) |
강원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33)731-3704 |
강원청소년활동진흥센터(강릉분소) |
033)641-3990 |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43)220-6821~2 |
충남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41)562-9003 |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63)232-0479 |
전남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61)280-9065 |
경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54)850-1004 |
경남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55)711-1389 |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
064)751-5041~3 |
붙임 3 |
인증수련활동 및 신고 수리된 활동의 장점 |
☞ 국가 인증 청소년수련활동, 이렇게 다르다! • 청소년들의 발달단계별 특성과 욕구가 프로그램에 잘 반영되어 있다. • 지도자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지도자다. • 참여 청소년 대비 지도자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다. (실내활동 : 청소년 30명에 지도자 1명 이상, 실외활동 : 청소년 15명에 지도자 1명 이상 배치) • 활동 운영에 필요한 보험(차량, 활동장, 개인여행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 청소년 연령대와 활동에 필요한 칼로리의 식사와 간식이 계획되어 있다. • 활동장이 위생적이고 청결한 상태로 관리되고 있다. • 숙박시설은 허가된 시설로 1인당 숙박공간을 확보(법적기준 1인당 2.4m2)하고 안전관리자가 배치되어 있다. • 청소년의 참여기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되고 영구적으로 관리되며, 대학입학 전형(단국대, 한국교원대, 경기대 등 32개 대학) 시 반영된다. |
☞ 이동‧숙박형 청소년활동으로 신고 수리 된 활동은 • 청소년활동진흥법에서 정한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준수하여 신고 수리된 활동입니다. • 활동 과정 중 사고 발생 시 배상을 위한 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활동 과정 중 필요한 의료 조치를 하도록 의무화 하였습니다. • 성폭력 범죄 등 범죄 경력자가 주최자, 운영자, 보조자로 참여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 신고 수리된 정보를 인터넷에서 사전에 확인하고, 참여 여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2013.10.25.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2013년 세계 성 격차 보고서(Global Gender Gap Report in 2013)"의 한국의 순위(111위) 보도 관련 < 10. 25(금) 연합뉴스 > ■ 이번 발표된 성 격차지수에 반영된 통계는 대부분 2012년 이전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되었으며, 해당 지표분야의 수준(level)이 아닌 ‘남녀 격차(gap)'만을 표시하는 점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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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2013. 10. 25(금) |
여성 행복 가족 행복 국민 행복 | |
담당부서 |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 ||
담 당 자 |
과 장 박난숙 (2075-4631) 사무관 윤세진 (2075-4635) | ||
■총7쪽(붙임포함)■사진없음■www.mogef.go.kr | |||
□ 세계경제포럼(WEF) 「2013년 세계 성격차 보고서」에서 한국은 136개 국 중 111위, 0.635점
○ 세계경제포럼(WEF)이 전 세계 13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13년 세계 성 격차 보고서(Global Gender Gap Report in 2013)에서 우리나라 성 격차 지수(GGI)는 0.635점으로 11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3계단 하락한 순위이다.
* WEF는 2006년부터 각국의 성 격차 및 이의 국가별 순위에 관한 성 격차지수 (GGI)를 매년 공표
* 성 격차 지수는 점수가 1이면 완전 평등, 0이면 완전 불평등
○ 지난 해와 비교하여 분야별로 살펴보면, 경제참여 및 기회 부문 118위 (’12년 116위), 교육적 성취 부문 100위(’12년 99위)로 소폭 하락한 반면, 건강과 생존 부문은 75위(‘12년 78위)로 소폭 상승하였고 정치적 권한 부문은 86위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 지표별로는 기대수명과 문자해독률은 성비가 1 이상으로 완전 평등한 상태로 1위이나, 유사업종 남녀임금격차(0.52점, 120위), 출생성비(0.93점, 119위), 대학취학률(0.72점, 108위), 소득(0.44점, 108위), 관리직 비율(0.11점, 105위) 등에서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
□ 설명 내용
○ 이번에 발표된 성 격차지수에 반영된 통계는 대부분 ILO, UNESCO 등 국제기구에서 활용한 2012년 이전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한 것이다.
* 2013년 기준 자료 활용한 통계지표 : 유사업종 남녀 임금격차, 국회의원 비율 성비, 장관 성비, 지난 50년 동안 국가 수장(총리 이상)의 재직기간 성비
- 우리나라의 성 격차지수 점수와 순위가 낮은 이유는 성 격차지수가 해당 지표분야의 수준(level)이 아니라 ‘남녀 격차(gap)'만을 표시한다는 점에 크게 기인하고 있고,
* 성 격차지수는 해당 국가의 정치․경제․사회적 수준이 배제되고 성별 격차만 평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여성의 향상된 지위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괴리가 있을 수 있으며,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발표하는 성불평등지수(GII)의 순위와 점수(27위/146개국)와 상반된 결과 야기
- 성 격차 지수 중 ‘유사업종 남녀임금격차’, ‘고등교육기관 취학률’ 등 일부 지표의 측정방식 또한 우리나라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점도 작용하고 있다.
* ‘유사업종 남녀임금 격차’ 지표는 ‘경영자 의견 설문조사’시 성격차지수의 ‘유사직종 남녀임금격차’와 관련한 설문지(1문항)를 통해 측정하는데 통계가 아니라 주관적인 방식의 설문조사로는 각 국가의 임금격차 실정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려움
* ‘고등교육기관 취학률’ 지표는 세계경제포럼의 산정방식에 따라 해당지표를 측정할 경우 군 복무 휴학생이 재적학생에 포함되어 남학생은 병역 휴학으로 재학기간이 길어 여성 대학재학 등록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됨
○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성 격차지수가 낮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각 분야의 실질적인 성평등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여성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고용률 70% 로드맵」을 마련하여 일하는 여성의 경력단절 방지와 재취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특성에 따라 대상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하여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OJT) 운영하고 있다.
* 특화형 센터 : ‘14년부터 경력개발형, 자립지원형, 창업집중형 운영
* (‘14) 10개소 → (’15) 30개소 → (‘16) 55개소 → (’17) 80개소 확대
- 이와 함께 출산·육아기 여성들이 경력을 단절하지 않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 활성화, 다양한 자녀양육 서비스 확충,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 가족친화기업 인증 확대 등 여성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면서 맘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여성의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의사결정분야에 여성참여비율이 일정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학교․공공기관의 여성 관리자 목표제 및 정부위원회 여성참여 확대 목표제를 도입하고 추진실적을 평가에 반영하는 등 철저한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
*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 확대 목표 26%(`12) → 40%(`17)
* 4급 이상 여성관리자 임용 확대 목표 9.3%(`12) → 15%(`17)
* 초중고등학교의 여성 교장․교감 비율 확대 목표 27.2%(`13.5월)→33%(‘17)
- 그리고 경제ㆍ금융, 문화ㆍ예술, 이공계 분야와 민간 기업, 지역 인재, 창의형 실무인재 등 전 분야에 걸쳐서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설치(‘13.6.28)하여 성장 잠재력이 있는 여성들에 대한 교육훈련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있다.
- 상기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정부위원회 위촉직 위원 성비 할당(40%) 및 여성인재 정보 수집‧관리 등을 규정한 「여성발전기본법」을 개정해(`13.7.2 국회 통과, ‘13.8.13 공포), `14. 2월 시행 예정이다.
* 여성인재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규정(시행령),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지침안(예규) 제정 추진 중(‘13.10월 현재 입법예고 중)
○ 또한 정부는 성 격차지수 산정시 우리 상황과 다르게 평가되고 있는 유사업종 남녀임금 격차, 고등교육기관 취학률 등 통계지표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지난 ‘13.5.31. WEF를 방문하여 클라우스 슈밥 회장과 관계자와 면담하여 문제를 제기하였고, 여성정책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 산하 양성평등 TFT(7.11, 여성가족부 차관주재)를 통해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통계지표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WEF, 유네스코 등과 협의하고 있다.
○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은 “새 정부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 대표성 제고, 일·가정 양립 등을 중점관리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과 성과가 앞으로의 성격차 지수에 정확하게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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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윤세진 사무관(☎ 02-2075-46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 임 1 |
국제성평등지수 현황 |
□ 성격차지수(GGI, WEF 발표)
○ (의 의) 남녀 격차(gap) 정도를 지표화하여 성평등 수준을 나타냄
○ (구 성) 4개 부문 16개 지표
* 부문 :① 경제참여와 기회, ② 교육적 성취, ③ 건강과 생존, ④ 정치적 권한
** 완전 평등은 1점, 완전 불평등은 0점으로 산정되며, 국가 발전 상태에 관계없이 남녀 격차만으로 성평등 수준 측정
<성격차 지수 현황>
연도 |
순위 |
점수 |
경제참여 및 기회 |
교육적 성취 |
건강과 생존 |
정치적 권한 |
2013 |
111/136 |
0.635 |
0.504(118위) |
0.959(100위) |
0.973(75위) |
0.105(86위) |
2012 |
108/135 |
0.636 |
0.509(116위) |
0.959(99위) |
0.973(78위) |
0.102(86위) |
2011 |
107/135 |
0.628 |
0.493(117위) |
0.948(97위) |
0.974(78위) |
0.097(90위) |
2010 |
104/134 |
0.634 |
0.520(111위) |
0.947(100위) |
0.973(79위) |
0.097(86위) |
2009 |
115/134 |
0.615 |
0.520(113위) |
0.894(109위) |
0.973(80위) |
0.071(104위) |
2008 |
108/130 |
0.615 |
0.487(110위) |
0.937(99위) |
0.967(107위) |
0.071(102위) |
2007 |
97/128 |
0.641 |
0.580(90위) |
0.949(94위) |
0.967(106위) |
0.067(95위) |
2006 |
92/115 |
0.616 |
0.481(96위) |
0.948(82위) |
0.967(94위) |
0.067(84위) |
<국제성평등지수간 비교>
지수명 |
GII |
GDI |
GEM |
GGI |
발표기관 |
UNDP(‘10∼’11년 발표) |
UNDP(‘95년~’09년) |
UNDP(‘95년~’09년) |
WEF(‘06년~’12년) |
우리나라 순위 |
27위/148개국(‘12년) |
25위/155개국(‘09년) |
61위/109개국(‘09년) |
108위/135개국(‘12년) |
지수 구성요소 |
․모성 사망비 ․청소년 출산율 ․여성의원비율 ․중등학교 이상 교육받은 비율 ․경제활동참가율 |
․평균기대수명 ․문자해독률 ․취학률 ․남녀 추정소득 |
․여성의원비율 ․여성행정관리직 비율 ․여성전문기술직 비율 ․남녀소득비 |
․경제참여와 기회 ․교육적 성취 ․건강과 생존 ․정치권한 |
□ 성불평등지수(GII, UNDP 발표)
○ (의 의) 성불평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인간개발의 손실을 측정
* ‘10년 UNDP가 여성권한척도와 남녀평등지수를 대체하여 만든 새로운 지수
○ (구 성) 3개 부문* 5개 지표
* ① 생식건강(모성 사망률, 청소년 출산율), ② 여성 권한(여성의원 , 중등 이상 교육), ③ 노동참여
** 완전 평등은 0점, 완전 불평등은 1점으로 산정되며, 수준과 남녀 격차를 함께 측정
○ (현 황) 148개국 중 27위
연도 |
순위/대상 |
점수 |
생식 건강 |
여성 권한 |
노동 참여 | ||||
모성 사망률 (10만명 당 명) |
청소년 출산율 (1천명 당 명) |
여성의원 비율(%) |
중등 이상 교육 받은 인구(%) |
경제활동 참가율(%) | |||||
여성 |
남성 |
여성 |
남성 | ||||||
2012 |
27/148 |
0.153 |
16 |
5.8 |
15.7 |
79.4 |
91.7 |
49.2 |
71.4 |
2011 |
11/146 |
0.111 |
18 |
2.3 |
14.7 |
79.4 |
91.7 |
50.1 |
72.0 |
2010 |
20/138 |
0.310 |
14 |
5.5 |
13.7 |
79.4 |
91.7 |
54.5 |
75.6 |
※ 여성권한척도(GEM) : 109개국 중 61위(’09)
남녀평등지수(GDI) : 155개국 중 25위(‘09)
붙 임 2 |
성 격차 지수 통계 지표의 문제점 |
□ 고등교육기관의 취학률의 문제
○ 고등교육기관의 취학률 산정시 군 복무 휴학생이 재적학생에 포함되어 취학률 성비(남성 대비 여성 비율) 과소평가
- 한국 남자 대학생의 경우 의무병역제도로 인해 대학에 진학한 대부분의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2년 정도 더 길게 재적학생으로 남게 되어 남학생 재학생이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 고등교육기관 취학률 = (고등기관 재적학생수) / (고졸 직후 연령∼25세 연령구간 인구)*100
(여기서 고졸 직후의 연령은 일반적으로 18세를 말함)
* (‘11년 휴학생수) 여성 218,379명, 남성 822,109명으로 남성이 603,730명 많음
○ 이는 실제 대학 진학률은 여성이 남성을 앞서고 있으며 그 격차도 점차 커지고 있는 현실과는 반대
* 2009년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을 처음으로 앞섰다. 이후 격차는 점차 벌어져 올해는 여성의 진학률(74.3%)이 남성(68.6%)보다 5.7%포인트나 높음(조선일보, ‘13.6.28)
* 대학진학률 : (‘09) 남성 81.6%, 여성 82.4% (차이 0.8%p) (’10) 남성 77.6%, 여성 80.5%(2.9%p) (‘11) 남성 70.2%, 여성 75% (차이 4.8%p)
□ 유사업종의 임금격차의 문제
○「WEF 국가경쟁력지수」측정을 위한 ‘경영자 의견 설문조사’시 성격차지수의 ‘유사직종 남녀임금격차’와 관련한 설문지(1문항)를 포함시켜 측정
○ 설문조사로는 각 국가의 임금격차 실정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문제와 함께, 설문의 척도(1~7)*와 배치순서(후미)**, 일부 한정된 설문 대상(KAIST ‘최고경영자’ 과정 참석자 등)으로 인해 통계 왜곡의 소지 농후
* 응답자가 설문척도 1-7 중 중간값 4에 체크하면 유사업무에서 여성은 남성대비 57.1%의 임금을, 5에 체크하면 71.4%의 임금을 받는다는 식인데 응답자가 이를 인식하고 정확히 표기하기가 쉽지 않음
** 설문 배치 순서가 141개 조항 중 100번째 이후에 있어 응답자의 설문 피로도로 인해 응답의 정확성이 저하될 우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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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성가족부 (장관:조윤선님) 파이팅! 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문헌일님/사무총장:김성국님) 부라보! 나눔 봉사 배려로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서부지구회 (회장:이대연님/수석부회장:유병관님) viva! 입니다
청소년활동 인증을 받기 위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중한 보도자료로 군요. 눈에 띠는 것은 우리라나 성격차가 세계에서 거의 꼴찌 수준이라는게 어딘지 찜찜하네요.
성 격차 세계136개 나라 평가중 우리나라가 111위로 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