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돌싱 결혼 커플은 포옹 웨딩 사진에 “순자와 영호?” 이이경 확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이이경이 22기 돌싱 커플 커플이 순자와 영호라 확신했다.
9월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결혼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22기 결혼 커플 힌트는 웨딩사진. 얼굴을 가린 사진을 확인한 이이경은 “나 맞히면 사진 내지 마라. 순자와 영호”라고 확신했다. 송해나는 “그렇게 말하면 그런 것 같기도 한데”라며 선뜻 추리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호는 2순위로 순자를 선택해 데이트했고, 자신이 2순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자가 크게 실망하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낸 상황. 영호는 순자에게 아들이 둘 있어 옥순을 1순위로 선택했지만 순자는 영호에게만 직진했고 결국 영호는 미안한 마음 때문에 옥순과 순자가 5:5가 됐다고 말했다.
결국 서로에게 향하고 있는 영호와 순자가 최종 커플이 돼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22기 돌싱 결혼 커플은 포옹 웨딩 사진에 “순자와 영호?” 이이경 확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