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통합이 눈 앞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광주 전남지역 대학교수 수백명 박근혜후보 지지 성명 발표)

[오폴멘]

***대국민통합을 외치는 박근혜 후보입니다.

각종 단체들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나섭니다.

정말 믿지 못할 일이 호남의 대학 교수들이 수백명이 박근혜 지지를 서명했습니다.

일부 사람들만 공개적으로 나왔고 상당부분 신분은 드러내지 않았지만.

지지를 서명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데모를 잘 하는 곳이 이곳입니다.

저도 여러번 시위진압하려고 경기도에서 조선대까지 여러번 갔는데

갈 때 마다 경찰버스의 경기도 번호판을 청색테이프로 가리고 갔습니다.

호남이 지역차별이 심한 것은 사실입니다.

주로 야간에 데모를 많이 하는데, 의무경찰이 80프로 이상이 데모를 막습니다.

전경들은 주로 검문소나 경찰서에 배치되고 2선에 섭니다.

방독면을 착용하면, 물에 페인트를 희석해서 방독면에 뿌리고

쇠파이프를 휘둘러 댑니다.

지역주의가 너무 강해서 98프로 몰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역감정 극복하기 이렇게 어렵나 싶었는데,

호남지역 대학교수들 수백명이 박근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대국민 통합입니다.

서민과 중산층과 부자들을 다 같이 더 잘 살게 하고

영세기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을 육성하면서

대기업 역시 칼질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창조적으로

세계인류기업으로 발전 할 수 있게 그렇게 경제민주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세대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지역감정을 극복하고

대국민통합을 이루고

북한과도 상호교류로 국민이 안심 할 수 있는 교류를 추진하고

밑바닥 뒷골목의 민생까지 철저히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대탕평책을 써서 호남의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

2013년 1년 동안 정권 초기에 밑바닥을 닦아 놓고

2014년 부터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삼성 현대 대우 등 대기업을 더 창조적으로 지원해서

세계인류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게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뒷 받침 해 주면, 방향만 잘 잡아주면,

대기업들은 국내 뒷골목 내수까지 침범하는 그런 문어발식 성장이 아닌

세계로 뻗어 갈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일자리는 넘쳐나게 될 것이고

식당 옷가게 등 자영업자의 수가 저절로 조절되어서

골목상권도 살아 날 것입니다.

한국을 먹여살릴 신 수종사업으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빨리 저중량, 고효율로 개발해서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

이것 하나만 해도 대한민국을 다 먹여 살립니니다.

박근혜 후보가 말하듯이 이렇게 창조적인 경제민주화를 해야 하는데

김종인할배나 문후보는 대기업 규제나 하려 하고,

1프로의 부자가 99프로 서민들 빨아먹는다고 분열이나 시키고 있습니다.

문재인후보는 모두가 다 분열정책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모두가 대통합이고, 단결이고, 화합이고

상생이고, 창조적인 대한민국 건설이 주된 공약들 입니다.

세상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이 눈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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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수 박근혜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

광주,전남교수가 주축이 된 박근혜후보 지지 기자회견이 2012년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각 신문사 및 방송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모 광주,전남 본부장 박용섭교수님이 선언문 및 기자질문등 30여분에 걸쳐있었습니다.

광주전남교수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이 있었기게 가능한 일이였기에 더욱더 힘차게 정진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도 임동원,신문식,김광일,임윤락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문"

 우리 대한민국은 안보,정치.경제등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북한독재집단의 적화야욕은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으며 이에 동조하는 종북좌파들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정치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이권정치로 혼란에 빠져있으며,경제적

앙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진복지국가를 만들어 행복한 미래를 창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안보를 튼튼히 하고 낡은 정치구조를

개혁하여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제도를 만들어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가 출현 요구됩니다.
 
 이에 애국적인 광주,전남의 교수들은 "살신성인"의 각오를 다짐하면서 아름답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창조할 지도자는

오직!!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뿐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광주 . 전남" 애국시민 여러분!!!
오는 12월 19일 우리는 역사적인 제 18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우리의 지도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일시적인 감성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냉철한 이성으로 우리의 지도자를 선출합시다.
잘못된 선택은 순간적이지만,이에 따른 고통은 우리세대는 물론이요.자손만대 영원하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새로운 선진 일류 복지국가로 창조하기 위한 희망찬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2012년 12월 3일

광주 . 전남 박근혜 후보지지 교수 일동

[윤병영]

영호남 화해의 갈등이 실현되고 박근혜 후보 대통령 당선이 한발 닥아 오는것 같습니다

[성영수]

지식층에서 통합을 지지하니,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널리 홍보가 되어야 할텐데---

[장일국]

서서히 서광이 비치는것 같습니다. 빨갱이들은 물러 나도록 결집해야합니다.^^